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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뒤 수송량 12.1%↑…수서역 이용객 25% 늘었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실제 열차 이용객이 늘었다. 이달 1~14일 일평균 수송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1% 증가했다. 특히 수서역 축 이용객이 25% 늘며 KTX·SRT 통합에 따른 수요 분산 효과도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운행 이후인 이달 1~14일 운송실적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일평균 수송량은 27만2000명에서 30만5000명으로 12. 1% 증가했다. 수송량은 실제 이용한 승객 수를 말한다. 공급 좌석도 25만4000석에서 27만1000석으로 6. 7% 늘었다. 국토부는 한 좌석을 구간별로 여러 승객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송량이 공급 좌석보다 더 많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송량이 공급 좌석 증가율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나는 등 통합으로 열차 운영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봤다. 역별로 보면 수서역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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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관광단지 개발기업 제주대동은 그린스케이프를 제주 기업·문화·농산물이 관광객과 만나는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이하 제주당)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로컬브랜드 판매, 문화예술 전시 등 지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더하고 있다. 제주대동의 관광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7% 증가했으며 제주당 객단가는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 8% 상승했다. 제주대동은 성장 기반 위에 새로운 콘텐츠를 결합해 그린스케이프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제주대동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당에서 ‘제주 로컬브랜드 × 제주당 팝업스토어’를 연다. 공개 모집에 참여한 도내 로컬기업 23개사 가운데 탄산오름, 세화그로서리, 띠크, 술도가제주바다, 리틀 등 5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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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돈가스·호두과자 가격에 깜짝"...5년 새 20%↑ 껑충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돈가스와 호두과자 가격이 최근 5년 사이 2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돈가스 평균 판매가격은 1만14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 8월(8984원)보다 27. 5%(2470원) 올랐다. 조사 대상 10개 중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이다. 호두과자 평균 가격은 같은 기간 4391원에서 5420원으로 23. 4%(1029원) 올랐다. 명절 연휴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인 아메리카노도 4066원에서 4845원으로 19. 2%(779원) 상승했다. 비빔밥 평균가 역시 동 기간 8504원에서 1만68원으로 18. 4% 올라 1만원을 넘어섰다. 이 밖에 떡꼬치(18. 5%), 국밥(18. 4%), 핫도그(15. 5%), 우동(12. 9%), 카페라테(11. 0%)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라면은 지난 8월 평균 4781원으로 2021년 8월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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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직접 만든다" GS건설, 건설업 특화 AI 솔루션 사내 발굴
GS건설은 지난 18일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 결선을 진행해 12개팀 중 최종 우수팀 3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AX 레시피엔 총 90여개팀이 참여했다. 7~8월 두 달간 7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및 과제별 코칭을 진행해 과제 완성도와 현업 활용 가능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12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GS건설은 최종 선정된 우수과제의 현업 적용 및 본부·전사 확산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AI를 활용한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Steel Shop Drawing) 검토 효율화 솔루션이 선정됐다. 철골 부재 수천개를 육안으로 대조하던 매뉴얼 작업을 AI로 전환해 검토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였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팀의 대표 1인에게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7'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GS건설의 하자 예방 플랫폼과 연계해 설계·시공 단계에서 개선된 시공 방법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비롯해 프로젝트 계약 변경을 추적하고 3D 설계모델과 시방서를 대조·검토하는 등 건설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이 다수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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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16%대 급등…美반도체 훈풍에 소부장 강세
하나마이크론이 16%대 급등하는 등 21일 장 초반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6300원(16. 30%) 오른 4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FA반도체는 1640원(18. 18%) 오른 1만6600원, 와이씨는 2290원(19. 23%) 오른 1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원익IPS, 테스가 각 4%대 올랐고 티에스이가 6%대, 피에스케이가 7%대 상승했다. 반도체 소부장주 강세는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오르며 투자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78% 올랐다. 샌디스크가 S&P100지수 편입,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11% 가까이 급등했고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주가 6%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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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19만6000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석을 1주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19만6630원으로 지난해 추석 1주 전과 비교해 1.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기준으로 전국 22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다.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을 조사했다. 차례상 비용 중 축산물은 지난해보다 2. 5% 증가했으나, 과일류, 수산물, 임산물 등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공급이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가격이 각각 7. 2%, 4. 9%, 8. 4% 하락했다. 쌀, 채소, 과일, 축산물은 대형유통업체가 저렴하고, 수산물, 임산물, 가공식품은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유통업체 차례상 차림 비용은 대규모 정부 할인 지원과 농협의 반값 상차림 할인, 유통업체의 자체 할인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 6% 낮아졌다. 전통시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1. 6% 상승했으나, 온누리상품권 환급(구매액의 30%, 1인당 2만원 한도)을 감안할 경우 소비자 부담은 훨씬 적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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