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KBS 신임 사장 후보에 이태현…대통령에 임명 제청
한국방송공사(KBS) 이사회가 제28대 KBS 사장 후보자로 이태현 후보를 선정하고,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KBS 이사회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지난 17일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표결을 거쳐 이태현 후보를 임명 제청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태현 후보는 재적 이사 10명 중 5분의 3 이상의 득표를 얻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지난 19일 임명된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이사가 새로 합류해 재적 이사 10명이 참여했다. 다만, 이강덕 이사와 장한식 이사는 표결의 순연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표결 직전 퇴장했다. 이태현 후보는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KBS 콘텐츠사업국장,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번 KBS 제28대 사장 선임은 지난 9월 공개모집 공고 이후 28명의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10명에 대한 중간 면접심사를 거쳐 국민 205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 국민추천위원회가 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계획발표·숙의토론 평가를 차례로 거쳐 이뤄졌다.
-
구리도시공사 새 사령탑에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경기 구리시는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19일 이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공사의 경영 전반과 주요 개발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신임 사장 임명을 계기로 아이타워와 구리역세권 개발사업 등 그동안 어려움을 겪던 주요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을 비롯한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신 시장은 "구리도시공사는 시설물 관리와 함께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신임 사장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공사의 경영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구리도시공사가 주요 정책과 개발사업을 뒷받침하도록 지도·감독하는 한편,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
중수청, 임은정 광주청장 업무용 PC 포렌식…감찰 본격 착수
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업무용 PC 자료를 디지털 포렌식하며 본격적인 감찰 절차에 착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본청 감찰담당관실 산하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전남 광주지방중수청사를 찾아 임 청장의 업무용 PC를 상대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 허성환 감찰관 직무대리(감찰담당관)이 지난 15일 임 청장을 면담한 지 나흘 만에 본격적인 감찰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청장은 당시 외부 일정으로 청사를 비운 상태였지만 디지털 포렌식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찰 과정에선 중수청법 제42조의 정치 관여 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해당 조항은 직위를 이용해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에 대한 지지·반대 의견을 유포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임 청장의 발언 대상과 내용이 법에서 정한 정치활동에 해당하는지, 직위를 실제로 이용했는지가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임 청장은 김 후보자가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진동균 전 검사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한 감찰 무마 의혹을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
부산시 심재운 부산TP 원장 등 3개 기관장 임명
부산시가 19일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원장,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황선웅 부산경제진흥원장 등 3개 공공기관장을 임명했다. 심 부산TP 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2년간 경제정책본부장과 조사연구본부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한 전문가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경제 회복의 최전선 기관인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끌 김 이사장은 금융 베테랑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책 연구소와 대학에서 전문성을 쌓은 황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일자리와 기업 성장을 이끌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대를 든든하게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세 명의 신임 기관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부산시의회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경영·정책 수행 능력 등을 검증받았고 직무 수행 '적격' 판정을 받았다. 신임 기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부산시는 이번 기관장 임명을 통해 부산의 산업구조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2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
용산공원 인근 지하수서 '기준치 251배' 벤젠…'신속 공급' 가능할까
정부가 주택공급을 검토 중인 용산공원 인근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 벤젠이 생활용수 기준치의 최대 251배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이 일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공급을 강조했지만 오염 실태 확인과 정화에 필요한 시간·비용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용산공원 일대 지하수서 벤젠 검출. 용산공원 내부 오염은 확인 불가━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일대 지하수 조사 지점 8곳에서 생활용수 기준치(0. 015㎎/L)를 넘는 벤젠이 검출됐다. 이 중 한 곳의 벤젠 농도는 3. 77㎎/L로 기준치의 약 251배에 달했다. 이번 조사 지역 일대 벤젠 검출 정도는 2020년 21. 35㎎/L(기준치의 약 1423배)이 검출된 데 이어 2023년 5. 97㎎/L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18. 51㎎/L로 다시 높아지는 등 들쭉날쭉하는 모습이다. 올해 들어선 4월 5. 03㎎/L, 7월 3.
-
대전시, 박민범 제8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제8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 박민범 전 행정차치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시는 공개모집과 대전테크노파크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의 심사·의결, 대전시의회 인사청문,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19일 박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원장은 30여년간 대전시에서 근무하며 행정자치국장, 철도건설국장, 동구 부구청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대덕밸리 조성 초기 벤처기업 육성 기반 마련을 비롯해 산업단지 개발과 국가나노종합팹센터 유치 등에 참여하며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 성장기반 확충에 기여했다.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얻고 있다. 박 원장은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대덕특구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 등을 통해 대전테크노파크를 지역산업과 기업 성장을 선도하는 혁신거점기관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사청문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인사청문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인사청문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