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인신고 전 남편과 '결혼 후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와 상관없이 절반씩 공유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시어머니와 상속 문제로 갈등 중이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A씨는 자신을 "8년 차 주부"로 소개했다. A씨는 7살 많은 남편과 대학 시절 처음 만나 졸업 직후 결혼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은 A씨에게 "사업이 잘돼도 같이 잘되고 어려워도 같이 감당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전 '결혼해서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가 누구로 돼 있든 무조건 절반씩 공유한다'는 내용의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서명했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면서 8년 동안 남편 명의로만 30억원에 달하는 재산이 모였다. 부부는 자녀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은 거래처를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시어머니와 상속재산 문제로 갈등이 불거졌다. A씨는 시어머니에게 결혼 전 남편과 썼던 '절반 공유 계약서'를 보여주며 "재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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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남해안·지리산에 '최대 250㎜'...밤·새벽 '물폭탄' 예고
광복절 연휴 내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야간 시간대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수시 예보 브리핑에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17일까지 경상권과 전남 그리고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후 남해안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저녁에는 중부지방에도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6일 새벽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후 저녁부터 북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차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에는 비구름대가 점차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저녁 시간대 모든 비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해 17일 오후 한때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이번 강수는 하층제트의 영향에 따라 그 세기와 양이 정해질 전망이다. 특히 16일 새벽에는 전남 동부 남해안, 오전 시간에는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7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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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기록에 뒤집었다"...동거녀 밀쳐 숨지게 한 50대, 2년만 '무죄'
동거녀와 다투다가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에 선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5일 뉴스1 뉴시스는 이날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영하)가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52)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24년 5월23일 밤 10시17분쯤 전북 정읍시 주거지에서 같이 살던 B씨(50)를 손으로 강하게 밀어 벽에 머리를 부딪히게 하고, 이후 B씨가 쓰러졌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다음 날 오전 7시쯤 B씨가 집 화장실에 여전히 쓰러져 있는 것을 봤음에도 조치를 하지 않고 외출했다. A씨는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B씨가 쓰러져 있자 그제서야 119에 신고했다. 신고한 시점은 24일 오후 9시33분쯤이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해 6월18일 뇌부종으로 인한 뇌간 압박으로 숨졌다. A씨는 검찰의 주장과 달리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쓰러진 B씨를 발견한 것은 맞지만 단순히 숙취로 인해 누워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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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송혜교, 광복절 맞아 '만세운동 간호사' 박자혜 알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자혜(1895∼1943)의 삶을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15일 송혜교와 서 교수는 4분 분량의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힌 '만세운동을 이끈 간호사, 박자혜' 영상을 전파 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1919년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박자혜가 3·1운동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민족의 현실을 깨닫고, 간호사들의 독립운동 조직인 '간우회'를 결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중국으로 망명해 신채호와 결혼하고, 귀국 후 나석주 의거를 돕는 등 독립운동의 길을 이어간 점을 상세히 조명했다.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남자현에 이어 일곱번 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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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방송 돕겠다"...'별풍선 큰손' 행세 30대, 여성 BJ에게 48억원 뜯었다
여성 BJ들에게 거액의 별풍선을 쏘면서 환심을 산 뒤 수십억원을 뜯어낸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형사부(고법판사 신현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 징역 3년과 징역 4년이 각각 선고된 건을 병합해 판단한 결과다. A씨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여성 BJ들에게 고액의 별풍선을 후원하며 일명 '큰손'으로 불렸다. 그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 BJ 11명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줄 경우 여러 BJ가 별풍선으로 경쟁하는 방송에서 더 많은 별풍선을 받아 이길 수 있도록 돕겠다는 등의 방식으로 송금을 요구했다. 자신을 재력가로 소개하며 "별풍선을 활용 자금세탁 비슷한 일을 한다"고도 했다. 이를 통해 A씨가 11명의 BJ에게 송금받은 금액은 26억원에 달한다. BJ들은 A씨가 거액의 별풍선을 후원해왔던 점, 부모의 재력과 사업 능력을 보여줘 왔던 점 등을 토대로 A씨를 믿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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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정할 순 없지만…" 김구 증손자,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에 한마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비난 받고 있는 배우 하영을 향해 "책임 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 의원은 하영 논란과 관련해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부모를 결정할 수는 없다"며 "부모의 행적이 독립운동일 수도, 반민족 행위일 수도 있지만 이를 알게 된 뒤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선대의 과오로 주눅 들기보다 앞으로의 발걸음을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며 "그렇게 한다면 우리 국민들도 높게 평가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해당하시는 분께서 정말 책임 있는 모습,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길 개인적으로는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현실과 맞느냐는 질문에 "현실이 그렇다"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오는 12월 출범을 앞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를 언급하며 과거 친일 재산 환수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제 성과는 미미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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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여파 계속…'폐버스 청년주택' 부정 밈 확산[이주의 픽]
첫 번째는 배우 하영의 의사 집안 친일 행적 논란이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도마 위에 오른 배우 하영(33, 본명 안하영)이 자필 편지문을 통해 사죄했다. 하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다"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치료하셨다"고 밝혔다가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안상호는 일제강점기인 1916년 친일 단체 '대정실업친목회'(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공개됐다. 하영 소속사 측은 당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에 대해 하영은 지난 12일 자필 편지를 통해 "부끄럽게도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며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친일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만화가 윤서인은 "불쌍하다"며 하영을 옹호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상의 친일 행적을 이유로 하영 개인에게 비판을 집중하는 상황을 '멍석말이'에 빗대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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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휴지통에 '쪼르르' ②중국어 조롱에 '활짝' ③직원에 날아든 망치
[더영상] 첫 번째는 술집 휴지통에 소변보는 노인입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쯤 이미 술에 거나하게 취한 고령의 남성이 인천 한 술집을 홀로 찾았습니다. 떡볶이와 소주 1병을 시킨 이 남성, '나가달라'는 직원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는데요. 자정 무렵, 남성이 갑자기 테이블 위에 있던 휴지통을 집어 들더니 바지 앞섶에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술집엔 직원도 손님도 대부분이 여성이었던 상황. 가게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공연음란과 무전취식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두 번째는 한식 조롱한 중국인 관광객 영상입니다. 최근 한국 식당을 찾은 중국 인플루언서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논란인데요. 이 남성, 식당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말을 쏟아냅니다. 남성은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며 사장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사장은 웃으며 호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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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당 1만원" 밥값보다 비싼 주차비…맛집 갔다 8만원 날렸다
가족과 식당을 찾은 한 남성이 옆 식당 주차장에 무단 주차했다가 주차비로 8만원을 낸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최근 가족과 시골마을 한 식당을 찾았다. 식당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A씨는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옆 식당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약 50분간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A씨는 차량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옆 식당 사장과 마주쳤다. 사장은 '무단 주차 시 10분당 1만원'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가리키며 주차비 5만원을 요구했다. A씨는 현수막을 미처 못 봤다며 사과하고 2만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주인은 "내가 다 지켜보고 있었다. 50분 동안 세워놨으니 5만원을 달라"며 거절했다. A씨가 "서울의 비싼 주차장도 하루에 3만원을 받는다. 50분에 5만원은 너무하지 않냐"고 항의했지만, 사장은 "거긴 거기고 여기는 여기다. 현수막에 10분당 1만원이라고 써놓지 않았냐"고 맞섰다. 양측 실랑이는 약 30분간 이어졌다. 사장은 이 시간에 해당하는 주차비 3만원까지 추가로 요구하며 돈을 내기 전까지는 차량 앞에서 비켜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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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나란히 독립운동…후손은 쓰러져가는 '무허가 건물' 거주
부자가 나란히 독립운동에 투신한 유인석, 유제함 선생의 후손이 무허가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유튜버 김선태는 14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찾아 윤경로 광복회 충북북부연합지회장과 만났다. 윤 지회장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이 아니"라며 "제가 관할하는 6개 시군에 광복회원 96명이 있다. 이중 10명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족 보상금은 대통령표창 기준 한달 98만원이고, 증손주부터는 이조차 받지 못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했거나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표창은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되는 7개 포상 중 가장 낮은 훈격이다. 현행법상 유족 보상금은 독립유공자 한 명당 선순위 유족 한 명에게 지급되며, 원칙적으로 손자녀 세대까지만 이어진다. 다만 2027년부터는 독립유공자의 배우자와 자녀가 보상금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한 경우 증손자녀 한 명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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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이다" 수갑 찬 촉법, 경찰 욕설·협박...센 척하려 SNS 허세
"12년생이다. 개XX야. " 10대 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에는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 S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학생이 경찰차 뒷좌석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학생의 양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다. 학생은 자신의 나이를 묻는 경찰관에게 "12년생이다 개XX야"라고 답했다. 경찰관이 "12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묻자, 학생은 "중2, 병X아 생각을 해"라고 말한 뒤 "내가 너 어떻게든 X쳐줄게 시XXX. 대답을 해 이 XXXX"라고 위협했다. 경찰관이 "시끄럽다. 조용히 하라"고 제지했지만, 학생은 "닥쳐라. 개XX야. 내가 네 부모도 싹 다 건드려줄까"라며 욕설을 이어갔다. 학생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2012년생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현행법상 촉법소년에 해당한다.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 미성년자로,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 대신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받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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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비전 있는 진짜 리더" 직원 99%가 극찬한 최고 CEO, 누구?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 지지율 99%를 기록하며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CEO에 선정됐다. 미국 취업 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지난 12일(현지시간) '2026 최고의 CEO 50인' 순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임직원 지지율(승인율) 99%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임직원들은 익명 리뷰를 통해 그를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록스타(Rock Star)" 등으로 표현하며 기업의 비전과 리더십을 칭찬했다. 엔비디아는 CEO 평가뿐만 아니라 글래스도어의 '최고의 직장(Best Places to Work)' 미국 전체 고용주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조직 문화를 입증했다. 2위는 미국 대형 프랜차이즈 세차 전문기업 '퀵쾍카워시'의 제이슨 존슨이 차지했다. 직원 지지율은 93%였다. 이 회사는 IT나 금융 같은 고소득 화이트칼라 중심의 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장 중심의 탄탄한 운영과 직원 케어를 바탕으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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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문제로 다투다 폭발...노인회관서 80대 흉기 휘둘러 2명 중경상
경북 한 노인회관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15일 경북 청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40분쯤 청도군 풍각면 한 노인회관에서 B씨(80대)와 C씨(60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C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노인회관에서는 말복을 맞아 주민들이 모여 식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농지 임대 문제로 B씨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으며 C씨는 이를 말리다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