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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패배=곽빈 매치업 직행' LG-KIA '단 1경기' 오늘(12일) 끝장승부 누가 유리한가
결국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끝장 대결을 벌인다. KIA와 LG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12일 KBO 리그 3경기를 끝으로 대망의 2026 KBO 정규시즌이 막을 내린다.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격돌한다. 그리고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LG와 KIA의 맞대결. 이 단 1경기로 3위와 4위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3위와 4위의 차이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일단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17일까지 나흘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면 4위는 그야말로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당장 14일부터 5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러야 한다. 더욱이 두산은 KBO 리그 최고 에이스 곽빈이 사실상 1차전 선발로 대기하고 있다.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KIA는 78승 63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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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LG 지옥에서 살아났다! 두산까지 웃는다 '임찬규 vs 양현종 맞대결'... 롯데, KIA에 고춧가루 뿌리다니 '결국 12일 광주 최종전에서 3위 끝장승부'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하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제 내일(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위와 4위의 주인공이 가려지게 됐다. KIA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 패배로 KIA는 78승 63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를 유지했다. 다만 이날 경기가 없었던 LG(78승 64패 1무)와 승차가 종전 1경기에서 0. 5경기로 좁혀지고 말았다. 롯데는 63승 77패 3무를 기록했다. 만약 이날 KIA가 승리했다면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와 홈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결국 3위와 4위의 주인공은 마지막 날에 가려지게 됐다. LG와 KIA는 12일 오후 6시 30분 운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다승왕' 임찬규, KIA는 '살아있는 레전드' 양현종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반면 LG는 이날 KIA가 승리했을 경우, 4위가 확정되면서 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대비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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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204안타' 롯데 고춧가루에 KIA가 웃었다! LG는 1-9 충격패→이제 다 이겨도 3위 모른다 [부산 현장리뷰]
롯데 자이언츠가 갈 길 바쁜 LG 트윈스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3위 탈환을 노리던 LG는 롯데에 8점 차 참패를 당하며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할 가능성마저 잃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LG에 9-1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4연패를 끊어내고 62승 3무 76패로 같은 날 KIA 타이거즈에 패한 NC 다이노스로부터 7위를 탈환했다. 롯데에 일격을 당한 LG는 77승 1무 64패로, 같은 날 NC에 7-2로 승리한 KIA(77승 2무 62패)에 1경기 차 뒤지게 됐다. LG로서는 초비상이다. 이제 LG는 KIA와 맞대결을 포함해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할 수 없다. LG가 남은 2경기를 이기면 79승 1무 64패, 승률 0. 552가 되기 때문. KIA가 10일 SSG 랜더스, 11일 롯데전에서 모두 승리하면 12일 LG와 최종 맞대결에서 패하더라도 79승 2무 63패, 승률 0. 556로 3위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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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일정편성 신의 한수?' 3위 KIA는 4연전, LG가 하루 휴식이 있다니... 변수 되나
2026 KBO 포스트시즌 진출 5개 팀은 이미 확정됐다. 그리고 가을야구 판도를 좌우할 3위 쟁탈전이 시즌 최종전까지 펼쳐질 전망이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두고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승차 없는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만약 마지막 경기에서 3위와 4위가 결정된다면, 그야말로 이번 일정 편성은 KBO 흥행에 있어서 신의 한 수가 될 전망이다. 올해 정규시즌은 KT 위즈가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다. 이어 2위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에 선착했다. 여기에 두산 베어스가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한다. 이제 남은 건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3위와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4위, 두 팀뿐이다. 정말 치열하다. 심지어 3위 KIA와 LG의 승차는 없다. KIA는 76승 2무 62패(승률 0. 5507)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하고 있다. LG는 77승 1무 63패(승률 0. 550)로 4위에 랭크돼 있다. 승차 없이 승률에서 불과 1리(0. 0007) 앞선 KIA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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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LG-KIA 최종전 진짜 가나, 이러면 '9위→5위' 두산만 함박웃음 짓는다... 왜?
이제 1위와 2위, 그리고 5위는 정해졌다. 3위와 4위의 주인공만 남았을 뿐이다. 그리고 이 순위 싸움이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5-7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사라질 예정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 두산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이었다. 그래서 의미가 더욱 컸다. LG의 홈 경기로 치러진 이 경기에서 마지막에 웃은 건 LG였다. 두산은 이날 패배로 올 시즌 단 1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73승 65패 5무를 마크했다. 이로써 두산은 나머지 팀의 결과와 관계없이 5위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시즌 9위에 그쳤던 두산이 5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한 건 분명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1위(8일 오전 기준, ERA 3. 84)에 오를 정도로 올 시즌 막강한 마운드를 자랑했다. KBO 리그 최고 에이스 곽빈이 11승 7패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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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벌써 잠실벌 매진' KIA-LG전 열기 정말 뜨겁다! LG 선발 라인업 공개 '3·4위 뒤집히냐, 굳히기냐'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IA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LG는 올 시즌 75승 60패 1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3위에 자리하고 있다. LG로서는 이번 KIA와 3연전이 매우 중요하다. 단독 4위 KIA는 올 시즌 72승 61패 2무를 기록 중이다. LG와 KIA의 승차는 2경기밖에 나지 않는다. 두 팀의 승패 결과에 따라 KIA가 1경기 차로 앞선 3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또 반대로 LG가 5경기 차 앞서며 사실상 3위를 굳힐 수 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 오지환(유격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재원(우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KIA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 카라스코는 올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3. 55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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