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도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빈 주차 공간을 몸으로 막고 다른 차량의 진입을 저지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주머니가 팔 들고 주차 못 하게 막고 있다"란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강원도의 한 리조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주차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남겼다. 한 여성이 빈 주차 공간 앞에 서서 양팔을 벌리고 자리를 사수하는 모습이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주차요원 아니냐", "인간 와드냐", "쪽팔린 줄 알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일부 누리꾼은 사진만으로 당시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자리가 널널한데 저런다고? 주작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아마 차가 들어와서 놀라신 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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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학교 들어가 초2 납치, 성폭행한 그놈...'전과 12범'이었다[뉴스속오늘]
2010년 6월7일.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중년 남성이 여자아이의 어깨를 감싼 채 교문을 나섰다. 누가 봐도 평범한 부녀지간처럼 보였지만 남성은 아버지가 아닌 아동 성범죄자 김수철(당시 45세)이었다. 대낮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납치·성폭행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조두순 사건 이후 불과 1년6개월 만에 발생한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 보안과 성범죄자 관리 체계도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 ━ "아버지와 딸인 줄"… 대낮 초교서 아동 납치━월요일이었던 사건 당일 아침. 일용직 노동자였던 김수철은 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일거리를 찾지 못하자 일꾼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김수철은 집으로 향하는 대신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같은 시각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흐르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교문이 개방돼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만취 상태로 학교에 들어서는 김수철을 아무도 수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김수철은 1시간 가까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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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못 보고 후진한 덤프트럭...80대 깔려 사망
전북 부안군 한 농로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쯤 부안군 부안읍 연곡마을 인근 농로에서 후진 중이던 덤프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0대 A씨가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했다. 경찰은 농로 주변 물길에서 진흙을 퍼내는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후진하다 뒤에 있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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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억 대박" 로또 1등 11명 나왔다...1227회 당첨 번호는?
제1227회 로또복권 추천 결과 '1·14·16·34·41·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6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1명이다. 이번 회차의 1등 총 당첨금 규모는 약 294억2289만원으로 1명당 26억748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0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7005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3042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1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1881명, 5등은 252만3341명 등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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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27회 로또 1등 1, 14, 16, 34, 41, 44…보너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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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말이 되냐" 거리 나섰다...도심 곳곳 선관위 규탄 시위
6·3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위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일어났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다만, 안에 갇혀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들은 시위대를 피해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송파구 잠실개표소 인근 올림픽공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명이 모였다. 시위대는 개표소를 봉쇄한 상태로 1박2일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3시경 개표를 마친 선관위 관계자와 경찰 등은 시위대의 봉쇄 시위에 가로막혀 개표소를 나오지 못했으나, 이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이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집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선관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집중됐다. 서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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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차량 깔린 70대 심정지…소방 응급처치로 살렸다
차량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놓였던 환자가 119 구조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회복했다. 6일 경북 구미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35분쯤 구미시 원평동에서 70대 A씨가 승용차 하부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유압 장비와 차량 인양용 에어백 등 전문 구조 장비를 활용해 A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이에 구조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발 순환으로 회복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은 현장의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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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 최고 30도, 남부지방·제주에는 비 소식
일요일인 내일(7일)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수 있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이다. 오전 중 경상권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릴 수 있겠다. 오후에는 전라권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구름이 찾아올 수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동부, 전남 동부 5~20㎜ △대구·경북 남부, 경남,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 안팎 △제주도 5~10㎜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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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선관위, 선거인 명부 대조전표 유출 신고…조사 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가 외부로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 5일 오후 8시30분 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해당 사안에 대한 개인 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소를 장기간 점거하면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됐고, 지난 5일 오전 경찰 투입 이후에야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됐다. 선관위는 투표함 이송 이후 투표소 내부에 들어간 시위대가 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장에 남아있던 선거인 명부 대조전표 등을 발견해 촬영하면서 투표자의 이름과 성별 등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했다. 해당 대조전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즉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배부된 대기표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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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첫 피의자 소환 조사 6시간 반 만에 종료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전달한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조사 마쳤다. 윤 전 대통령은 6일 오후 4시32분경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나왔다. 이날 오전 9시47분경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지 약 6시간 30분 만이다. 조사 직후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적은 없다"며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했고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은 이어 "특검에서는 국가안보실을 통해 (윤 전) 대통령께서 세세하게 지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세세한 것까지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소명했고 특검에서 충분히 이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의 대면 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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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종합특검 첫 소환조사 6시간반만에 종료…구치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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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과 2차 치맥..."오늘 다 공짜" 244만원 '골든벨' 울린 최태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NAVER) 이사회 의장이 서울 홍대 거리에서 저녁 회동을 즐겼다. 이해진 의장이 1차 고깃집을 결제한 가운데 2차 자리에서 최태원 회장이 '골든벨'을 울린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과 국내 기업 총수 3인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홍대 거리의 한 고깃집에서 삼소(삼겹살과 소주) 회동을 가진 뒤 2차로 인근의 BBQ 카페에 방문했다. 당초 이들은 고깃집 이후 노래방에 가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해 치킨과 맥주를 먹으러 갔다. 2차 치맥 자리에는 총수들의 방문 전부터 매장에서 식사 중이던 시민들이 있었다. 총수들 입장 후에는 추가 손님 출입이 제한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2차 자리는 이날 오후 9시10분쯤 시작돼 밤 10시22분쯤 종료됐다. 앞서 1차 고깃집에선 이해진 의장이 결제했는데, 2차 치맥 자리에선 최태원 회장이 지갑을 열었다. 특히 최 회장은 1~3층으로 구성된 BBQ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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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죽어보자" 동거녀 아들 가두고, 때리고..."징역 1년 무겁다" 항소
사실혼 관계 여성의 발달장애 아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A씨(47)는 최근 양형 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6차례에 걸쳐 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녀 B씨의 아들 C군(9)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폐성 장애가 있는 C군 허벅지와 어깨, 머리 등을 둔기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C군을 상자 안에 가두는 등 학대해 결막염에 걸리게 했다. A씨는 C군이 거짓말하거나 장난친다는 이유로 "너 오늘 죽어보자"고 말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학대를 말리는 동거녀 B씨 뺨을 때린 혐의도 있다. 다만 1심 재판부는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을 고려해 폭행 혐의에 대해선 공소를 기각했다. 나머지 혐의는 유죄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