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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수시 지원자 대상 '이스타항공 승무원 체험' 실시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2027학년도 수시 1차 지원자를 위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실승무원을 지망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입학 전 항공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시 1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이스타항공에서 기내 안전 및 서비스 등 객실승무원의 주요 직무를 실습한다.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승무원의 역할과 실무를 경험하며 항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이 같은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울 전공과 실제 직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인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실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원자들이 전공을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입시 연계 체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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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스쿼크 코드
스쿼크 코드(Squawk Code)는 항공관제에서 항공기를 식별하기 위해 부여하는 최대 4자리의 숫자 코드입니다. 항공기 트랜스폰더(신호를 자동으로 송·수신하는 장치)에 부여받은 코드를 입력하면 관제사가 항공기를 식별해 운항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떠나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은 비행 중 비상 상황을 뜻하는 '스쿼크 7700'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는 엔진 고장, 기체 결함이나 기내 응급환자 발생 등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국제 공통 긴급 신호입니다. 이 코드를 입력하면 관제탑과 주변 항공기가 비상 상황임을 즉시 인지하고 최우선 지원을 제공하게 됩니다. 7분 뒤에는 항공기 납치나 인질극 등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개입 상황에서 사용하는 '스쿼크 코드 7500'으로 신호를 변경해 보냈습니다. 조종사가 관제탑에 직접 말하지 못하는 위급 상황에서 레이더 식별 부호를 통해 은밀하게 납치 사실을 알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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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천만명 타는 여객선 선장 음주측정은 육안점검뿐…안전망 '구멍'
매년 1000만명이 넘는 국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연안여객선의 출항 전 안전점검에서 선장 등 핵심 운항자의 음주 여부를 음주측정기가 아닌 단순 ' 육안 ' 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점검 주체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실시한 출항 전 안전점검에서는 지난 2020년 이후 현재까지 음주운항 적발이 단 한 건도 없었다. 현행 점검 방식이 사실상 '형식적 무사통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연안여객선 누적 수송인원은 총 7456만명을 넘어섰다. 2026 년 7월 기준(727만명)까지 포함하면 누적 이용객은 8184만명에 달한다. 공단은 여객선 안전운항을 위해 출항 전 선장·기관장 등과 함께 기상 상황, 항해·통신장비, 구명·소화설비 등과 더불어 승무원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공단이 실시한 출항 전 안전점검 횟수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6만3496회였으며 2026년 7월까지 누적 39만4555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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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4㎞ 급강하…"부기장이 기장 찔렀다" 아수라장 된 여객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항공 여객기에서 부조종사가 고의로 추락을 시도했으나, 승객과 승무원의 신속한 제지로 대참사를 면했다. 이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무사히 당초 목적지였던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해당 사고는 부조종사가 기장을 찌르고 30초도 채 되지 않아 제트기를 거의 1만4000피트(약 4. 2km) 급강하시키면서 시작됐다. ━부조종사 추락 시도에 피투성이 사투… 승객 제지로 사우디 안전 착륙━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승객과 승무원이 조종실에 진입, 부조종사를 제압한 덕분에 또 다른 조종사가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에 여객기를 안전하게 비상 착륙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을 타고 원래 목적지였던 이스라엘에 무사히 도착했다. 플라이두바이는 두바이와 텔아비브 간 왕복 항공편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이 노선은 특히 이스라엘 국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승객 대부분은 이스라엘 국적자로 총 17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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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조종사 공격, 비행기 추락 시도...'테러 사건' 주장한 네타냐후
30일(현지시간) 발생한 이스라엘 항공기 비상 착륙 사건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종사가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증거가 있다"며 이는 테러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오전 매우 심각한 보안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 성명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스라엘에 근접하자 부기장으로 추측되는 조종사 한 명이 기장으로 알려진 조종사를 흉기로 공격한 뒤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승객과 승무원이 조종실에 들어가 문제의 조종사를 저지했고 또 다른 승무원이 조종간을 잡고 비행기를 안정시켰다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승객들의 지속적인 안전과 안전한 귀국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보안 당국에 향후 유사한 시도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조종사 두 명은 치료받고 있으며, 문제의 조종사는 사우디 측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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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까지 떴다...이스라엘 향하던 여객기 '납치 신호', 무슨 일이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던 여객기가 납치 신호를 보낸 뒤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 착륙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승객들 제보를 인용해 조종실 내에서 테러 시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12 등에 따르면 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향하던 플라이두바이 FZ1073편 여객기가 이날 오전 9시쯤 이스라엘 측에 납치 신호를 보냈다. 이스라엘 측은 즉시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했다. 이스라엘 측에 납치 신호가 수신되고 30분 뒤 추적 시스템에서 몇 분간 해당 항공기 신호가 사라져 우려가 커졌지만, 해당 항공기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방향을 바꿔 비상 착륙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이스라엘 관계자를 인용, 여객기에서 비상 신호가 발신되기 전 조종사 간 몸싸움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이스라엘, 채널12 등 이스라엘 매체들은 기내에서 테러 시도가 있었고 승객들이 테러 용의자를 제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 중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기장이 부기장의 공격을 받았다"며 "승객들이 부상당한 기장을 보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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