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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제작진 속인 뱀 소동 복수극 성공...시청률 반등은 실패 2.7%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3' 사 남매가 제작진도 속인 복수극은 성공했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 6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가 태안에서 예상치 못한 뱀 소동부터 역대급 저녁 식사와 특별 조업까지 펼치며 태안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산직송3'에서는 방송에 앞서 화제를 모았던 뱀 소동의 전말이 드러났다.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불청객 뱀의 정체는 장난감 뱀이었다. 사 남매가 준비한 치밀한 복수극이었다. 사 남매는 첫 촬영 조업부터 제작진에게 당했던 납치의 수모를 떠올리며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고, 치밀하게 준비한 작전에 실감 나는 연기 차력쇼까지 더해 제작진을 완벽하게 속였다. 복수극의 성공이었다. 특히 김선영은 맨발까지 불사한 연기 투혼으로 깜짝 카메라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강유석은 "한 달 동안 준비했다. 배에 잡혀간 순간부터 생각한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사 남매는 본격적으로 족발 한 상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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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릴 듯" 메모지에도 취향 담는다...성수로 간 문구 쇼핑족[리얼로그M]
"회사에서 이 메모지 쓰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 것 같아요. " 서울 송파구에서 온 장유경씨(37)는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즐긴다'는 문구가 적힌 메모지를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열린 문구 팝업 '페이지 투 페이지스(Page to Pages)'. 다이어리와 필기구, 공책, 마스킹테이프, 책갈피 등 형형색색의 문구류가 1·2층 약 300평 규모의 공간을 빼곡히 채웠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와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로프트가 이날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팝업 공간이다. 오전 11시부터 행사장은 문구를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필기구를 들고 종이에 낙서하거나 지인들과 서로 어울리는 스티커를 골라주는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던 플랫폼 29CM가 책상 위에 놓이는 작은 문구에서도 소비자의 취향을 읽기 시작했다. '무엇을 입을지'에서 '무엇을 쓰고 기록할지'로 큐레이션 영역을 넓히면서 취향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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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다" 하지원, 담배 배운 사연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영화 '비광'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하지원, 김선영이 출연해 가수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서 자신이 맡은 생활형 연예인 남미 역에 대해 "남미라는 캐릭터는 (그동안) 배우를 하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모습이었다"며 "배우로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으로 머리도 다 탈색하고 담배도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님이 선물이라고 담배를 주셨다. 큰 쇼핑백에 (담배가) 종류별로 쌓여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뭐가 맞는지 난 경험이 없지 않나. 다 피우라고 주신 게 아니라 촬영할 때 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걸 고르도록 맛 보도록 해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은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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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미대 출신 노윤서, '뷰티살롱' 오픈...시청률 우하향 끝낼까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이화여대 미대 출신 노윤서가 '언니네 뷰티살롱'을 오픈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태안 산지 라이프가 펼쳐진다. 게스트 조정석과 함께하는 역대급 마늘 수확은 물론, 사 남매의 특별한 변신도 이뤄진다. 태안에서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푸짐한 중식 먹방을 선보인 사 남매는 이튿날 또 다른 산지로 향한다. 이번에 만날 작물은 바로 마늘이다. 마늘 주산지로 손꼽히는 서산에서 사 남매는 마늘을 직접 수확하며 다시 한번 구슬땀을 흘린다. 특히 노윤서는 놀라운 마늘 캐기 실력을 뽐내며 제작진과 마늘 수확을 두고 한판 승부에 나설 예정이다. 상대는 특전사 부대 운전병 출신이자 '남해의 아들'이라 불리는 PD.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승부를 펼쳤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 남매는 마늘 10kg 한 망에 1만 5천 원의 직송비가 걸린 만큼 수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노동 지옥'에 빠진 조정석은 고된 상황에서도 마늘밭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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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아가미, 미학적으로 상처 표현…판타지지만 현실적인 작품"
한국의 대표 문학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2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애니메이션 '아가미'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과 극중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재명, 강하늘, 김선영 배우가 참여했다. 아가미는 구병모 작가의 소설로 15년 가까이 독자들과 만나온 스테디셀러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아가미를 갖게 된 소년의 슬픈 운명을 아름다운 잔혹동화로 그려냈다.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주인공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신비롭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구 작가는 아가미를 비롯해 '파과', '한 스푼의 시간' ,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을 작품을 썼으며,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안 감독은 영화의 배경을 프랑스로 설정한 것에 대해 "(원작의) 배경을 옮김으로써 구병모 작가의 문체나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러한 작업이)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도 오히려 원작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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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할 때 섞어 썼는데 유독가스?…집에서 피해야 할 습관 7가지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락스와 세제를 잘못 섞어 사용할 경우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이밖에도 생수병과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 관련 생활습관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오징어약사TV - 가장 쉬운 건강채널'에는 '매일 쓰는데 암 위험을 높인다? 집 안에서 줄여야 할 7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영 약사는 생활 속에서 줄여야 할 요인 7가지를 소개하며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노출되는지와 내 몸이 그 자극을 얼마나 잘 처리하고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생수병은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장시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페트병이 고온에 노출될 경우 용기에서 일부 물질이 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스레인지 역시 환기에 신경 써야 한다. 조리 과정에서 이산화질소와 초미세입자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실내에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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