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나라 자산 71%가 부동산…집값 오르면 상속재산 가치 커지는 구조 "법원 판단 받으려는 사회적 인식도, 상속 소송 당분간 늘어날 듯"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상속 전쟁'이 중산층으로 번지고 있다. 과거에는 분쟁의 실익이 크지 않았던 일반 가정에서도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면서 상속재산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족 간 재산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적 인식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667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동산 자산은 4억298만원으로 전체 자산의 71.1%를 차지한다. 가계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된 만큼 집값 상승이 곧 상속재산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주임교수는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부모의 재산이 자녀에게 중요한 경제적 기반이 되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상속재산의 가치도 커져 부유층뿐 아니라 중산층 가정에서도 1억원 이하로 비교적 적은 규모의 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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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오리발...나나 자택 강도범, 징역 7년 판결에 '항소'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4)는 지난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이 흉기를 소지한 채 피해자들의 주거지에 침입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주거의 평온을 침해하고 피해자들에게 큰 공포를 안긴 범행으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었다. 또 A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나가 바닥에 떨어진 흉기를 집어 들어 대응한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A씨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며 강도 혐의를 부인해 왔다. 그는 오히려 자신이 나나 모녀에게 폭행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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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피잣집 살인' 김동원, 2심도 무기징역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동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유지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씨 선고공판에서 김씨·검찰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살인은 사람의 생명이란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침해하는 범죄로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불가능하기에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김씨가 인테리어 하자로 스트레스 받는걸로 보이긴 하나 그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통념상 전혀 이해될 수 없는 살인이란 결론에 이르게 됐는바 범행 동기를 참작할 사정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형은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할 수 없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김씨는 2심 과정에서 피해자 상속인들에게 각 1500만원씩 총 4500만원을 추가로 공탁했지만 상속인들이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지난해 9월3일 서울 관악구 조원동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 가맹점 매장에서 가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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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코에서 구더기 '꿈틀', 근처엔 알 수십개…요양병원 부실 도마
강원도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중증환자 몸에서 구더기로 보이는 유충과 알이 다수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YTN에 따르면 지난 7일 강원도 모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70대 환자 A씨 코안에서 구더기로 추정되는 유충이 나왔다. 당시 A씨 면회를 온 가족이 휴대전화 불빛으로 A씨 코안을 비춰보고 벌레가 꿈틀거리는 걸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봉으로 꺼낸 벌레 크기는 약 1㎝로, 주변엔 알도 수십 개 있었다. 유충과 알은 A씨 입 주변은 물론 배액관 팩 안에서도 잇따라 발견됐다. A씨는 뇌종양 수술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지난 4월부터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A씨 가족은 이전부터 환자 주변 오염과 악취, 인공호흡기 연결 문제 등으로 병원에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했다고 한다. 병원 측은 면회 당일 구강 간호와 가래 제거 등 필요한 처치를 했지만 입과 목 주변만 관리하다 보니 코안까지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구더기 발생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관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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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의혹' 홍장원 전 차장 재소환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재차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홍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비상계엄 선포 당일 행적 등을 조사했다. 이날 9시45분쯤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홍 전 차장은 취재진에게 "여러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들어가서 잘 설명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에 대한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 조사 결과 국정원은 2024년 12월4일 국가안보실로부터 '우방 국가에 비상계엄의 배경을 설명하라'는 요청과 함께 한글로 된 파일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태용 전 국정원장 지시에 의해 홍장원 전 1차장 산하 해외 담당 부서가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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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2심도 무죄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해 카카오엔터에 고의적으로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를 받는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대표 혐의 선고공판에서 검찰 측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1심은 지난해 10월 김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배임죄가 인정되려면 손해 발생에 대해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로 증명에 이르러야 한다"며 "손해 발생의 의도가 입증이 되지 않아 배임죄 성립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이 사건 쟁점은 바람픽쳐스 인수로 카카오M에 어떤 손해가 발생했는지 여부"라며 "고가 인수로 손해를 입혔는지 판단하려면 바람픽쳐스의 적정 가격이 정해져야 (적정 가격과 실제 인수한 가격의) 차액을 손해액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 사건에 나타난 것만으로는 바람픽처스의 적정 가격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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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동료 붙잡다가…" 아파트 실외기 설치기사 동반 추락사
부산 한 노후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이들은 실외기가 설치된 난간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9일 낮 12시22분쯤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11층 외벽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와 B씨가 추락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JTBC에 따르면 사고 당시 실외기가 설치돼 있던 난간이 통째로 붕괴하면서 A씨가 먼저 추락했다. B씨는 떨어지는 동료를 붙잡으려 했지만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1987년 준공된 노후 건물이다. 당시에는 실외기 전용 설치 공간을 의무적으로 마련하는 규정이 없어 실외기가 베란다 난간에 설치돼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노후화에 따른 난간 붕괴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환경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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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문어 전자레인지에...국제무용제 '동물학대' 논란
국제현대무용제(MODAFE) 공연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활용한 연출이 동물 학대 논란으로 번지자 주최 측이 해당 장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11일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지난 7일 공연된 현대무용 작품 '도파민네이션'(Dopaminenation)에는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바닥에 던지거나 훼손한 뒤 전자레인지에 넣는 장면이 포함됐다. 공연을 관람한 일부 관객들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생명을 공연 도구처럼 사용했다", "공연 내내 불편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도파민네이션'은 디지털 자극에 과도하게 노출된 현대인의 감각과 이성의 붕괴를 다룬 작품이다. 이에 대해 케어는 "자극 중독을 비판하는 작품이 오히려 살아있는 동물을 이용해 충격을 연출했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국제현대무용제 측은 입장문을 내고 "관객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안무가 및 제작진과 논의한 결과 향후 공연에서는 생명체 활용 장면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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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독거실 영상 공개…'윤석열 독방 3칸 특혜 논란' 정면 반박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독방 3칸을 사용하고 있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법무부가 최초로 해당 독거실 영상을 제공하며 반박에 나섰다. 법무부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전직 대통령이 수감 중이라는 서울구치소의 그 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2분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이 생활하는 독거실의 내·외부 전경과 운영 방침이 담겼다. 영상 속에선 성인 남성 한명이 겨우 몸을 뉠 수 있는 약 2평(6.76㎡) 남짓의 직사각형 독거실 모습이 나왔다. 독거실엔 변기와 수도꼭지만 있는 화장실이 딸려있었다. 신발을 둘 공간이 없어 철문 밖 선반에 올려둬야 한다. 내부에는 선풍기 한 대와 개인 물품 보관용 작은 선반, 달력, TV 등이 비치돼 있다. 수용자가 배식받을 경우 두꺼운 박스로 종이 선반을 만들어 식탁 대신 사용하는 모습도 시연됐다. 법무부는 영상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 누구라도 철문 안에서는 예외일 수 없다"며 "독거실은 독립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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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오는 18일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관련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한국정보법학회와 오는 18일 오후 2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거버넌스 강화: 2026년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쟁점과 실무상 과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장에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등 분야를 담당하는 TMT/DPC 그룹과 한국정보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 제도 변화와 실무상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경진 한국정보법학회 공동회장(가천대 교수)이 개회사를,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가 환영사를, 장석영 광장 고문(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서 세 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이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 소개', 이근우 가천대 법과대학 교수가 '과징금 제도의 변화 내용과 향후 과제-기존 심결례 및 대응과제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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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도 안 사오셨어요?" 손님에 대놓고 간식 요구하는 네일샵 사장
단골에게 간식을 요구한 한 네일샵 사장 행동이 빈축을 샀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네일 비용 다 내는데 사장 점심까지 챙겨야 하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늘 가던 네일 샵인데 항상 점심시간 대인 11시 반~1시 사이에 예약한다. 가끔 나한테 '다른 손님들은 뭐 먹을 거 사 온다'고 얘기하길래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지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엔 대놓고 '역시 언니 오늘도 빈손으로 오셨네요. 저 아직 점심 전인데, 항상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나 이런 것조차 없더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A씨는 "기분이 나빠서 '노쇼 처리하든지 말든지, 예약금으로 식사해라' 하고 나왔다"고 글을 맺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데 왜 간식까지 챙겨야 하느냐", "점심시간 예약을 받았으면 식사는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 "선의를 당연하게 여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단골이 호의로 음료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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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걷었더니 '대마' 있었다…해외서 들여온 마약 5억원어치 적발
경찰이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하려던 내·외국인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11일 서울광진경찰서는 마약류를 몸에 숨긴 채 입국한 30대 여성 A씨와 브라질 국적 4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태국에서 대마초를 소분해 다리 등 신체부위에 테이프로 붙이고 입국하던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로부터 대마를 전달받으려 한 유통책(드라퍼) 등 9명도 검거했다. B씨는 지난 5월 라오스에서 필로폰 약 1㎏를 들고 입국했다가 인천 소재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진공 포장한 필로폰을 삼키고 라오스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을 거쳐 한국에 입국 후 뱉는 수법으로 마약류를 밀수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첩보를 수집하는 등 수사를 통해 △필로폰 1.3㎏ △대마초 200g △케타민 50g 등 약 5억40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이는 약 4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이 보이면 즉시 112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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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순경이랑 무슨 상견례"…'경사' 남친 문전박대 부모에 '난감'
상견례를 앞둔 예비 신부가 경찰인 남자친구를 부모가 직업만으로 반대해 고민이라는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이라는 이유로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직접 만나보지도 않은 채 경찰이라는 직업만으로 반대한다"며 "상견례 날짜를 잡으려는데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글에 따르면 A씨 남자친구는 경사 계급의 경찰관이다. 그러나 부모는 그를 계속 순경이라고 부르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A씨는 "부모님은 과거 형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며 "'좋은 직업이 아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학력 문제도 갈등 요인으로 꼽혔다. 남자친구는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학업을 중단했지만, 부모는 이를 두고 "고졸"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직업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다", "경찰보다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