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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기계실서 관리사무소 직원 숨져…샤워 중 감전 추정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감전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7분쯤 연수구 옥련동 한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가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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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신약 성과 19조…정작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없어져, 지속돼야"
"2021년 만들어진 국가신약개발재단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의 기술이전이 50건 이상 이뤄졌습니다. 거래 규모만 현재까지 19조25억원입니다. 그런데 2030년 국가신약개발재단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신약개발 연속성과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기관이 계속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최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의사 출신으로 40여년간 의약계에 매진했다. 2016년에는 단디바이오사이언스(현 HLB사이언스)를 창업해 대표까지 한 뒤 2022년 진양곤 HLB 의장이 최대주주였던 넥스트사이언스에 최대 지분을 매각했다. 2023년에는 대표직을 사임했고 2024년 3월 2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됐다. 국가신약개발재단은 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가 국가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만든 신약 개발 지원 기관이다. 신약 유효물질 발굴부터 임상 2상시험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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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최근 3년 상반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전년 대비 83%↑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3% 증가하며 최근 3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환자감시장치(PMD) 사업부문은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의 환자감시장치 공급 확대와 국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MEDIANA Unified Monitoring) 신규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특히 이번 매출 성장이 웨어러블 단품 공급을 넘어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전략이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기존 PMD와 웨어러블에서 수집되는 생체신호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 'Unified Central'(유니파이드 센트럴)의 단일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존 병원 모니터링 환경에 웨어러블을 결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병상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실제 도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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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소서 선박 수리하던 40대 감전…심폐소생술 받으며 병원 이송
부산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수리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감전돼 중상을 입었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11시28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인 선박 안에서 작업하던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는 119신고를 접수했다.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중상을 입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과정에서 이동용 에어컨의 전선 부위에 접촉해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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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사고 나면 어쩌려고...양주시, 장흥계곡 불법 펌프·전기시설 철거
경기 양주시가 장흥 청정계곡에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 했다. 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즉시 철거 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후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을 완료했다. 후속 점검에서는 철거된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장흥 청정계곡 일대 현장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말에도 현장을 살피며 불법 물막이와 무단 취수 등 하천 내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은 이용객 안전과 하천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장흥 청정계곡을 비롯한 하천·계곡 지역의 위법행위를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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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달청 조달기업 세풍전기와 현장 소통
부산조달청이 12일 조달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세풍전기를 방문해 제품 제조를 살펴보고 공공조달시장 확대를 위한 건의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펼쳤다. 세풍전기는 'LED 모의모선 기능이 탑재된 안전 강화형 배전반'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기업이다. 안전 강화형 배전반은 통전 감지 센서와 연동된 LED로 활선 여부를 시각화해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 열·누설전류·불꽃 감지 센서를 통해 화재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는 제품이다. 김영훈 부산조달청장은 "전기 설비 안전성과 화재 예방은 공공시설물 관리에 중요한 요소로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보한 지역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며 "우수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더욱 성장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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