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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스파크' 탑재 PC 10월 출시…로컬 AI 공략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PC용 슈퍼칩 'RTX 스파크'를 탑재한 윈도우 PC가 다음달 출시된다. AI 연산을 클라우드가 아닌 개인 PC에서 처리하는 '로컬 AI' 시장을 겨냥해 엔비디아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AI 모델까지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서 이 같은 로컬 AI 전략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PC에서 AI 에이전트를 보다 쉽게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RTX 스파크는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갖춘 RTX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20코어 그레이스 CPU(중앙처리장치)를 결합한 슈퍼칩이다. 고성능 슬림 노트북부터 AI 에이전트를 상시 구동하는 소형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PC에 적용할 수 있다. 레노버와 에이서 등 PC 제조사들이 RTX 스파크를 탑재한 제품을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레노버는 IFA에서 '요가 프로 9n'과 '요가 9n 2-in-1'을 공개했으며, 에이서는 소형 데스크톱 형태의 RTX 스파크 콘셉트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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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친 정확도' 라이너, 500억 유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AI 스타트업 라이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또 한국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라이너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으로 늘어났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학술연구 특화 플랫폼 '라이너 스콜라'를 비롯해 업무용 '라이너 라이트', 투자 리서치용 '라이너 파이낸스' 등이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220여개국에서 14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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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친 정확도… 1400만 연구자 홀린 K-AI에 '500억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 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옮겨붙고 있다. . 구글,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는 물론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가 거론되는 퍼플렉시티까지 가세하며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이 사활을 건 AI 검색 격전지에서 검색정확도와 신뢰도로 존재감을 키우는 스타트업이 있다. 1400만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며 무대를 넓히고 있는 라이너가 그 주인공이다.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너는 최근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KDB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 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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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VA,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출신 투자 전문가 2인 벤처파트너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털(VC) SBVA가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출신 전문가 2명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해외 투자 부문 역량을 다지고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CVC캐피탈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을 거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파트너를 지냈다. 사모투자와 그로스 에쿼티 부문에서 활동하며 야놀자, 카로(Carro), 어드밴스 인텔리전스 그룹, 비캐시(bKash) 등 아시아 지역 기업 투자를 주도했다. 그는 SBVA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공동 투자 기회 발굴과 신규 펀드 조성 실무를 맡고, 투자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즈 요시마루 벤처파트너는 도쿄대학교(법학 학사·행정학 석사)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경영학 석사)을 졸업하고 2015년 소프트뱅크그룹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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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엔비디아 추가 투자 받나…몸값 300억달러 이상 거론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성사 시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300억달러(약 41조451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의 신규 지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성사될 경우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1년 전 투자 유치 당시보다 5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퍼플렉시티는 지난해 9월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를 200억달러(약 27조6340억원)로 평가받았다.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기업가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퍼플렉시티의 연환산 매출은 올해 초 2억5000만달러(약 3454억원) 미만에서 최근 7억5000만달러(약 1조363억원) 이상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전문가들의 컴퓨터 업무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 컴퓨터' 등이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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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총리·OKX 창업자 서울 온다…KBW2026 연사 공개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금융기관, 디지털자산·AI 기업 관계자들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에 참석한다. KBW 주최사 팩트블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BW2026 with Upbit' 메인 콘퍼런스의 3차 연사 명단을 19일 공개했다. 정부·정책 분야에서는 데이비드 버트 버뮤다 총리가 참석한다. 버뮤다는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금융기술을 국가 전략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국가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캐롤라인 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직무대행과 크리스 랜드 미 상원 은행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수석 정책담당자가 연사로 나선다. 팜 전 위원장 직무대행은 현재 가상자산 결제기업 문페이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관리책임자를 맡고 있다. 글로벌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체탄 카카니스 프랭클린템플턴 수석부사장과 엘라 장 YZi Labs 매니징 파트너가 참여한다. YZi Labs는 100억달러 이상을 운용하며 웹3와 AI, 바이오테크 분야 300여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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