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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근황...살 오른 모습에 옅은 미소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베트남 매체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개관 행사에 참석한 승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차에서 내린 뒤 우산을 든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다만 공식 초청 명단에는 승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SNS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과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승리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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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IPO 추진…스페이스X 기록 넘나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약 2776조원)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역대 최대 규모의 IPO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은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과 만나 이번 IPO에서 1000억달러(약 139조원) 이상을 조달하고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을 인정받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하면 사상 최대 규모의 IPO가 될 전망이다. 지난 6월 기업가치 1조7700억달러(약 2457조원)로 증시에 입성한 스페이스X의 기록을 뛰어넘는 규모다. 앤트로픽은 현재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성장 전망을 설명하며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앤트로픽의 몸값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지난 5월 비상장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달러를 조달해 투자 후 기업가치 9650억달러(약 1340조원)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3월 투자 라운드에서 852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오픈AI를 웃도는 수준으로, 앤트로픽은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비상장 AI 스타트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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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선수 최초' 8년 연속 진출 위업 '극적 달성' 가능할까... '손목 부상→공동 5위→PGA BMW 챔피언십 2R 공동 4위' 뒷심 대단하네
임성재(28·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2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임성재는 크리스토퍼 고터럽(미국)과 함께 공동 4위로 8계단 점프했다. 이틀 연속 6타씩을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윈덤 클라크(미국)와 불과 3타 차다. 올 시즌 초반 손목 부상 여파로 결장을 겪었던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힘겹게 정규리그를 마쳤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무대에 들어서자마자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주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해 페덱스컵 랭킹을 40위까지 끌어올리며 상위 50명에게만 주어지는 2차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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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악몽' 지워낸 강소휘 20점 '맹폭'... 女배구, 베트남 꺾고 아시아선수권 '첫 승'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 28위)이 22일 중국 톈진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33위)을 세트 스코어 3-1(25-20 22-25 25-21 25-17)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년 전 아시아선수권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에 당했던 연패를 설욕했다. 전날 홍콩을 완파한 일본(6위)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양 팀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나현수(현대건설)와 이다현(NEC)이 각각 14점, 13점으로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은 블로킹 우위를 앞세워 1세트를 따냈으나, 2세트 후반 연속 5실점하며 흔들려 세트 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승부처였던 3세트 19-19 상황에서 한국은 강소휘와 이예림(현대건설)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을 묶어 분위기를 가져오며 25-21로 승리했다. 기세를 탄 4세트에서는 17-14에서 격차를 꾸준히 벌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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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마법사이자 독재자 '닥터 둠', 과연 그는 누구인가?'
아이언맨이 아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아이언맨처럼 철제 가면을 쓰고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빅터 폰 둠이다. 이름부터 낯선 닥터 둠으로 변신해 어벤져스와 엑스맨을 상대로 나선다. 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은 닥터 둠의 강력함과 파괴력만 강조하지 않는다. 수 스톰의 내레이션을 통해 짧게나마 그의 서사를 소개한다. '판타스틱4' 수 스톰은 그를 가장 똑똑했고, 한때는 친절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은 뒤 무너진 천재. 닥터 둠의 시작은 타고난 괴물이 아니라 상처 입은 인간이다. 예고편 속 빅터 폰 둠은 흑화한 토니 스타크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더한 듯하다. 원작에서 그는 과학자이자 마법사이며, 라트베리아를 통치하는 군주다. 갑옷을 두른 초인인 동시에 한 국가의 권력을 움켜쥔 독재자다. 닥터 둠을 ‘강한 악당’이나 ‘최악의 빌런’ 같은 단순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도 이 복잡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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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9초대에 끊는 조기축구회 윙어? 전설 볼트, 'EPL 전설들 시니어팀' 입단 확정 "축구선수 재도전"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40)가 축구선수의 꿈을 아직 버리지 않았다. 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스타들이 뭉친 아마추어 축구팀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 웹사이트를 인용해 "볼트가 위센쇼 베츠 FC 선수 명단에 등록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남부를 연고로 하는 위센쇼는 35세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클럽이다. 이들은 잉글랜드 북서부 체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시니어 리그(체셔 베테랑 풋볼리그) 최상위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 팀은 화려한 'EPL 스타 군단' 스쿼드를 자랑한다. 전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가 감독을 맡았다. 에밀 헤스키(전 리버풀), 안토니오 발렌시아(전 맨유), 파피스 시세(전 뉴캐슬), 우마르 니아스(전 에버턴)를 비롯해 대니 드링크워터, 졸레온 레스콧 등 추억의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소속 선수들의 1부 리그 출전 기록을 모두 합치면 1800경기가 넘는다. 올림픽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딴 볼트는 소문난 축구 광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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