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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8월 분배금 지급… 주당 147원
한화자산운용이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8월 분배금으로 주당 147원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2% 수준이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시장 국면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한화운용은 '배당회피 전략'을 통해 분배금 대부분을 비과세로 지급한다는 점을 상품의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배당락 전 보유 주식을 매도해 보유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수취하지 않는 대신 배당락 후 낮아진 가격에 재매수해 매매차익을 추구한다. 이때 얻은 매매차익으로 분배 시 과세되지 않는다. 반면 주식 배당금은 배당소득세 15. 4%가 부과된다. 또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향후 코스피200 데일리 옵션 도입 시 이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기가 짧은 옵션을 활용하면 매도 빈도를 높일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대응하며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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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한다
다음달부터 일반 국민들도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를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 시행 및 시스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허 차관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가 국민의 노후와 국채 시장에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국민의 퇴직연금운용 선택권이 확대되고, 국민의 노후 자산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가 가능해지는 한편, 국채 수요의 저변 확대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관련한 업무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서 다음달부터(청약기간 다음달 9~15일) 일반국민들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려는 개인투자자는 신한·하나·NH농협은행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에 퇴직연금 계좌(DC형, IRP형)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도입 초기라 퇴직연금사업자 중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준비가 즉시 가능한 금융기관 중심으로 시작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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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월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한·미·영 불꽃쇼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축제다. 지난해 9월 말 열렸던 축제는 올해 추석 연휴 일정과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9월 5일로 앞당겼다. 주제는 'Your Infinite Colors, 당신의 빛을 찾아서'다. 여러 방식으로 빛나는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빛이 모여 만들어 내는 감동과 희망의 스토리를 불꽃에 담아낸다.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신규 연출인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연출'이 관람 포인트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이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은 서울세계불꽃축제만의 시그니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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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4조 넘는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 조세특례 폐지에 "제도 보완 필요"
서울교통공사는 정부 세제개편안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돼 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종료되면 재정부담이 늘어난다며 보완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27일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은 시공사에 지급하는 공사비에 부가가치세율 0%를 적용하는 조세특례다. 정부는 그간 3년 단위로 관련 혜택의 적용기한을 연장하다 특례 종료를 공식화했다. 연장 영세율 적용이 종료돼 일반세율 10%가 적용되면 운영기관의 시설투자 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게 공사의 설명이다. 공사에 따르면 면세사업인 여객운송용역을 위해 지출하며 부담한 부가가치세는 세법상 공제받을 수 없어 추가로 부담해야 할 부가가치세는 매년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서울지하철 1~8호선은 개통 후 42~52년이 지나 신호시스템, 선로설비, 전로설비 등 노후 인프라의 지속적인 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매년 수천억원 규모의 안전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세금 추가 부담이 노후시설 개선과 철도 안전시설 확충 재원 운용에도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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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트업은 걸러내라"…30년 투자 베테랑의 기업 검증 노하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사모펀드(PE)·자산운용사 등을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투자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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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로봇 사이버보안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SRI)과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및 표준화를 위한 공동 기술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로봇 사이버보안 테스팅, 평가, 표준화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산업 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보안 검증 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상하이 로봇산업기술연구원은 로봇 연구개발, 중국 로봇 인증(CR), 기술 서비스 및 연구 성과 상용화를 담당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확보한 사이버보안 검증 노하우를 로봇 분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최근 로봇 산업은 제한된 구역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던 산업용 로봇을 넘어 카메라, 라이다 등 센서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무선통신 시스템이 결합된 지능형·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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