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외친 한정수,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

'대통령 탄핵' 외친 한정수,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

마아라 기자
2026.09.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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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배우 한정수가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정치 사회 이슈 관련 공개 발언을 이어온 배우 한정수가 돌연 정치적 발언 중단을 선언했다.

9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그는 "그동안 지지해 주신, 비판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이젠 제자리로 돌아가서 충실히 살아가겠다.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한정수는 불과 이틀 전인 지난 7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군이) 만약 파병한다면 무조건 대통령 탄핵에 참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한정수의 갑작스러운 정치적 발언 중단 선언에 누리꾼들은 "좋은 생각" "이제 배우 일 다시 하시는 거냐" "악플로 고생하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정수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대한축구협회 외국인 심판 성접대 논란 등의 이슈에 연이어 SNS(소셜미디어) 글을 올리며 공개 발언을 이어왔다.

한편 한정수는 2021년 영화 '남편이 필요해?' 드라마 '리더의 연애' 이후 작품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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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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