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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안 써" 손태영 6년 독박육아 고백에..."대단한거냐" 악플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가사도우미 없이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악성 댓글을 쏟아냈다. 자녀 학업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머물고 있는 손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육아와 가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손태영은 식탁에 오른 파전이 밀키트로 만든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이 "점점 살림은 안 하시나 봐"라고 농담하자 평일에는 직접 식사를 준비하지만 주말에는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며 "엄마도 주말에는 쉬어야 한다. 애들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뉴저지에서는 가사도우미를 고용하는 집이 없는지 묻자 손태영은 "있겠지. 난 한 번도 안 썼다"고 답했다. 아들 룩희도 가사도우미를 쓴 적이 있느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손태영은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는 물론 자녀들을 차로 데려다주는 일까지 6년간 직접 해왔다고 설명했다. 주말에 쉬어야 평일에 다시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할 수 있다며 "안 그러면 힘들어서 못 한다"고 털어놨다.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은 "가사도우미 안 쓰는 게 자랑이냐", "많은 부모가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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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어쩌나…"고3 아들 룩희, SAT 앞두고 축구 올인, 걱정"
배우 손태영이 고3 아들 룩희의 입시를 두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살림만 하던 손태영이 뉴욕 한복판 패션쇼에 등장하자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화장을 하고 등장해 지인을 놀라게 했다. 지인은 "룩희는 새카맣게 탔더라"며 손태영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손태영은 "걔는 축구 시작하자마자 그렇게 됐다"며 "다친 데가 아직 안 나았는데 아파도 하는 열정이 있다"고 룩희의 남다른 축구 열정을 전했다. 특히 손태영은 "고3인데 그럴 때냐,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닌데 걱정"이라며 "고3은 해피하면 안 된다. 학교 코치님도 다 새로 바뀌어서 더 파이팅이다. 고3을 왜 이렇게 부르나. 일주일에 다섯번씩 부른다"고 말하고는 한숨을 쉬었다. 특히 손태영은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계속 축구했다. 물론 집에서 자기가 공부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이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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