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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파악해라" 악플 받자…유리가 보인 반응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36·본명 권유리)가 악성 댓글에 재치 있게 반응해 화제다. 유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효연, 유리, 수영이 함께하는 유닛 '효리수'를 언급하며 "효리수가 대중적으로 반응이 좋은 것이 아니고 옛날 소녀시대 팬들 한정이다. 객관화도 하시고 급 파악도 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리는 해당 질문을 그대로 공유한 후 별다른 해명이나 반박 없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어린 시절 코를 후비고 있는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답변으로 올렸다. 설전을 벌이는 대신 익살스러운 사진으로 반응한 것이다. 또 다른 누리꾼이 "효리수가 태티서를 이길 수 있냐"고 묻자 유리는 "왜 이겨야 하지?"라고 되묻고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힌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유닛이다. 세 멤버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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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박정수, '수영과 결별' 정경호 결혼 언급에 발끈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와 결혼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농담에 신발을 집어 들며 장난스럽게 발끈했다.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며 정경호를 친아들처럼 아껴왔다. 박정수는 지난 26일 공개된 웹 예능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 20년 지기 친구가 운영하는 경기 양평의 복합문화공간을 찾았다. 제작진이 주변 풍경에 감탄하자 박정수는 한 PD에게 "너 여기서 결혼할래? 내가 사장에게 결혼식을 열어달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PD는 "정경호 오빠와 하고 싶다" "제 시어머니가 돼달라"고 농담했고, 박정수는 곧바로 신발을 벗어들어 올리며 "신발 한 번 날릴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어딜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정경호가 14년간 교제한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지난 6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나온 농담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이후 합의 이혼했다. 2001년부터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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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
가수 효연이 19년째 거주 중인 소녀시대의 숙소를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 말미에는 효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숙소가 공개됐다. 효연은 무려 19년째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숙소였지만 효연은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서 취침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침대가 없어서 바닥에서 잔다는 효연의 모습은 침대에서 자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교돼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숙소 일을 봐주셨다는 이모님도 공개됐다. 이모님은 "너 (숙소생활) 그만둘 때 나도 그만둔다"고 말하며 효연과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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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변요한, ♥티파니 향한 고백 "끝까지 더 사랑할 방법 고민"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1회에서는 영화 '타짜 4' 개봉을 앞둔 배우 변요한과 문지훈(래퍼 스윙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시경은 변요한에게 티파니를 언급하며 "얼마 전에 티파니 씨가 나왔는데 영상에 댓글을 남겨주셨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변요한은 "어려운 댓글은 아니고 하트 하나 남겼다"고 답했고 성시경은 "모든 걸 담고 있네요"라며 웃었다. 이어 성시경은 변요한에게 "얼마나 사랑해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변요한은 잠시 생각한 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답해 관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변요한은 "지금은 그렇다"며 현재의 깊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변요한은 "살다 보면 현실적으로 벗겨지는 것도 있을 거다. 미래까지 예측하고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더 사랑할 수 있을 지 고민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성시경이 "지금 얼마나 내가 사랑하고 있는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묻자 변요한은 "기억 많이 하려고 댓글도 남겼다"고 답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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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르네" 기안84, 가위 들자마자 거침없는 이발 '충격'
기안84가 20년 경력의 셀프 이발 실력을 공개한 가운데 미용 가위를 들자마자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기안84의 혼자 사는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화장실에서 직접 머리카락을 자르며 헤어스타일을 정돈했다. 미용 가위를 든 기안84는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잡고 자르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과감한 손놀림에 스튜디오에서는 걱정 섞인 반응이 나왔다. 코드 쿤스트는 "너무 빠른 거 아니야?"라며 놀라워했고 소녀시대 유리 또한 "진짜 보법이 다르다"며 기안84의 셀프 이발 실력에 충격을 드러냈다. 이어 유리는 "거침없이 저렇게 자른 지 얼마나 되셨냐"고 물었다. 기안84는 "거의 20년 됐다"며 "제 머리는 어지간한 미용실보다 잘 자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곧 가위를 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신영도 공감했다. 김신영은 "나도 (스스로 이발한 지) 한 10년 됐다"며 셀프 이발 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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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유리, 시식코너 싹쓸이하던 빵집 어디?…성산일출봉 '맛집'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단골 빵집 두 곳을 연달아 방문해 빵 쇼핑에 나선 가운데 큼직한 시식빵을 야무지게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리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요가 스승인 친구와 함께 새벽 일출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요가를 마친 뒤 유리는 캠핑카처럼 개조한 친구의 차 안에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유리는 노각과 토마토 등을 활용해 샐러드를 만들고 컵라면까지 곁들여 배를 채웠다. 이후 낮잠을 자고 일어난 유리는 "후식을 먹고 싶다"며 해변을 벗어나 근처에 있는 단골 빵집으로 향했다. 유리는 "자주 가는 단골집"이라며 익숙하게 빵집에 들어서서 꼬지를 집어 큼직한 사이즈의 시식빵을 맛봤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판매용을 먹은 것 아니냐", "카운터를 등지고 먹은 게 수상하다"고 반응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자 유리는 단골 빵집의 후한 인심을 자랑했다. 유리는 "이런 동네 빵집이 없다"며 "보통은 한 개 정도만 시식빵이 있는데 여기는 모든 빵이 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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