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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에이치, '로봇 소재부품' 사업목적 추가…5대1 주식병합도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로봇 소재부품 제조 및 판매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과 5대1 주식병합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목적 추가는 피지컬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로봇 관련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글로벌 기업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고기능 폴리우레탄(PU) 폼 소재의 공급을 개시했으며 향후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재무 안정성 확보 및 자금조달 기반 확대를 위한 안건도 통과됐다. 긴급한 자금조달이나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연구개발·생산 등을 위한 제3자배정 신주 발행 한도를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20%에서 50%까지 확대해 전략적 투자자 및 외부 투자자 유치 등 자금조달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주가 안정화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확정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약 2579만주에서 약 516만주로 축소하고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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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효과로 실적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026년 상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한양로보틱스 인수 이후 확대된 사업 규모와 통합 시너지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나우로보틱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1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6700만원 대비 172. 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이 61억6500만원으로 1분기 30억1800만원 대비 104. 3% 증가 했다.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고 올해 초 인수한 한양로보틱스의 실적이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외형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올해 한양로보틱스 인수를 통해 기존 직교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에 더해 사출 자동화 로봇과 FA(Factory Automation) 사업 역량을 더하며 산업용 로봇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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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 서울 초등학생 대상 AI·로봇 체험교육 진행
AI(인공지능)·로봇 교육 기업 서큘러스가 서울AI재단 '서울 AI·SW 활성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이 AI와 스마트시티 기술을 체험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반으로 미래 도시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60명 이상이 참여했다. 교육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 소개에 이어 △센터 투어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블록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 △팀별 프로젝트 발표 순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 AI스마트시티센터를 둘러보며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의 생활 속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우리가 살고 싶은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필요한 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를 로봇의 움직임과 기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소화했다. 또한 블록코딩으로 로봇의 음성과 화면(OLED), 움직임을 제어하며 구상한 로봇을 구현했다. 프로젝트 마지막에는 팀별로 로봇을 소개하고 작동 방식과 역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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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에스 인더스트리, '피지컬AI 제조 운영 시스템' 국가 R&D 참여
산업 자동화 및 피지컬AI(인공지능) 기술 기업 티엠에스 인더스트리가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의 제조 운영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7일 관련 협약 절차를 마쳤다고 했다. 이 과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는다. 과제 목표는 제조 현장에서 작업자와 로봇, AI, 제조설비가 협업하는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제조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환경에서 실증하는 것이다. 개별 자동화 설비 중심의 기존 환경을 넘어 AI가 현장 상황과 데이터를 실시간 인지·판단하고 로봇·생산설비와 연계해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티엠에스 인더스트리는 그동안 산업용 로봇과 비전검사, 스마트팩토리, 제조 자동화, 공정제어 시스템 등을 제조 현장에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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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메가성장 특위 공식 출범…"국가 명운, 일하는 민주당이 성공 담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메가 성장 특별위원회' 공식 출범과 관련해 "메가 성장을 위해 일하는 민주당이 돼서 우리가 (성공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메가 성장특위 1차 회의'를 열고 "메가 성장특별위원회는 메가프로젝트 더하기, 지방 주도 성장 더하기, 메가프로젝트와 지방 주도 성장에서 빠져있는 지방 성장, 이 3가지가 동시에 들어있는 개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방 성장 시대가 돼서 오히려 서울 근교라는 것 때문에 (일부 지역은) 약간의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며 "(저는) 경기 북부, 강원도 접경 지역을 포함해야 한다는 새로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인 만큼 대통령도 4년간 직접 기획하고 집행을 책임지겠다고 한 것"이라며 "이광재 수석부위원장을 중심으로 탄탄하게 논의를 진행해서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의원은 이날 메가 성장 특위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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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전고체 핵심 소재 개발·셀 검증 위한 '원팀' 출범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6일 정부의 '슈퍼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과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 활동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을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 최초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할 소부장 핵심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산업통상부는 이달 초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5개 회사를 슈퍼을 기업으로 선정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배터리로 평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원료 업체로부터 고순도 Li2S(황화리튬)를 공급받아 대량 생산을 전제로 결정성 제어, 불순물 제거, 입도 균일성 확보 등 여러 공정 변수들을 제어하는 고체전해질 기술을 선제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고성능 고체전해질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공급하면, 셀 업체는 이를 셀에 적용한 뒤 실증 및 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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