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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종목 245명' 대한체육회,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韓 선수단 파견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회에는 만 18세 이하의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대표팀과 개최지 사가현 선수단을 포함해 총 900여 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단은 24일 오후 6시(현지 시각) 일본 사가현 SAGA 아레나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1개 종목(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역도, 핸드볼, 정구, 탁구, 배드민턴, 럭비)에서 합동 훈련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993년부터 시작된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지난 대회는 중국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시에서 열렸다. 내년 제35회 대회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아시아 스포츠 강국 간 교류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가 선수단을 위한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3개국 청소년들이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친선을 다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대회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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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에서 일할 의사, 국민이 직접 추천…"연봉 상한 없다"
인사혁신처는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보건·위생을 관리할 의사를 '국민추천제'를 통해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의사(시간선택제 일반임기제 4급)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이 직위는 본인 희망 시 하루 3~7시간 범위에서 시간선택 근무가 가능하며, 연봉에 별도의 상한을 두지 않고 채용예정자의 능력·자격·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책정할 수 있다. 인사처는 이번 국민 추천이 많은 수용자가 공동 생활하는 교정시설의 보건을 관리하는 중요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 추천으로 확보된 역량 있는 의료인 등 우수 인재가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은영 인사처 인재정보기획관은 "민간과 처우 격차 등의 문제로 의료 인재 유치가 어렵지만 정부는 연봉 상한을 없애는 등의 노력으로 의료 인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추천제가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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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서 개최…1677명 51개 직종서 기량 겨룬다
정부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열고 숙련기술 인재 발굴·육성에 나선다. 전국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서 7일간 기량을 겨룬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7일간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노동부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1677명의 시·도 대표 선수가 참가해 폴리메카닉스, 산업용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모바일앱개발 등 51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룬다. 첨단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과 생활서비스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이 포함됐다. 입상자에게는 직종별로 1위 1000만원, 2위 600만원, 3위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위 입상자 가운데 우수자 2명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우수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을 얻고 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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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수 안양대 총장 "창의·도전정신 갖춘 실전형 인재 키운다"
안양대학교는 성결대학교, 한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과 함께 지난 20~2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연합 취업캠프 '신입사원 챌린지, 실전의 닻을 올려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ANCHOR(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캠프는 참가 학생이 직접 '신입사원'이 되어 기업 실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프 첫날부터 실제 정장을 입고 사원증을 착용한 채 마케팅팀·기획팀 등 팀별 조직을 구성해 실제 기업 과제 해결에 나섰다. 학생들은 각 팀에 부여된 직무에 맞춰 기획안 작성부터 의견 조율,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직장생활의 핵심 역량인 조직 내 소통, 부서 간 협업, 문제해결능력 등 실전 감각을 체득했다. 행사를 기획·총괄한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은 학생이 실무 과정에서 본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4개 대학 간 협력 체계를 조율해 연합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캠프 2일 차에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한세대, 서울신학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수 분임조를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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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00만·고등학생 100만원…의왕시 하반기 장학생 모집
경기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우수 인재 발굴과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장학생' 36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선발 인원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등 총 36명이다.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5600만원이다. 선발된 대학부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 고등부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방법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재단 이사장(의왕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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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약, 빈말은 없다" 이민근 안산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선거공보와 공약서를 대상으로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뽑았다. 지난 6월부터 전수조사와 공적서 심사를 거쳐 이 시장을 포함한 최종 수상자 16명(광역·기초단체장, 교육감)을 확정했다. 평가 지표는 △목표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총 7개 영역이다. 이 시장은 공약의 체계적인 구성과 실현 가능성은 물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민주적 절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민선9기 공약에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담아내고 책임 있게 실천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약속한 사업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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