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인신고 전 남편과 '결혼 후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와 상관없이 절반씩 공유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시어머니와 상속 문제로 갈등 중이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A씨는 자신을 "8년 차 주부"로 소개했다. A씨는 7살 많은 남편과 대학 시절 처음 만나 졸업 직후 결혼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은 A씨에게 "사업이 잘돼도 같이 잘되고 어려워도 같이 감당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전 '결혼해서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가 누구로 돼 있든 무조건 절반씩 공유한다'는 내용의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서명했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면서 8년 동안 남편 명의로만 30억원에 달하는 재산이 모였다. 부부는 자녀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은 거래처를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시어머니와 상속재산 문제로 갈등이 불거졌다. A씨는 시어머니에게 결혼 전 남편과 썼던 '절반 공유 계약서'를 보여주며 "재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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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왜 저래"…엘튼 존 목걸이 뭐로 만들었길래 "소름끼쳐"
영국 가수 엘튼 존이 자신의 무릎뼈(슬개골)로 만든 목걸이를 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섭다는 반응 많은 엘튼존 목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무릎 수술로 제거하게 된 실제 슬개골을 버리지 않고 보석으로 가공해 간직 중이다. 무섭고 희한하다는 사람이 많다"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Elton John: Never Too Late) 영국 프리미어에 참석한 엘튼 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엘튼 존은 화려한 줄무늬 셔츠와 브라운 수트 차림에 커다란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했다. 평소 과감한 패션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엘튼 존의 새로운 목걸이에 관심이 쏠렸고, 이는 그가 구멍이 난 오른쪽 슬개골을 잘라낸 것으로 만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엘튼 존은 "이집트에서 발굴된 오래된 유물"같다며 마음에 들어 했고, 이를 주얼리 브랜드에 의뢰해 목걸이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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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25억 환수 전망"…'친일 논란' 하영 증조부도 대상 될까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새로 출범하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조사 및 재산 환수 대상에 포함될지는 현재로서 불투명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은 지난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는 12월 활동을 시작하는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와 관련한 질문을 받던 중 안상호의 사례를 언급했다. 이 전 관장은 "1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와 함께 활동했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1006명을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안상호는 그 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서 별도로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사람을 결정할 수 있게 돼 있다"며 "2기 위원회에서 과연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할지는 지금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해 국가에 귀속하는 역할을 한다. 1기 위원회는 활동 기간 약 2400억원 규모의 친일재산을 찾아 국가에 귀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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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폭우'에 펜션 환불 요청하니…"다른 사람들은 헬기 탔겠냐"
경남 거제에 내린 역대급 폭우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광복절 연휴 거제 숙소를 예약한 소비자들의 취소 요청이 잇따랐다. 일부 숙소의 경우 "우리 지역은 멀쩡하다"며 전체 환불을 거부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거제도 XX면 XXXXX펜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현재 거제 상황이 나라에서도 호우로 피해가 심한 상황이라 이동 금지나 여행을 주의하라고 하는데, 펜션 예약 취소하려니 환불 수수료는 줘야 한다고 취소를 안 해준다. 이게 말이 되는 거냐"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남들은 위험해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의 사장들, 참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 펜션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당연히 갈 수는 있겠지. 차가 침수되던 누가 다치던 신경 안 쓰고 펜션 예약했으니 알아서 와라, 참 대단하다. 사장님 인성 잘 봤습니다"라고 분노했다. 비슷한 일을 겪은 누리꾼들도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저도 취소하려고 전화했더니 '사람들 다 입실했는데 무슨 소리냐, 그 사람들은 헬리콥터 타고 왔겠냐?'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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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닷새 만에 헤어진 연인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징역 12년
결별 닷새 만에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강간 등 상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동래구에 있는 전 연인 B씨의 자택 방충망을 뜯어내고 내부로 침입해 흉기로 위협해 폭행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B씨 명의 은행계좌에서 189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시켜 편취한 혐의도 있으며, B씨에게 옷을 벗으라고 강요해 B씨의 나체를 촬영하고 해당 영상을 가족과 지인 등에게 유포할 것처럼 협박해 겁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교제하다 지난 2월 헤어진 사이로, A씨는 결별 닷새 만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범행으로 B씨는 전치 4주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폭행과 상해의 정도가 가볍지 않고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공포를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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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해줄게"...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계부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충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추행,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간음,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충주시 자택에서 의붓딸 10대 B양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택에 다른 초등생 자녀 2명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방에서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전인 2024년에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B양 신체를 만진 혐의도 있다. B양 친모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B양과 10여년간 함께 지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5일 B양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들은 친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러나 검찰은 마지막 범행 이후 시일이 지나 긴급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요청을 거절하고, 초등생 자녀 등 주변인 조사를 보완하라며 사전 구속영장도 두 차례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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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권한 커졌는데 인권교육은 '공백'…인권위 "의무화 필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방의회 의원과 소속 공무원의 인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라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권고했다.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이 커진 반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판단에서다. 인권위는 지난 10일 행안부 장관, 지방의회 의장, 시·도지사 등에 지방의회 인권역량 강화를 위한 인권교육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위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지방의회 교육연수기관이 운영하는 교육과정에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이 거의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32개 지방의회 중 최근 2년간 인권교육을 실시한 지방의회는 4곳에 그쳤다. 이에 인권위는 행안부에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등 관련 법령에 지방의회 의원과 소속 공무원의 인권교육 이수 의무를 명시할 것을 권고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지방의회 관련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할 때 인권교육 과정을 포함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시·도를 비롯한 시·군·구의회 의장에 △교육훈련기본계획·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 인권교육에 관련 사항 포함 △인권교육 이수 실적·성과의 주민 대상 공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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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참배 이상적, 원폭 투하도 전범" 일본 개그맨 망언 '발칵'
일본 유명 개그맨 오타 히카리가 한 방송에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옹호하는 취지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8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를 인용, "오타가 지난 16일 TBS '선데이 재팬'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총리가 야스쿠니 참배를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메이지유신 전후부터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명을 신격화해 제사를 지내는 시설이다. 특히 도조 히데키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어 일본 정치 지도자들 참배나 공물 봉납 때마다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 반발을 불러왔다. 오타는 방송에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에 대해 "A급 전범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일본에서 말하는 '전범' 위치에 있던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폈다. 또 "도쿄재판(극동군사재판)은 승자의 재판이기에 전승국과 패전국을 불균형하게 취급하는 면이 있다", "A급 전범으로 지목된 사람들만이 전쟁 가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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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보자 바다로 '풍덩'…갑판·침실 창고에 숨은 불법체류자들 검거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나자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하거나 선박 내부에 숨어 있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3명이 붙잡혔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보령해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29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이동 중이던 69t급 어선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해경은 대천항을 출입하는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어선의 승선원 일부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신원 확인에 나섰다. 30대 A씨가 해경의 신분증 제시 요구를 거부한 채 갑자기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했다. 해경은 곧바로 A씨를 추적해 붙잡았다. 이어 어선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선미 갑판과 침실 내 창고에 각각 숨어 있던 불법체류자 2명을 추가로 발견해 검거했다. 해경은 이들의 신체와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 체류 외국인의 해상 밀입국 및 불법 승선 등에 대비해 항포구와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해상 치안 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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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배달 오토바이에 치인 70대 뇌사…사고 후 도망친 20대 체포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다 행인을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 10분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배달용 오토바이를 몰다 길을 걷던 7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A씨는 오토바이를 현장에 두고 도주했지만 당일 오전 6시 50분쯤 사고 현장으로부터 400∼500m 떨어진 곳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뇌사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에서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피해자 상태를 살펴 A씨에게 적용할 죄명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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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의상 노출 사고 영상 SNS 확산…"소장만 해도 벌금"
최근 7개의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온라인상에 가슴 노출 사고 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며 피해를 입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이 AI(인공지능) 조작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의 노출 영상이 확산 중이다. 지난 14일 제니는 일본 도쿄 마운틴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 섬머소닉 도쿄' 무대에 올랐다. 당시 제니는 청바지의 허리밴드와 벨트 고리, 아카이브 가죽 벨트 등으로 제작된 리사이클 데님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튜브톱 스타일의 드레스 안에 제니는 흰색 브라를 레이어드 하고 복고와 미래지향적 느낌이 함께 섞인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SNS(소셜미디어)상에서는 제니의 공연 영상이 빠르게 유포됐다. 해당 영상에는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하던 제니의 가슴 주요 부위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장면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사고일 뿐이다. 영상을 지워라" "무대보다 노출이 화제 되는 걸 원하지 않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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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느꼈어?" 중3딸 성추행에 음란 DM 폭탄…범인은 같은 학교 남학생
울산에 있는 중학교 3학년 여중생 같은 학교 남학생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에 시달렸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중생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정말 정말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울산 북구 소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아이를 둔 아빠'라고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딸 B양은 지난 4월 횡단보도에서 누군가 엉덩이를 터치하는 느낌을 받고 엄마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 얘기를 들은 엄마는 놀랐지만, 등교 시간에 워낙 사람이 많고 횡단보도가 좁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갔다. 한 달 후인 5월, B양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한 통을 받으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상대는 B양의 이름과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를 조합해 아이디를 만들고 음란 DM을 보내기 시작했다. DM에는 엉덩이나 성기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구하거나 자기 성기를 노골적으로 설명하는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음란한 표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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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편의점 직원 위협해 빼앗은 게…현금 2만원·담배 1갑
술에 취한 채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49분쯤 용인시 처인구 한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만원과 담배 1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3시 37분쯤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