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5일 서울 여의도와 한강 인근 지역의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일부 제한된다. 대규모 인파와 교통 통제로 현장 혼잡이 예상되면서 배달업계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비스 조정에 나섰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는 전야제와 본행사 기간 여의도 일대의 배달·포장 서비스를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물류 전담사 우아한청년들은 본행사가 진행되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간 교통 상황과 현장 유동 인구 등을 확인해 배달 서비스 제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영향을 받는 서비스는 음식 배달뿐만 아니라 장보기·쇼핑 서비스도 포함된다. 여의도한강공원이 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비롯해 용산구·마포구·동작구 등 한강 인접 지역도 현장 상황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서울시 요청에 따라 여의도한강공원 내부의 배달 수령 장소도 일부 조정된다. 노들섬과 노량진 축구장 인근 역시 인파와 교통 상황에 따라 배달 이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불꽃축제가 끝난 뒤 관람객들의 귀가 상황 등을 확인한 후 배달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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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경북도의원 2심도 징역 1년 유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무신)는 25일 정치자금법·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도의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은 무죄, 금융실명법 위반은 유죄로 판단됐다. 재판부는 전씨가 정치인이 아니라 금품을 전달했다고 해도 정치자금법 위반이 될 수 없다는 논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재판부는 "전씨가 대통령 선거 당선인의 배우자와 특별한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당선인 및 주변 정치인에 대해 영향력 행사할 수 있게 돼 정당의 공천 관련 대가를 수수한건 비난받아 마땅하다"면서도 "당심에서 추가로 제출된 증거를 봐도 전씨가 '그 밖의 정치를 하는 사람'에 해당한다거나, 수수한 1억이 정치자금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박 도의원이 배우자 A씨와 공모했다는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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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 맞냐" 침 뱉고 가족 욕까지...'잠실 시위' 40대 구속 기로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김모씨를 상대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했다"고 신청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재선거 요구 시위가 이어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 가족에 대한 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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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운전자에 약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징역 4년 구형
검찰이 '반포대교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이태영)은 25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절도 혐의를 받는 신모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신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99만1643원의 추징도 함께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마약류를 빼돌려 판매했고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피고인 측은 생활고로 범행에 이르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신씨는 최후 진술에서 "이번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아이를 홀로 키우며 병원비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아이의 부모로서 부끄럽고 딸과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선처의 기회를 주신다면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겠다"고 호소했다. 신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사기관에 자수서를 제출했고 조사 과정에서도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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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바로 공부해야죠" 함성 대신 곁눈질…고시촌의 월드컵 응원전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 끝나고 바로 공부하면 되죠!" 대한민국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펼쳐진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 거리에는 응원 함성 대신 조용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7·8월 시험을 앞둔 고시생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용히 경기를 지켜봤다.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지 8개월 된 김모씨(24)는 친구집에서 경기를 함께 보기 위해 오전 9시 잠시 학원을 빠져나왔다. 붉은 응원복을 입고 아이스 텀블러까지 챙겼지만, 가방에는 시험 교재도 함께 넣었다. 김씨는 "경기가 끝나면 바로 공부하러 돌아가기 위해 책도 챙겨왔다"며 "마음이 무겁긴 하지만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오늘 하루만큼은 꼭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와 달리 대부분의 고시생은 '남몰래 시청'을 선택했다. 관리형 학원에서는 휴대전화를 맡겨야 하다 보니 경기 시간이 되면 태블릿PC를 꺼내 실시간 중계를 보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고 김씨는 설명했다. 실제 이날 학원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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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있었냐" 이런 질문까지 나왔다...'졸전'에 고개 숙인 홍명보
홍명보호가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했다. 월드컵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무리한 홍명보 감독은 "가장 좋지 않은 경기였다"며 "오늘 결과는 감독의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제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운영하는 데 선수들이 조급함이 있었다. 먼저 실점한 게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후반 21분 수비수 김민재를 빼고 박진섭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종아리 부상이 있어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운 건 감독 책임"이라며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내용도 졸전이었다. 전반전엔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전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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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장마는 7월 가능성
오는 26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장마 시작이 평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올해 장마가 7월에야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기상청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25일)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30㎜ 수준의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며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어 특별히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소나기는 천둥·번개뿐 아니라 우박을 동반할 수 있다. 또 인접한 지역이라도 한쪽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다른 쪽은 강수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60㎜ △강원 내륙·산지 10~80㎜ △강원 동해안 10~50㎜ △충북 5~6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40㎜ △전남 내륙 5~30㎜ △대구·경북 5~40㎜ △울산·경남 내륙 5~30㎜다. 26일 오후에도 △대구·경북 내륙·북동산지 △충북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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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수, 무죄 주장하며 "동거설 경솔"…검찰, 항소심도 징역형 구형
방송인 박수홍(55)의 사생활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박씨의 형수 이모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25일 뉴스1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이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씨 측은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며 "허위임을 인식하고도 꾸며낸 발언이 아니므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피고인의 발언은 박씨가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해 자신과 가족의 억울함을 해명하기 위함이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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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탈출한 늑대개 또 돌아왔다…새끼 2마리는 어디에
충남 서산시 한 사육장에서 탈출했던 늑대개 1마리가 추가로 돌아왔다. 이제 야생에 남은 개체는 새끼 2마리다. 25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포획되지 않았던 늑대개 3마리 중 성체 1마리가 전날 오후 11시쯤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한 개인 사육장으로 스스로 들어왔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2시쯤 해당 사육장에서 늑대개 11마리가 탈출했다가 7마리가 잡혔다. 이후 성체 2마리가 연이어 자진 귀소하면서 아직 붙잡히지 않은 늑대개는 생후 5개월 된 새끼 2마리로 파악됐다. 체중 30~40㎏인 늑대개 성체 2마리가 차례로 사육장에 돌아오면서 주민들 불안감은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와 소방 당국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새끼 2마리를 추적 중이다. 늑대개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만 야생성이 강하고 낯선 사람이나 동물·차량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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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한국 충격패에 탄식...광화문 응원 나온 1만4000명 "아쉽다"
"대한민국 화이팅!" 서울 종로구 광화문 거리 응원 현장에서 만난 유소년 축구팀 '강릉 온리원 FC' 선수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목청껏 응원 구호를 외쳤다. 연습 경기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들은 축구 공부도 할 겸 응원전에 참여했다. 정슬우양(13)은 "축구 선수가 꿈인데 응원 현장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다"며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25일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경기 시작 두 시간여 전부터 4000명이 넘는 시민이 모였다. 시민들은 얼굴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응원용 봉을 준비하며 경기를 기다렸다. 토스트와 김밥 등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가족 단위 응원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서 온 정민영씨(52)는 "좋은 자리에서 응원하고 싶어 새벽부터 출발했다"며 "학교도 중요하지만, 오늘 경험이 더 값질 것 같아 아들은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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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중수청 시행 3달 앞두고 형사사법포럼…"수사 공백 논의"
오는 10월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 분리에 따른 형사사법 체계 변화와 예상 쟁점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법조계는 새 제도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사 공백과 기관 간 권한 중복, 피해자 보호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법무부는 25일 법무연수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변화의 시대, 형사사법의 방향'을 주제로 제11회 형사사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마련됐다. 새 제도는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맞물려 있어 시행 이후 각 기관의 역할 조정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포럼에서는 먼저 '제정 공소청·중수청법의 내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제정 공소청·중수청법 시행에 따른 형사사법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두 번째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 이후 수사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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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2심 한달만 재개… 특검 "사형 선고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이 1개월 만에 재개됐다. 이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측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중단돼 있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항소이유를 설명하면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2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심리로 진행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공판에서 항소이유를 밝히며 "이들에게 원심 구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특검팀은 1심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김용군 전 헌병대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했다. 재판부 기피 신청이 타당한지 검토하기 위해 재판은 일단 정지됐고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한 심리만 따로 진행됐다. 재판부 기피 신청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지난달 20일 "불공평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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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고 있다" 답답했던 90분...'졸전' 홍명보호, 32강도 불투명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감했다. 와일드카드로 32강행 티켓을 노려야 하지만 승점 3은 안정권으로 볼 수 없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앞선 1, 2차전에 이어 또 한번 스리백 전술을 꺼내 들었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스리백을 이루고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 설영우가 출전했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맡았다. 공격진에는 손흥민, 이재성 대신 오현규와 황희찬이 투입돼 이강인과 합을 맞췄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아쉽게 수비수에 막혔다. 전반 7분에는 설영우의 크로스가 오현규 발을 스쳤다. 남아공도 반격에 나섰다. 특히 전반 19분 타펠로 마세코의 슈팅을 이기혁이 태클로 저지했고, 전반 20분 오스윈 아폴리스의 중거리 슛은 김승규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