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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 마"...여자 혼자 아프리카 갔다가 '봉변'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본명 안은지)'가 아프리카를 홀로 여행하는 영상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 '모르는지'에 공개된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 절대 안 되는 이유' 영상 일부가 확산했다. 지난 3월 27일 게재된 해당 영상에서는 모르는지가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홀로 여행하던 중 겪은 일을 소개했다. 31일 오후 1시 기준 조회수는 106만회다. 영상 속 모르는지는 이동을 위해 바이크를 가지고 있던 남성에게 가격을 흥정했다. 4000 탄자니아 실링(한화 약 2000원)을 제시하는 남성에게 모르는지는 3000 탄자니아 실링(한화 약 1500원)을 제시하고 흥정에 성공해 바이크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 이들 앞에는 여러 남성이 다가와 길을 막았다. 이들은 한 인물 사진을 들고 "얘가 죽었다" "도와달라"며 돈을 요구했다. 특히 이 남성들은 모르는지의 팔과 어깨 등 신체에 손을 대고 몸을 밀착하거나 볼에 뽀뽀하는 등 성추행을 해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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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다 할게! 페르난데스 '해트트릭+도움쇼' 대폭발... 5-2 대역전극에 "이게 맨유 캡틴의 품격" 극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0)가 폭발적인 득점력과 연계 플레이로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5-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개막전 헐시티 원정에서 완패했던 맨유는 개막 2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맨유는 전반 29분 상대 수비수 리프 데이비스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40분 페르난데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올여름 교체한 홈구장 잔디에 상대 수비수 마르셀리노 누녜스가 미끄러졌고, 마테우스 쿠냐가 가로채 찔러준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은 온전히 페르난데스를 위한 무대였다. 후반 11분 상대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한 맨유는 거세게 입스위치를 몰아붙였다. 후반 16분 쿠냐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페르난데스가 키커로 나서 골키퍼를 완벽히 속이고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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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고문 "큰 바람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라"
"제가 지나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이 여러분이 앞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 박정호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GK인사이츠) 고문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창업가들과 마주 앉아 자신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꺼내놓았다. 성공의 공식을 이야기하거나 자신의 경험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갈 후배들이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먼저 겪었던 고민과 시행착오가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였다. GK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 고문을 초청해 '고문과 미래자문단의 대화'를 진행했다. 권영수 전 LG 부회장,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미래자문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 창업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역시 일방적인 강연보다는 먼저 기업을 이끌어본 선배와 이제 자신의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는 후배들이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는 대화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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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고두심, 29년 돌싱 끝?…"혼자 안 살 것"
배우 고두심이 후배 임원희, 김광규에게 결혼을 독촉한 가운데 자신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남겼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 김광규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각종 음식을 싸 들고 임원희의 집을 방문했다. 고두심은 고향 제주의 맛을 담은 옥돔구이와 성게미역국 등을 차려내며 두 사람과 근황을 나눴다. 식사 자리에서 고두심은 김광규를 향해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말을 걸었다. 하지만 고두심은 안부를 묻자마자 곧바로 "빨리 장가들 가라. 뭘 이렇게 혼자서 끙끙대고 있냐"고 말하며 김광규와 임원희를 향해 결혼을 재촉했다. 민망해진 김광규는 "우리 큰 누님도 가셔야죠"라며 고두심의 재혼을 언급했다. 이에 고두심은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들이나 잘 앞가림해서 살아라"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혼자의 아픔을 안다. 제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지고 고두심은 두 사람에게 음식을 챙겨주면서도 결혼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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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종결' 경찰관, 제주 실종 해제 10건 중 3건 혼자 처리했다
제주 지역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모 경장이 약 1년 4개월 동안 해제(종결)된 성인 실종 건의 약 30%를 직접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찰청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에서 해제(종결)된 18세 이상 성인의 실종 사건은 총 104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3~12월 687건, 올해 1~7월 360건이다. 부 경장은 이 기간 총 298건의 실종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체 해제 건수 중 28. 5%에 달하는 수치다. 다만 298건이 모두 부 경장 혼자 수사하거나 종결한 사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종팀이 함께 수색·수사한 후 부 경장이 마지막으로 종결 처리한 사건도 포함돼 있다. 제주경찰청은 부 경장이 지난 5월 30대 여성 장모씨와 지난달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수사하는 한편, 부 경장이 종결한 실종 사건 298건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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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자흐? 고민했는데...'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선보인 것을 두고 조작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촬영 일주일 전 여행지로 알마티를 결정했고 전현무와 제작진의 항공권 역시 사전에 준비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애초 제작진은 중국 충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놓고 고민했는데, 전현무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다며 알마티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는 방송에서 전현무가 운항 전광판을 보며 고민하고 현장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하는 장면은 '예능적 연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촬영에는 PD와 작가, 촬영·음향 감독 등 7~8명에 달하는 제작진이 동행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표를 못 구하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여행지 선정에 출연자 의사가 반영된 것은 맞지만 현장 발권 장면은 연출"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렌터카 절차 부실 및 관광 당국 협찬 논란도 짚었다. 앞서 전현무가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원본과 러시아어 공증 번역본 없이도 차를 렌트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알마티 관광 당국의 협찬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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