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핵심 소재 개발·셀 검증 위한 '원팀' 출범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최초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소부장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산업통상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5개 회사를 슈퍼을 기업으로 선정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배터리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원료 업체로부터 고순도 Li2S(황화리튬)를 공급받아 대량 생산을 전제로 결정성 제어, 불순물 제거, 입도 균일성 확보 등 여러 공정 변수들을 제어하는 고체전해질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고성능 고체전해질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공급하면, 셀 업체는 이를 셀에 적용한 뒤 실증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
강훈식 비서실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 예정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조문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위로의 뜻을 전달한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조 대법원장 부친 빈소가 마련된 포항의 한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 대법원장과 유가족을 위로한다. 조문에는 이장형 법무비서관이 동행하며 강 실장은 이 대통령 명의의 조화도 전달할 예정이다. 대법원은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전날(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하지 않고 포항의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발인은 다음달 1일이다. 당초 조 대법원장은 이번주 중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 조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구했다. 제청 과정에서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
SK이터닉스, 경북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누적 257MW
SK이터닉스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건설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K이터닉스는 총 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9157㎡(약 7만2345평) 면적의 부지에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했다. 연간 약 14만6000㎿h(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는 약 4만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에는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가 공급하는 기종 중 아시아에서 가장 큰 6. 6㎿ 규모의 풍력발전기가 국내 최초로 설치됐다. 해당 풍력발전기 15기로 99㎿의 설비용량을 조성했으며 이는 단일 육상풍력 발전소로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상업운전을 통해 SK이터닉스는 제주 가시리(30㎿), 울진 현종산(53㎿), 군위 풍백(75㎿)에 이어 운영 중인 육상풍력 규모를 257㎿ 로 확대했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포항 죽장(72㎿)까지 포함하면 육상풍력 누적 개발 파이프라인은 329㎿에 이른다.
-
피노, 코스모신소재 대상 150억 유상증자 결정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피노는 이사회를 열고 코스모신소재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납입일은 다음달 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피노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피노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경북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2월 설립된 피노는 상반기 연결 기준 2135억원의 매출액과 1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외부 조문 안 받기로
대법원은 31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전날(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을 하지 않고 경북 포항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다. 발인은 다음달 1일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를 원한다"며 "외부 조문은 사양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대법원장이 이날 예정된 현안질의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자 법적 조치를 시사했지만 부친상으로 출석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이와 별개로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와 관련한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 역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이번주 중 입장을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오피셜] 대전하나시티즌 ACLE 새 유니폼 공개, 내달 1일부터 판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유니폼을 공개했다. 29일 대전 구단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적용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형태의 '번개 패턴'이다. 번개가 어둠을 가르며 순간적으로 강렬한 빛을 만들어내듯,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는 게 구단 설명이다. 구단 측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고 여러 갈래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그래픽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도전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며 "이는 ACLE라는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전하나시티즌만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드플레이어 홈 유니폼은 그린 컬러와 번개 그래픽을 조화롭게 배치해 강렬함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연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강조됐다. 골키퍼 유니폼은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모든 유니폼 뒷면 상단에는 태극기를 부착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나서는 구단의 자부심이 표현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천 대 포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천 대 포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