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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서 韓 게임 수상 불발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시상식에서 한국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다. 게임스컴 조직위원회가 28일(현지 시각) 발표한 '게임스컴 어워드 2026' 결과에 따르면, 총 19개 부문에 대한 수상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펄어비스 '붉은 사막'은 '모스트 에픽'과 '최고의 PC 게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모스트 에픽 부문은 중국 게임사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한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에, 최고의 PC 게임 부문은 세가(SEGA) '토탈 워 워해머 4만'에 돌아갔다.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스페인 개발사 피콜로 스튜디오가 제작한 '에이지 트위스터'도 '모스트 홀섬' 부문에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일본 개발사 리드록스의 '파인딩 폴카'가 수상했다. CD 프로젝트 레드(CDPR)와 세가(SEGA)는 3관왕에 올랐다. CDPR은 '더 위처 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와 DLC '송스 오브 더 패스트'로 △최고의 트레일러 △최고의 굿즈 △최고의 부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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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은 역시 갤럭시" 삼성, 게임스컴서 '갤S26 울트라'로 게임대회 진행
전 세계 게이머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들고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뤘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 대회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면서다. 삼성전자는 30일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다. 올해 처음으로 단발성 대회에서 벗어나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됐다. 지난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17개국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 9개국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27일부터 이틀간 열린 월드 파이널에서는 선수 전원이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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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플] 이재명 대통령이 지스타를 방문한다면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개막 연설자로 나섰다. 독일 대통령이 게임스컴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산업에 대한 독일의 관심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도 게임쇼에서 대통령을 볼 것이란 기대가 생긴 일이 있었다.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에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할 수 있다는 설이 돌았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에서 열린 게임쇼 '플레이엑스포'를 참관하고 대선 후보 시절에도 게임에 얽힌 이야기를 종종 할 만큼 게임과 가까운 대통령이기에 기대가 높아졌다. 하지만 결국 대통령의 방문은 불발됐고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가 방문했다. 총리의 방문에도 지스타 기간 내내 홀대론이 불거졌다. 개막식에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VIP 투어에 참여한 국회의원은 없었다. 개막 이튿날에 현장을 찾은 정청래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승부조작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씨를 언급해 구설에 올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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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세계 최초' 기술력이 보인다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행사 '게임스컴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계 최초 36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세대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펜타 탠덤 기반으로 트리플모드 680㎐ 주사율을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OLED G8' △세계 최초 42형 커브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 △세계 최초 1100㎐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 등이다. '오디세이 OLED G9'(G95SJ)은 32대9 비율의 5세대 'QD-OLED 펜타 탠덤' 패널에 0. 03ms(GtG) 응답속도, 고주사율 듀얼모드(듀얼 QHD·360㎐, 듀얼 HD·720㎐), 최대 1300니트 밝기 등을 갖췄다. '오디세이 OLED G8'(G80SJ)는 하나의 모니터에서 게임장르에 맞춰 3가지 해상도와 주사율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리플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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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기술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세계 최초 36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 △5세대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펜타 탠덤 기반으로 트리플 모드 6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OLED G8' △세계 최초 42형 커브드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 △세계 최초 110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 등이다. '오디세이 OLED G9(G95SJ)'은 32:9 비율의 5세대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에 0. 03ms(GtG) 응답속도, 고주사율 듀얼 모드(듀얼 QHD·360Hz, 듀얼 HD·720Hz), 최대 1300니트 밝기 등을 갖췄다. '오디세이 OLED G8(G80SJ)'은 하나의 모니터에서 게임 장르에 맞춰 세 가지 해상도와 주사율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리플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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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경험 밑천 삼아 계속 도전"…크래프톤, 글로벌 비전 발표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PUBG 프랜차이즈 총괄은 PUBG IP가 지난 10여년간 팬들과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퍼블리싱 비전을 소개했다. PUBG는 하나의 게임으로 시작해 변화하는 이용자 기대와 시장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장 총괄은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들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기다리는 더 많은 팬을 만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클라스 아프 비유린 네온 자이언트 대표가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소개했다. NO LAW는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위협이 발생하고 각기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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