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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상습도박' 이진호, 징역형 집행유예
음주운전 및 불법도박 혐의를 받는 개그맨 이진호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이날 음주운전과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진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진호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1년 5개월 동안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해 664회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도박액은 8억7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9월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 12% 상태로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양평까지 70㎞ 가량을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앞서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진호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진호는 재판 시작 약 5분 전 흰색 마스크와 목발을 짚은 상태로 법원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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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카자흐? 고민했는데...'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선보인 것을 두고 조작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촬영 일주일 전 여행지로 알마티를 결정했고 전현무와 제작진의 항공권 역시 사전에 준비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애초 제작진은 중국 충칭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놓고 고민했는데, 전현무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다며 알마티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이진호는 방송에서 전현무가 운항 전광판을 보며 고민하고 현장에서 개인 휴대전화로 항공권을 예매하는 장면은 '예능적 연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촬영에는 PD와 작가, 촬영·음향 감독 등 7~8명에 달하는 제작진이 동행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표를 못 구하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여행지 선정에 출연자 의사가 반영된 것은 맞지만 현장 발권 장면은 연출"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렌터카 절차 부실 및 관광 당국 협찬 논란도 짚었다. 앞서 전현무가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원본과 러시아어 공증 번역본 없이도 차를 렌트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알마티 관광 당국의 협찬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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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vs 사탄"…박위, KTX 낙상사고 직후 의미심장 셀카
유튜버 박위(39세)가 KTX 낙상사고 CCTV 공개 이후 사회복무 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고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게시물이 화제다.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위의 KTX 낙상사고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다룬 영상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사고 발생 4시간 후 박위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올렸다고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사진 속 박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셀카에 적힌 문구는 'WE vs SATAN'이었다. 이진호는 "사진 속 박위의 표정은 굉장히 밝다"며 "정말 본인이 아프고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고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면 이렇게 밝은 모습의 셀카를 찍어서 본인의 SNS에 올릴 수 있었냐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문구가 섬뜩하다"며 "사고 발생 이후 시점에서 사탄은 과연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공익근무요원인지, 코레일 직원인지, 아니면 아무런 의미 없이 사탄이라는 표현을 쓴 것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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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한 채 값...MC몽 '18억 시계' 찼다
가수 MC몽(엠씨몽·본명 신동현)이 리셀가 십수억대의 럭셔리 손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C몽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한 콘서트 영상이 퍼졌다. 이 가운데 MC몽이 공연에서 착용한 노란색 손목시계가 스위스 초고가 시계 브랜드의 18억원대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쏠렸다. MC몽이 착용한 시계는 '리처드 밀'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한정으로 제작한 '캘리버 RM27-03'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현재 시계 중고 거래 사이트 크로노24에서 최저 127만달러(한화 약 17억6000만원)~최고 153만달러(한화 약 21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계는 2020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예능프로그램에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 된 바 있다. MC몽과 같은 시계 모델이지만 당시에는 8억7000만원 상당의 가치로 알려진 바 있다. MC몽의 시계를 본 누리꾼들은 "손목에 아파트 한 채를 차고 다니네"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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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 넘게 도움받더니…"박위, CCTV 공개에 KTX 직원들 반응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KTX 직원들이 아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박위가 그간 300여 차례 KTX를 이용하며 승하차 시 직원들의 지원과 승객들의 양해를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 영상만 공개해 현장 근무자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 출연한 이승재 변호사는 CCTV 열람 자체는 가능하지만, 제3자인 사회복무요원의 신원이 특정될 수 있는 영상을 목적 외로 외부에 공개한 점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공익적 취지를 주장하더라도 법적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며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했다. 앞서 박위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밝히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당초 박위는 영상 공개의 이유에 대해 사고 예방과 이동 환경 개선 취지라고 설명했으나, 자신을 돕다 벌어진 사고의 당사자를 공론장에 노출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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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낙상 사고 뒤 엑스레이 30번...공포 조성"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 중인 박위가 KTX에서 겪은 휠체어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영상이 박위에게 유리하게 편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유튜버 박위의 휠체어 낙상 사고 대처 방식과 이례적으로 빠른 CCTV 영상 확보 및 공개 목적에 대해 구체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박위의 휠체어 낙상 사고 영상 논란에 대해 "특정인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했으나, 정작 100만 유튜버로서 사회적 시스템이 아닌 20대 청년, 그것도 공익근무요원의 실수에 대해 대대적인 문제 제기를 했다"고 비판했다. 또, 공익근무요원이 여러 차례 정중하게 사과하는 장면은 영상에 담기지 않고, 화가 난 박위와 경직된 코레일 직원들이 벌서듯 서 있는 모습만 공개됐다며 박위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영상을 편집했을 것이라 봤다. 이진호는 "박위가 골절이나 심각한 부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골절될 뻔했다' '몇 주간이나 침상에 누워 있을 뻔했다'는 가정을 반복하며 공포감을 조성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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