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엄마 패딩 어디있어?" 강릉 왕산 -0.4도·대관령 0도...큰 일교차 변덕도
수요일인 오늘(7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원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다. 낮에는 최고 25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졌다. 그 밖의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도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특히 강원 산간 지역에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도 나타났다. 이날 강릉 왕산의 최저기온은 영하 0. 4도를 기록했고 대관령은 0도까지 떨어졌다. 평창 봉평은 0. 4도, 홍천 내면은 0. 9도, 삼척 하장은 1. 0도로 관측됐다. 수도권에선 이날 일최저기온이 가평 북면 3. 6도, 양평 양동 4. 1도, 포천 일동 4. 4도, 파주 판문점 4. 5도, 연천 신서 4. 7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12. 1도, 수원은 9. 9도, 인천은 14. 8도를 기록했다. 그 밖에 충북 제천 백운 2. 8도, 전북 진안 동향 2. 6도, 경북 안동 북후 1.
-
숙박 할인부터 농촌 체험까지…올가을 '홍천'을 즐기는 법
홍천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다. 산과 숲, 강과 농촌이 넓게 펼쳐져 있어 한두 곳의 명소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는 홍천의 매력을 모두 만나기 어렵다. 올가을 홍천을 찾는다면 정부와 지자체가 마련한 관광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행의 폭을 넓혀보는 것도 방법이다.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곳곳의 할인 혜택을 챙기고, 농촌 체험과 가을 축제까지 더하면 홍천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여행비 부담 확 낮추는 '숙박세일페스타'━여행 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숙박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를 활용하면 이 부담을 한결 줄일 수 있다. 비수도권 숙박상품 할인을 통해 여행객의 주머니 부담은 낮추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강원 지역 숙박상품 역시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혜택은 결제 금액별로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연박으로 14만원 이상 예약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된다.
-
주차장서 만취운전 20대, 경찰관에 욕설·폭행까지
만취한 채 아파트 주차장에서 2m가량 차를 몰다 적발되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까지 한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20일 오후 10시 3분쯤 강원 홍천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160%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약 2m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아파트 주차장처럼 도로가 아닌 장소에서 이뤄진 음주운전 역시 처벌 대상이다. A씨는 음주 단속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려던 홍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을 가로막은 뒤 욕설을 내뱉고 손으로 경찰관들의 가슴을 여러 차례 밀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 수행을 방해한 혐의도 적용돼 기소됐다. 정 부장판사는 "음주 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신체, 재산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엄히 처벌해야 하고, 경찰관의 공무집행까지 방해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
"집 나가달라" 친동생 쇠막대로 찔렀는데..."처벌 안 원해" 선처 요구
집을 나가달라고 요구한 친동생에게 불을 지르겠다며 위협하고 상해까지 입힌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16일 오후 8시10분쯤 동생으로부터 "다음 달까지 집을 비우고 나가라"는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강원 홍천군에서 동생 B씨(58) 소유의 주택에 거주했었다. 당시 A씨는 등유 일부를 마당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행동을 취하며 "불을 질러 버린다"고 위협했다. 이어 마당에 있던 쇠로 된 잡초매트 고정핀을 집어 들어 B씨 가슴 부위를 찔러 상해를 입혔다. A씨는 2023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종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내용과 수단, 피해자의 상해 정도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
송영환, 남자 110㎏ 이상급 4위…한국 역도, 은 1개로 마감
한국 역도 남자 최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송영환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80㎏, 용상 234㎏을 들어 올려 합계 414㎏으로 4위를 기록했다. 5위 둥빙청(대만 합계 413㎏)에 단 1㎏ 앞섰지만 3위 고르 미나샨(바레인·합계 440㎏)과는 26㎏ 차이가 났다. 금메달은 합계 466㎏(인상 206㎏, 용상 260㎏)을 든 이란의 알리 다부디가 거머쥐었다. 이라크의 알리 아마르 유수르 루바이아위는 인상에서 219㎏을 들어 1위로 나섰으나 용상에서 246㎏에 그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송영환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친 한국 역도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86㎏ 이상급 박혜정(고양시청)만 은메달 한 개를 수확했다.
-
카스카디아, 美 골프매거진 '세계 100대 골프 코스 리조트' 첫 등재
강원도 홍천의 하이엔드 골프장 카스카디아가 세계적인 골프 전문지 골프매거진(GOLF Magazine)이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에 신규 등재됐다. 29일 골프 업계에 따르면 골프매거진은 최근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Top 100 Golf Resorts in the World)' 명단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카스카디아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와 함께 100대 리스트에 포함됐다. 골프매거진의 평가는 코스 레이아웃과 잔디 상태뿐 아니라 숙박, 식음료, 서비스 품질 등 체류형 시설 전반을 종합 심사해 2년 주기로 100곳을 선정한다. 골프매거진은 카스카디아를 두고 "산악 지형으로 골프 부지가 제한적인 한국에서 토목 공학 기술의 결실을 입증한 사례"라며 "서울에서 약 90분 거리에 자리한 27홀 리조트로, 9홀 단위 3개 코스가 저마다 뚜렷한 경관적 개성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코스별 개성도 짚었다. 가파른 암반 지형을 지나는 '스톤 코스'는 큰 고저 차와 기암괴석이 특징으로 꼽혔고, 원시림을 개척한 '트리 코스'는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숲속 코스로 평가받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홍천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홍천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