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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이서진·하지원, 23년 만에 소환한 "아프냐? 나도 아프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다모' 커플로 재회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하지원이 '마이 스타'로 출연한다. 2003년 방영 당시 '다모 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다모'의 두 주역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랜만에 만난 이서진과 하지원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평소 무심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던 이서진은 하지원에게 "지금이 더 예쁘다"고 칭찬하며 보조개 미소까지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다정한 분위기가 과거 '다모' 시절의 기억을 불러낼 예정이다. 두 배우는 작품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도 꺼낸다. 첫 촬영지였던 대관령에서 폭설에 고립됐던 아찔한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에 얽힌 비화까지 공개한다. 극 중 종사관 나으리였던 이서진의 달라진 위치도 웃음을 더한다. 과거 채옥을 지켜보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하지원을 챙기는 비서로 나서며 23년 만에 뒤바뀐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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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넘으면 행복 끝?" vs "버는 만큼 더 행복"…열띤 논쟁
돈이 많으면 정말 행복해질까. 소득이 늘수록 행복도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반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돈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다는 분석도 나왔다. 최근 경제 유튜브 채널 '머니버디'에는 '진짜 돈이 많으면 행복은 따라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채널 운영자는 배우 이서진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걸그룹 리센느에게 했던 발언을 소개했다. 당시 이서진은 아직 정산받지 못했다는 리센느 멤버들에게 "정산받으면 돈을 잘 모아야 한다. 이상한 주식 투자하면 패가망신당한다"며 "주식 같은 거 알 필요도 없고 정산받아도 허튼 데 쓰면 안 되고 근검절약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돼 있다. 무조건 행복이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멤버 원이가 "돈이 다일까요?"라고 묻자 "돈이 다야!"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운영자는 "요즘은 '돈이 전부다'라는 말에 예전만큼 큰 거부감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그렇다고 '돈만 많으면 행복해'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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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안 예뻤다" 이서진, 23년만 재회한 하지원에 돌직구
배우 이서진이 23년 만에 재회한 배우 하지원에게 거침없는 외모 평가를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하지원과 만난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서진은 하지원과 만나기 전 김광규와 대화를 나누던 중 "(하지원이)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김광규가 "옛날엔 못생겼다는 거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서진은 반박하지 않고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서진은 하지원을 보자마자 "지원이 옛날보다 훨씬 예뻐졌다. 사실 옛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하지원은 쿨하게 웃음으로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서진은 하지원이 연기한 채옥과 애틋한 관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서진의 대사 "아프냐, 나도 아프다"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로 남아 있다. 이서진은 '다모' 촬영 당시 하지원의 첫인상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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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봐, 어디 감히" 한지민, 손석구의 느닷없는 반말에 '발끈'
배우 한지민이 자신보다 3개월 어린 손석구의 반말에 발끈하며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손석구가 친구처럼 지내자고 제안했지만 한지민은 존댓말을 요구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매니저로 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광안리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 자리에서 손석구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배우 한지민을 언급했다. 손석구는 "아까 지민 씨가 전화 한번 하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다"며 한지민과의 일화를 꺼냈다. 이에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권했다. 이서진은 "형이 해. 형이 하면 좋아한다"며 "지민이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광규는 한지민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고 한지민은 전화를 받자마자 "선배님"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김광규는 "부산에 있다고 들었다. 지금 네가 아끼는 이서진, 손석구랑 있는데 여기 와야지"라며 합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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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동성과 베드신 촬영…이서진 "그래서 게이들에게 인기"
배우 손석구(43)가 동성과 베드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에서 일정을 마친 세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촬영을 위해 몸을 키웠다고 하자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갈라져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난 베드신을 찍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당황한 김광규는 질문 대상을 손석구로 변경해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좋았잖아"라고 했다. 이에 손석구는 "저는 남자랑도 베드신 해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이 "그래서 게이들이 널 좋아하는 거구나"라고 하자 손석구는 "그럴 수도 있다"며 담담히 받아쳤다. 김광규가 무슨 이야기인지 묻자 손석구는 "게이들이 뽑은 이상형 투표 같은 게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서진이 "그럼 네가 1위냐"며 궁금해하자 손석구는 쑥스러운 듯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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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밖에 안 돼?" 손석구, '대선배' 이서진에 실망한 이유가…
배우 손석구가 대선배 이서진의 예상 밖 농구 실력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오락실을 찾은 손석구는 미국 농구에 관심이 많은 이서진의 실력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못한 실력에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매니저로 변신해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친 뒤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오락실에 가자고 제안했다. 김광규가 "우리 어디 가? 밥 먹으러 가는 거 아니야? 하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묻자 손석구는 "밥 먹으러 가긴 이르다. 긴장도 풀렸는데 게임하러 가고 싶다. 농구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앞서 손석구는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서진은 대기실에서 손석구에게 "원래 농구선수 하려고 했다며"라고 말을 건 뒤 "내가 대학교 다닐 때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였다. 나도 농구를 많이 봤다"며 농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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