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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176㎝에 60㎏→72㎏ 벌크업 "75㎏까지 찌울 생각"
코드쿤스트가 3년간 체계적인 증량으로 몸무게를 60㎏에서 71~72㎏까지 늘렸다. 과거 대표적인 소식좌로 알려졌던 코드쿤스트는 최근 소고기, 돼지고기를 매일 챙기며 75㎏까지 증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8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달라진 식습관과 벌크업 비결을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코드쿤스트를 소개하며 "코쿤 씨는 프로듀서로도 유명하지만 예능계의 소식좌로 알려져 있다"며 "주우재 씨와 쌍벽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최근 식사량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는 "요즘에는 좀 먹는다. 정상적으로 먹은 지 1년 정도 됐다"며 "셰프님들한테 희소식일 수 있는데 고기를 꼭 먹는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계란과 닭고기 위주로 단백질을 보충했지만 현재는 식단이 달라졌다. 코드쿤스트는 "그전에는 계란, 닭고기로 보충했다면 지금은 소고기, 돼지고기도 먹는다"며 "고기 한 팩 중에 반을 하루에 무조건 소비한다"며 달라진 식사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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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악의 헛짓" 레드카드 대신 '아이폰 카드' 꺼낸 심판... 전 세계 팬들 경악 "낮엔 안 보여"
축구 경기장에 전통적인 플라스틱 카드 대신 스마트폰 형태의 '디지털 옐로카드'가 등장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우루과이 축구 심판이 옐로카드 대신 아이폰 형태의 전자기기를 꺼내 들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두아르도 바렐라 심판은 지난 15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나시오날과 렌티스타스의 '코파 AUF 우루과이' 16강전에서 이 기기를 처음 사용했다. 그는 전반 12분 거친 태클을 범한 렌티스타스의 후안 파블로 플라다에게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노란색 화면을 띄운 전자기기를 꺼내 들었다. 해당 장면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팬들은 '축구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기술', '조만간 경기장에 심판이 사라질 것', '심판이 넘어지면 기기에 불이 날 수도 있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 기기는 우루과이축구협회(AUF)가 민간 기술 기업과 협력해 개발했다. 심판이 디지털 방식으로 카드를 꺼내면 징계 내역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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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미식축구장 45m 상공서 추락사 "2만 관중 앞 참변"... 경기장 지붕서 떨어진 美 군인 "축제 현장이 곧 아수라장"
미국 미식축구 경기 식전 행사에서 미 공군 소속 군인이 45m 높이 경기장 지붕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참변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돔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와 텍사스대 샌안토니오캠퍼스(UTSA)의 미식축구 경기 전 식전 행사 도중 레펠 강하를 하던 미 공군 1명이 추락해 숨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군인은 다른 3명과 함께 경기장 지붕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다 중간 지점에서 통제력을 잃고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2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참사를 목격했고 경기장에는 비명이 쏟아졌다. 의료진이 즉시 그라운드로 투입돼 부상자를 들것에 싣고 빠져나갔다. 샌안토니오 소방국이 위독한 상태의 그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군사 전문 매체 '태스크 앤 퍼포즈'는 넬리스 공군기지 대변인을 인용해 해당 군인의 사망 사실을 확인하며 "현재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레펠 하강 행사는 UTSA가 매년 여는 '국군 및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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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이널A 가고, 서울 조기 우승 막고!" 울산, 부천에 2-1 짜릿 역전승... 김승빈 퇴장→야고 역전골 폭발
울산HD가 수적 열세에 놓인 부천FC1995를 꺾고 연패 탈출과 함께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울산은 17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50(15승5무12패)이 된 울산은 2위를 굳히며 7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2)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려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파이널A(1~6위) 진출을 결정지었다. 만약 울산이 이날 비기거나 패배하고, 18일 선두 FC서울(승점 65)이 김천 상무전에서 승리할 경우 서울의 조기 우승이 확정될 수 있었다. 하지만 울산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서울의 우승 확정을 다음 라운드 이후로 미뤘다. 부천은 8경기 연속 무승(1무 7패)의 늪에 빠지며 11위(승점 32)에 머물렀다. 선제골은 부천이 기록했다. 전반 15분 박정인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울산 유스 출신으로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박정인은 세리머니를 자제했다. 반격에 나선 울산은 전반 27분 정승현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야고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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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맞아? 온통 핑크빛 '헬로키티 세상'... SON 원맨쇼 펼친 LAFC, 2만 2000명에 선물→팬들 반응도 폭발
'캡틴' 손흥민이 1골 2도움 원맨쇼를 펼친 날,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은 또 다른 이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장 곳곳이 핑크빛 '헬로키티 세상'으로 변신했다. LAFC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의 멀티골을 모두 도운 뒤 직접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LAFC가 넣은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였다. 하지만 이날 BMO 스타디움에서는 손흥민의 맹활약 못지않게 눈길을 끈 장면이 또 있었다. LAFC가 '헬로키티 나이트'를 개최하면서 경기장 전체가 헬로키티로 물들었다. 관중석과 경기장 주변에서는 핑크와 검은색을 활용한 헬로키티 의상을 입은 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헬로키티 캐릭터가 크게 새겨진 재킷과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착용한 팬들이 경기장을 채우면서 평소 축구 경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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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리건주 초교 난입해 총격 '4명 사망'...범인은 16세 소년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 포함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9분쯤 오리건주 벤드에 있는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은 학교 밖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차량을 향해 총을 쐈다는 신고를 받았고 약 1분 뒤에는 누군가 학교 안으로 들어가 총격을 가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3분 만인 오후 1시2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현지 수사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어린이 3명과 성인 1명 등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아직 정확한 사상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총격범은 16세 소년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총에 맞아 숨진 상태였다. 총격범에게 총을 쏜 사람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벤드경찰서 셰일라 밀러 대변인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총격범을 쐈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중이다. 사건 직후 학교에는 봉쇄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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