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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화장실서 숨진 30대…"컴퓨터 안 켰으니 산재 아냐" 논란
중국에서 30대 프로그래머가 출근 직후 사내 화장실에서 숨졌지만, 당국이 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선전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39세 남성 A씨는 지난 4월 회사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아이를 둔 가장인 A씨는 이날 아침 출근 기록을 남긴 뒤 11층에 있는 자신의 자리로 가지 않고 2층 화장실을 먼저 찾았다. 이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들이 그를 찾았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했지만 끝내 숨졌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A씨의 사망을 '업무상 사망'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관할 인적자원사회보장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국은 A씨가 화장실에서 발견됐고 사망 당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출근 기록은 남겼지만 컴퓨터를 켜는 등 실제 업무를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A씨의 아내는 해당 결정에 대해 행정 재심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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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비오는 수요일…낮 최고 36도, 더위는 계속
수요일인 오늘(26일) 수도권과 강원 등에 비가 내리겠으나 더위는 꺾이지 않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각각 5~20㎜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워지고,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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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출연' 대학병원 의사, 용산역서 여성 불법촬영...포랜식 결과 '깜짝'
지상파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던 유명 의사가 용산역 인근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이 의사를 기소유예 처분해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4월 11일 대학병원 의사인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용산역 앞에서 휴대전화로 여성 두 명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가족이 A씨의 범행을 눈치채고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몇 년 전 촬영된 다른 불법 촬영물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월 A씨를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서부지검은 같은 달 A씨를 기소유예 처분하고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A씨는 병원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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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각방' 윤석민 아내 "남편 예민해…이용당하고 버려진 느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의 아내가 결혼 11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히며 남편의 예민함을 폭로했다. 2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3회에서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석민의 아내는 "내 남편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라며 남편의 일상을 폭로했다. 공개된 부부의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아들 둘과 함께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반면 윤석민은 11년째 혼자 잠을 자고 있다고 했다. 아내는 "신랑은 11년째 혼자 취침하고 있다"며 "저는 아들들과 같이 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배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은영 선생님께서 예민함이 상위 5%라고 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윤석민의 외모와 예민함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MC들은 "얼굴은 넘데데해서 세상 털털하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얼굴에 '예민'이 없다"며 윤석민의 '예민'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윤석민은 자신의 예민함을 인정하면서도 범위를 한정했다. 윤석민은 "저는 집, 야구에만 예민하다"며 "다른 사회생활에는 예민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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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도권·강원에 비 내리지만…습도 높고 덥다
수요일인 내일(26일) 수도권과 강원 등에 비가 내리겠으나 더위는 꺾이지 않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각각 5~20㎜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워지고,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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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
배우 장동윤(34)이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동윤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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