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6'이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주최 측 추산 100만 인파가 몰려 안전 우려가 제기됐지만, 경찰과 지자체 등의 사전 관리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다만 행사장 일대에 발생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자리 선점 문제 등은 여전한 개선 과제로 남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서울 세계 불꽃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이 참여한 본행사 불꽃 쇼는 지난 6일 오후 8시 시작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4일)를 도입하면서 축제가 이틀로 늘어나 안전사고 우려도 커졌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사인 한화그룹과 경찰·소방, 영등포·용산·동작·마포구 등이 참여하는 종합안전본부를 꾸려 이틀간 운영했다. 본부는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담당 인력 총 6800명을 투입했고, 안전 펜스 등 안전 장비도 지난해 축제보다 20% 확대했다. 서울경찰청은 △기동대 51기 △광역 예방순찰대 28개 팀 등 총 4700명의 경찰관을 인파 안전관리 및 112신고 등 업무에 투입했다. 전야제 땐 행사장 주변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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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서 돌 나와" 20만원 받아 간 문신남들...또 문자 보냈다
지역 식당가를 돌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하는 방식으로 치료비를 뜯어낸 일당이 결국 고소를 당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2인조 남성에게 속아 5만원을 뜯겼다는 해장국집 사장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쯤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남성 2명이 들어왔다. 해장국 두 그릇을 주문한 이들은 한술 뜨자마자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면서 음식을 뱉어내더니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 내가 돌을 씹어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항의했다. 남성들은 양팔에 있는 문신을 드러내 보이며 사장에게 치료비 10만원을 요구했다. 사장이 "10만원 없다. 비상금 5만원이 있는데 이거라도 받아가려면 받아가라"고 하자, 이들은 5만원만 받고 자리를 떴다. A씨는 이후 상인회에 연락해 남성들을 수소문했다. 그런데 피해를 본 식당이 한 두 곳이 아니었다. 다른 해장국집 사장 B씨도 A씨와 같은 날 남성들에게 20만원을 뜯겼다. 남성들은 A씨 식당을 나온 지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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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려주면 뛰어내릴 것"...버스 창문 밖 몸 내민 승객에 '진땀'
울산의 한 버스에서 여성 승객이 창문을 통해 하차 시도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울산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이달 초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문제의 여성 승객은 버스 탑승 후 갑자기 "지갑을 두고 왔다"며 하차를 요구했다. 당시 버스는 정류장을 지나 도로 1차로에 진입한 상황이었고, 이에 A씨는 "여기선 내려드릴 수가 없다"고 안내했다. 안전한 장소가 나오면 내려주겠다는 A씨 말에도 여성 승객은 "못 내리게 하면 창문으로 뛰어내릴 것"이라며 소란을 피웠다. 문제의 승객은 실제로 창문 밖으로 상체를 내밀기도 했다. 승객 통제가 어렵다고 판단한 A씨는 결국 갓길에 버스를 정차한 뒤 여성을 내리게 했다. A씨는 "승객이 하차하면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폭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승객을 내려주면 운전사에게 벌금이 부과된다"며 "원칙대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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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승강장까지 15분"...20억 집값 논란 속 '와글', 직접 가보니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이 '국평(전용 84㎡) 20억원 시대'를 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격 거품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6월 최고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던 동탄역롯데캐슬이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불과 1년 새 아파트값이 75.2% 급등한 것이다. 현재 호가는 계속 높아져 24억원 수준으로 치솟았다. 대장 아파트가 오름세를 보이자 주변 단지들도 호가를 높이며 키 맞추기를 시도하고 있다. 불과 2주 새 3억원까지 급등한 동탄 아파트 가격에 부동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에선 "거품이 심하게 끼었다", "그 돈이면 서울 아파트 사는 게 낫다" 등의 반응까지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탄 아파트 거품 논거로 GTX-A를 실제로 이용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꼽는다. 동탄역에서 SRT와 GTX-A 노선을 이용하려면 지하 6층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것. 가격 거품을 주장하는 일부 누리꾼들은 "벙커처럼 지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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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뱃살에 "프로답지 못 해", 현아·신민아엔 "임신?"...무례한 '몸평'
가수 혜리, 배우 신민아 등이 달라진 몸매를 보였다가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혜리는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 모르겠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유독 여스타들에게만 예민한 몸매 평가가 쏟아진다. 이들의 자기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조금의 변화가 보였다고 해서 쉽게 비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살찌면 "프로답지 못하다", 살 빼면 "아파 보인다"…만연한 몸매 부정 평가━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한 팬 미팅 이후 '뱃살 논란'에 휩싸였다. 혜리는 당시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아랫배가 부각된 듯한 의상을 착용했고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부 나왔다. 이에 대해 혜리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꼭 날씬해야 프로냐.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고 말했다. 혜리는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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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받고 인사도 없어" 시모 지적에 며느리가 한 말...남편 '버럭'
반찬을 보내준 시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았다가 싫은 소리를 들었다는 며느리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23일 SNS(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시어머니가 반찬을 보내줬는데 전화해야 했나 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가끔 남편을 통해 반찬을 보내주신다"며 "감사히 먹고 있었는데 최근 (시어머니가) 반찬을 받았으면 전화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한마디 하셨다"고 밝혔다. A씨는 "저는 별생각 없이 친정엄마가 반찬 보내주면 OO 아빠(남편)도 전화 안 한다고 답했다"며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며 노발대발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저도 화가 나서 앞으로 시댁에서 반찬 안 받겠다고 말했다"며 "남편이 친정에 하는 것과 똑같이 시댁을 대하는 게 잘못된 것이냐? 괜히 갈등이 생기니까 짜증이 난다"고 토로했다. A씨 사연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A씨에 공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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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보초 선 아들, 죽었대요" 자대 배치 한 달 만...무슨 일[뉴스속오늘]
2년 전 오늘 육군 51사단에서 20대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자대 배치된 지 한 달 만에 발생한 사건으로 선임들로부터 욕설, 암기 강요 등 부조리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대 배치 한 달 만에…"아들이 죽었대요" ━경기남부경찰청과 군 당국에 따르면 2024년 6월 23일 새벽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 직할대 소속 20대 A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일병은 경계 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서는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A일병이 자대 배치를 받은 시기는 5월 말쯤으로, 불과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A일병 사망 당일 A일병 모친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군인 아들을 둔 부모님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렸다. 그는 "오전 6시에 '아들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뉴스에 보던 일들이 왜 저한테 일어나는 건가"라고 했다. 이어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5월 30일 자대 배치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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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지방 '맑음', 제주·강원 비…당분간 평년 기온
화요일인 오늘(2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80㎜다. 특히 제주에는 새벽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20㎧)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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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공사 안내 차량 들이받아…작업자 덮치면서 3명 부상
충남 공주시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공사 안내 차량(사인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1분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 32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사인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공사 작업자 2명이 중상을, 20대 남성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치료 중인 세 사람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가드레일 보수 공사를 위해 정차 중인 사인카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충격에 밀린 사인카가 작업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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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라이터 써보려고" 방화로 20명 부상…'심신미약' 40대 결국
빌라 앞에 잇따라 불을 질러 주민 20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신상렬)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과 일반자동차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21일 오전 4시25분쯤 인천 계양구 한 빌라 현관 앞에 놓여 있던 자전거와 적치물에 불을 질러 건물 내부에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를 확산시킴으로써 입주민 20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각 빌라 인근 도로에 적치된 쓰레기와 1t 트럭 적재함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도 잇따라 불을 질러 차량을 훼손한 혐의도 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새로 산 라이터로 불을 붙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재판 과정에서는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수사기관은 A씨가 트럭에 붙은 불길을 키우고 범행 후 신원을 숨기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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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향해 "치노", 화장실선 대마초…멕시코 민낯 폭로한 유튜버
구독자 12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영알남(34·본명 양승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현장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다가 인종차별에 더해 물리적 위협까지 겪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영알남 유튜브 채널엔 지난 19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A조 2차전 현장 관람기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알남 일행은 멕시코 관중에 둘러싸여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장 분위기는 한국 선수들이 입장할 때부터 거칠어졌다. 한국 선수들을 향해 야유가 쏟아지자 영알남은 "자리를 잘못 앉은 것 같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 도중엔 한국 응원석 쪽으로 맥주컵과 신발, 모자 등이 날아들기도 했다. 멕시코가 후반 득점하자 일부 관중은 맥주를 뿌리며 과격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영알남은 "맥주 좀 안 뿌렸으면 좋겠다"며 거듭 불편함을 드러냈다. 인종차별까지 등장했다. 영알남은 "욕설과 인종차별이 난무한다. 한국 팬들을 향해 '치노(Chino)'라고 부른다. 하도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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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소주 훔치다 걸리자...유리 깨고 20분 난동 부린 '문신남'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문신을 한 남성이 소주를 훔친 뒤 소주병으로 매장 유리를 깨고 시민들을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전 1시쯤 대전의 한 편의점에서 벌어졌다. 편의점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는 당시 한 남성이 매장에 들어와 다른 손님들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소주 위치를 물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이후 냉장고에서 소주 한 병을 꺼낸 뒤 계산하지 않은 채 그대로 매장 밖으로 나갔다. 이를 본 A씨가 결제를 요구하자 남성은 갑자기 들고 있던 소주병으로 편의점 전면 강화유리를 내리쳐 파손했다. 난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성은 깨진 소주병을 손에 든 채 인근 매장으로 이동해 주변 사람들을 위협했고, 일부에게는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소란은 약 20분간 이어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했다.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매장에 들어온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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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징역 25년 법정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아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전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박 전장관에게 구형한 징역 20년보다 엄한 판단이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박 전장관은 즉시 구속됐다. 재판부는 박 전장관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박 전장관은 "한 번도 출석에 거부하거나 도주하려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검팀은 수사과정에서 박 전장관에게 2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재판부는 "박 전장관은 국헌문란 목적과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내란 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전장관도 계엄선포에 동의 내지 침묵한 국무위원에 해당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