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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피니티, 서울 코엑스 옥상서 태양광 발전장치 실증 착수
기후테크 기업 린피니티(대표 강영주)가 서울 코엑스(COEX) 옥상에 '12모듈 교호집광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하고 실증 운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 장치에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서 공개된 회사의 교호집광 기술이 적용됐다. 실증은 강남구청과 WTCS(더블유티씨서울)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설치된 장치는 12모듈 규모로 구성됐다. 고층 빌딩이 밀집하고 일조 조건이 다양한 도심 환경에서 실제 발전 성능을 확인하고, 대형 시스템으로 확장(scale-up)할 때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게 목적이다. 린피니티는 이 장치로 일별·시간대별 발전 데이터를 수집해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일조 변화에 따른 집광 효율성, 도심 내 난반사와 미세먼지 등 환경 변수가 발전량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해 상용화 모델을 보완할 계획이다. 강영주 린피니티 대표는 "성능 평가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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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정부에 '토평2지구 확대·GTX-B 갈매역 정차' 건의
경기 구리시가 토평2지구 개발구역 확대와 GTX-B 갈매역 정차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자족도시 기반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신동화 시장이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구역계 확대와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및 건설분담금 국비 지원을 2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토평2지구 확대=현재 275만㎡인 사업구역을 322만㎡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5년 12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동쪽 잔여 개발제한구역이 지구와 분리된 채 남아 장기적인 도시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배경을 밝혔다. 해당 지역을 지구에 포함해 통합 개발하면 제21대 대통령 공약인 '토평2지구 메타디지털 허브 도시 조성'과 환경시설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TX-B 갈매역 정차=태릉CC 개발계획과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를 반영할 경우 경제성(B/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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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연수구청소년센터, 청소년·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지난 6일 인천 연수구청소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재)연수구청소년재단과 지역 청소년·청년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및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역량강화 및 청년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시설·기자재 상호 지원 △지역 청소년·청년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연수구청소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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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임신·출산 행복 담은 슬로건·사진 공모…9월4일까지 접수
서울 마포구가 임신·출산의 기쁨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슬로건과 사진을 공모한다. 최우수 슬로건은 오는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공식 문구로 활용된다. 28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맘(Mom)껏 행복한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4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사진 2개 부문이다. 슬로건은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친화적인 이미지를 담은 15자 안팎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임신·출산의 기쁨이나 가족과 아이가 함께하는 일상, 행복한 육아 모습을 담은 작품이 대상이다. 3000×2000픽셀 이상, 3MB 이상의 JPG·JPE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슬로건과 사진을 각각 1점씩 출품할 수 있으며 한 분야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구는 상징성과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분야별로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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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정부·서울시당에 '정비사업·통합돌봄' 현안 전달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정비사업 주민 의견 반영과 주민자치, 통합돌봄 등 지역 현안을 전달했다. 2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최 구청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간담회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대통령 초청 오찬간담회에 잇달아 참석했다. 서울시당 정책간담회에서는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과 한정애 사무총장,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등과 서울의 주요 현안과 지방정부 역할을 논의했다. 이어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주요 국정과제와 중앙·지방정부 협력 방향을 공유한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분담금과 사업성, 추진 절차와 일정 등을 충분히 파악한 상태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소통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 체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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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개월간 생활체육대회 38개 개최…1만여명 참가
강남구가 배드민턴부터 철인3종까지 38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잇달아 연다. 올해는 피클볼과 수영, 복싱, 사격, 불스포츠가 처음 구청장배 종목에 포함돼 생활체육 참여 폭도 넓어졌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2026 강남구청장기(배) 종목별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11월29일까지 약 3개월간 열린다.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1만96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9~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6회 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로 시작한다. 9월에는 라인댄스·축구·바둑·농구·브리지·사이클, 10월에는 피클볼·게이트볼·검도·테니스·족구·수영·풋살·파크골프·야구·걷기·배구·라켓볼 등이 이어진다. 11월에는 당구·골프·산악·전통무용·체스·육상·국학기공·유도·복싱·발레·사격·줄넘기·소프트다트·댄스스포츠·불스포츠·태권도·탁구·볼링·철인3종 대회가 열린다. 피클볼은 10월4일, 수영은 10월18일, 복싱은 11월14일, 사격은 11월15일, 불스포츠는 11월22일 각각 첫 구청장배 대회를 치른다. 축구는 올해 45회째를 맞고 테니스 35회, 볼링 33회, 탁구 30회 등 장수 종목도 대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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