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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혼' 짐 캐리, '31세 연하' 민아와 극비 결혼…한국계 여성 추정
배우 짐 캐리(64)가 31세 연하의 연인 민아(Min Ah)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지 약 7개월 만이다. 1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짐 캐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민아와 소규모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짐 캐리 측도 피플에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언제부터 교제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022년 2월 LA에서 열린 자선 코미디 행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민아를 LA에서 활동하는 1993년생 배우이자 예술가로 소개해왔다. 일각에서 한국계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국적이나 출신 배경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1회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세자르상을 받은 짐 캐리는 수상 소감에서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나의 훌륭한 반려자 민아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민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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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부부' 리처드 기어·신디 크로포드 친아들·딸 눈 맞는 에로틱 스릴러 '더 샤즈'
할리우드 톱배우 리처드 기어의 아들과 세계적인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 디즈니 시리즈 '더 샤즈'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한때 부부였던 두 스타가 이혼 후 각자 다른 배우자와 낳은 자녀들이다.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은 두 배우의 로맨스는 옛 스타 부부의 화려했던 한때를 떠올리게 한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가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동명 소설을 옮긴 '더 샤즈'는 1981년 LA의 명문 사립학교를 무대로 삼는다. LA 부촌에 사는 브렛(이그비 리그니)과 데비(헤이즈 워너), 수전(카이아 조던 거버)과 톰(그레이엄 캠벨)은 부와 외모, 인기를 두루 갖춘 청춘들이다. 졸업을 앞둔 이들 앞에 의문의 전학생 로버트(호머 기어)가 나타나고, 도시에는 청소년을 노리는 연쇄살인범 트롤러의 공포가 번진다. '더 샤즈'는 미국 하이틴물의 화려함에 에로틱 심리 스릴러와 추리극의 긴장을 더한 작품이다. 숨겨진 성적 욕망과 정체성의 혼란, 질투와 집착을 연쇄살인 미스터리와 엮어 인물들의 은밀한 관계와 범인의 정체를 함께 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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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꼬마캐리 탐구생활2’ MBC 방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캐리 IP를 활용한 유아동 교육 콘텐츠 ‘꼬마캐리 탐구생활’의 탐구 영역을 과학에서 사회로 넓혔다. 28일 에피소드컴퍼니에 따르면 ‘꼬마캐리 탐구생활 시즌2’는 지난 19일 MBC에서 첫 방송됐다. 자연환경과 문화, 경제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회탐구 주제 26개를 다룬다. ‘꼬마캐리 탐구생활’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을 바탕으로 제작된 교육 콘텐츠다.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MBC에서 방영된 시즌1은 천체와 지구, 기상과 환경 등 과학탐구 주제 40개를 다뤘다. 시즌2는 해양오염과 자원 보호,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부터 금융·저축, 세계 각국의 문화와 무역까지 주제를 넓혔다. 각 회차는 약 10분 분량으로 하나의 주제를 다루며, 유아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다. 꼬마캐리와 엘리, 캐빈으로 구성된 ‘꼬마 삼총사’는 AI 학습로봇 캐릭터 ‘미스터에그’와 함께 탐구 활동을 이어간다. 첫 방송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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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회 남긴 '신병4:사보타주' 신병즈 종영소감 "금방 돌아올게요~"
피날레를 앞둔 ‘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벼랑 끝 위기마다 서로를 이끌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신병즈’의 뜨거운 전우애는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호국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뒤 강찬석(이정현)과 최병남(김희수)의 전역, 조백호(오대환)의 진급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평화롭던 신화부대에 김하나 소령(공민정)이 깜짝 등장하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유쾌한 신병즈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4. 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4주 연속 2위를 이어가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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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원대 찍더니 다시 아래로…추석 뒤 환율 가를 '달러·엔·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 긴축 가능성 등에 50원 가까이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방향을 틀었다. 지난 21일 장중 최고 1387. 9원까지 올랐던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 국제유가 하락 등에 밀려 하루 만에 장중 1350원대로 떨어졌다. 급등 뒤 급락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추석 연휴 이후 환율 방향에 쏠린다. 미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따른 달러 흐름과 일본 엔화의 향방, 연휴 전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이 원/달러 환율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아직 살아있는 강달러…美 추가 긴축 가능성은━연휴 이후 시장이 주목하는 변수는 달러다. 연준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3. 50~3. 75%에서 3. 75~4. 00%로 0. 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점도표에서도 FOMC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기와 물가,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에 최근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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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에게 무장해제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3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이 마치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매력으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구교환이 북치고 장구치며 하드캐리하는 올가을 극장가 유일무이한 액션 오락 영화로 호평을 모으는'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별한 능력과 평범한 소망을 동시에 지녀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석환의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1. 죽었다 살아나도 여전히 취업이 절실한 부활 능력자 석환에게 무장해제될 수밖에 없는 가장 첫 번째 매력은 취업을 향한 한결같은 집념이다. 바른말을 못 참는 성격으로 매번 면접에서 고배를 들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석환은 동생 예린(김시아)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준비에 나선다. 거듭된 불합격에도 다음 면접을 준비하는 석환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도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는 석환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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