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혼인신고 전 남편과 '결혼 후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와 상관없이 절반씩 공유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지만,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시어머니와 상속 문제로 갈등 중이란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A씨는 자신을 "8년 차 주부"로 소개했다. A씨는 7살 많은 남편과 대학 시절 처음 만나 졸업 직후 결혼했다. 사업을 하던 남편은 A씨에게 "사업이 잘돼도 같이 잘되고 어려워도 같이 감당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전 '결혼해서 함께 모으는 재산은 명의가 누구로 돼 있든 무조건 절반씩 공유한다'는 내용의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서명했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면서 8년 동안 남편 명의로만 30억원에 달하는 재산이 모였다. 부부는 자녀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편은 거래처를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시어머니와 상속재산 문제로 갈등이 불거졌다. A씨는 시어머니에게 결혼 전 남편과 썼던 '절반 공유 계약서'를 보여주며 "재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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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성과급' 삼전닉스도 제쳤다…직장인 가장 행복한 회사는 '이곳'
억대 성과급으로 '꿈의 직장'으로 불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국내 직장인 행복도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13일 직장인 플랫폼 블라인드가 발표한 '2026년 블라인드 지수'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이 평가한 행복도 1위 기업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85점)로 나타났다. 이어 SAP코리아와 한국남동발전(각 82점), 구글코리아(80점), 한국주택금융공사(79점) 순이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이 좋다고 소문난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블라인드 지수는 재직자들이 한 해 동안 회사에서 느낀 행복도를 평가한 값이다.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일·관계·문화 영역의 15가지 지표를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해 7~12월 재직 인증한 국내 직장인 3만4372명이 참여했다. 같은 업계에서도 기업별 행복도 격차는 컸다. 반도체 업계의 양대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수 격차가 뚜렷했다. SK하이닉스는 상위 3% 수준이었으나 삼성전자는 상위 60%에 그쳤다. 플랫폼 업계에서도 네이버는 상위 2%인 반면 카카오는 전년 상위 46%에서 올해 상위 93%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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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음식 왜 줘요" 항의했다가…직원 머리에 망치 던진 치킨집 사장
직원 머리를 망치로 가격한 치킨집 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장은 재탕 음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다 항의를 받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광주지법은 최근 특수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월28일 저녁 7시58분쯤 50대 직원을 망치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그는 직원들에게 남은 음식을 다시 제공하다 피해자와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도 그는 이틀 전 먹다 남은 양배추와 쌈, 간장 등을 직원들 저녁 식사로 제공했고,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자 말다툼을 벌였다. A씨는 피해자를 따로 불러 지하실로 데려갔다. 이후 "오늘 죽여버리겠다"고 욕설하며 피해자를 위협했고, 길이 43㎝의 망치를 던졌다. 망치는 기둥에 한차례 부딪힌 뒤 피해자 머리로 떨어졌다. 피해자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A씨는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지하실을 빠져나갔다. 피해자는 스스로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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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15만원' 해수욕장 배짱 장사…"바가지싫음 동해 오지마"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바가지요금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자체별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가 표준화됐지만, 현장에서는 표준가격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채널A에 따르면 취재진이 나흘간 둘러본 전국 해수욕장 7곳 가운데 지자체가 정한 표준가격을 모두 지킨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해수욕장 대여물품(시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파라솔·튜브 등 표준가격을 정해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부산 기장군이 올해 공개한 일광·임랑해수욕장 편의시설 사용료는 파라솔 2만원, 평상 4만원이다. 하지만 실제 해수욕장에서는 각각 3만원과 10만원을 받고 있었다. 대여업체 측은 "주차와 샤워를 다 포함한 가격이다. 어디 논 팔아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릿세밖에 못 받는다"며 "그러니까 나도 독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강원 양양군의 한 해수욕장에서는 시설 명칭을 달리해 지자체가 정한 가격과 다른 요금을 받고 있었다. 군청에서는 '몽골텐트' 이용료를 5만원으로 정했는데, 해수욕장에서는 '몽골 평상' 15만원, '몽골 테이블' 10만원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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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안상호, 日 국비유학도 먹튀?…귀국 거부→직위 해제
배우 하영의 증조부이자 한국 최초 개업의 안상호가 국비 유학으로 일본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도 귀국을 거부한 사실이 확인됐다. 안상호는 정부의 거듭된 귀국 요청에도 응하지 않아 관립 의학교 강사직에서 직위 해제 처분을 받기도 했다. 1905년 1월21일자 '대한제국 관보' 3042호에는 안상호를 의학교 교관에서 직위 해제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관보는 안상호가 1904년 강사로 임명된 뒤 귀국 의사를 거듭 표명했지만, 여러 차례 전보를 보냈음에도 귀국하지 않아 직위 해제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제국은 안상호를 의학교 강사로 임명하면서 '3급 봉급'을 지급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해 한국인 최초 일본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1904년 귀국해 1905년까지 의학교 교관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보에 따르면 당시 안상호는 정부의 귀국 요구에도 일본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대한제국은 일본 국비 유학생에게 매월 학비와 피복비 등 체류비 전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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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고 믿은 순간 다시 퍼졌다… 지울 수 없는 '디지털 상처'
관계기관이 삭제를 요청한 불법촬영 피해영상물 10건 가운데 2~3건은 온라인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성인사이트가 삭제요청에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삭제 이후에도 이른바 'N차 재유포'가 반복되면서 피해가 장기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플랫폼회사에 피해자 신상정보와 피해 영상물 등 게시물 삭제를 31만4829건 요청했지만 삭제가 완료된 건수는 22만4981건으로 나타났다. 10건 중 2~3건꼴인 8만9848건(28. 5%)은 삭제되지 않았다. 최근 3년으로 기간을 넓혀봐도 흐름은 비슷하다. 2024년에는 29만8946건의 삭제요청 가운데 22만5110건(75. 3%)이 삭제됐다. 미삭제 비율은 24. 7%로 2023년(31. 2%)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상당수 피해 게시물이 온라인에 남아 있는 셈이다. 특히 불법성인사이트의 삭제불응 문제가 두드러졌다. 성평등부는 삭제요청에 응하지 않는 사이트 대부분이 불법 성인사이트라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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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 '화재 참변'도 스프링클러 없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모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후 아파트의 열악한 소방시설이 참사를 키운 배경으로 지목됐다. 불이 난 곳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영구임대아파트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주거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만큼 노후 임대주택의 소방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5분쯤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가구에 거주하던 모자인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숨졌다. 모자는 베란다 쪽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불을 피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가정으로 모친은 뇌병변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함께 거주하던 남편은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1992년 준공된 영구임대아파트다.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의무가 강화되기 전에 지어진 노후아파트로 스프링클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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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입짧은햇님·온유·전현무까지…'주사이모 의혹' 줄줄이 경찰 조사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36·본명 이진기)와 방송인 전현무(48)를 최근 조사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온유와 전현무를 지난 6월 불러 조사했다. 지난달에는 샤이니 멤버 키(34·본명 김기범)와 유튜버 입짧은햇님(44·김미경)도 같은 혐의로 조사했다. 이들은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상태로 오피스텔이나 차량 등에서 수액을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말 이씨를 출국 금지시켰고 거주지 등도 압수수색했다. 앞서 네 사람에 대한 논란은 방송인 박나래(40)에 대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박씨는 같은 혐의로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관련 보도가 잇따르자 이날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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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 은폐' 군 관계자들 구속영장 기각…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없다"
채 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일명 'VIP(윤석열 전 대통령) 격노'를 은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연철 당시 해병대사령부 방첩부대장(대령)이 구속 위험을 피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날 두 사람에 대해 각각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거친 뒤, 구속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7일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방첩사가 채 해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VIP 격노'를 은폐하는 데 조직적으로 가담했으며 당시 지휘부였던 황 전 사령관과 문 대령이 이를 지휘한 것으로 의심한다. 황 전 사령관은 채 해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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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려준 뒤 앞으로 가던 차…마트 옥상 난간 뚫고 12m 추락
경기 수원시 한 마트 옥상 주차장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7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한 식자재마트 옥상 주차장에서 셀토스 차량이 샌드위치 패널로 된 난간을 뚫고 12m 아래로 추락했다. 시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일부를 절단해 운전자인 20대 여성 A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30여분 만에 숨졌다.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모친 소유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전 조수석에 있던 모친을 하차시킨 뒤 주행 모드 상태에서 전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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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글씨' 전시했는데 '친일파' 또 다른 이름?…국중박 사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에 애국지사의 작품으로 전시한 글씨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작품일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물을 철수하고 사과했다.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은 지난 10일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 전시 중이던 박원근의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을 철수했다. 해당 작품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인 기허 영규대사가 말한 '한 그릇의 밥도 다 나라의 은혜다'라는 뜻의 글귀다. 박물관은 이를 충북 보은 출신 애국지사 박원근(1912~1950)이 쓴 글로 보고 지난달 1일부터 전시했다. 이 작품은 2019년 한 미술품 경매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출품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0일 외부 인사로부터 작품에 서명된 '박원근'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탄받은 박중양(1874~1959)의 또 다른 이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박물관은 해당 작품을 철수한 뒤 현재 전문가들을 통해 정확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내고 "전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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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지능' 20대 직원 성폭행·임신시킨 60대 구속…"할 말 없다"
20대 지적장애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전경호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낸 A씨는 '피해자 가족에게 아직도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주장하나', '양육은 어떻게 책임질 건가', '휴대전화는 왜 바꿨나'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피해자를 산부인과에 왜 데려갔나', '성폭행 혐의는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는 "죄송하다. 할 말 없다"고 말한 뒤 법원으로 들어갔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6월까지 자신이 간부로 있던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알게 된 20대 지적장애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지적장애 2급인 B씨는 인지능력이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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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전했어요" 경찰관 아내의 거짓말…동선 확인에 들통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아내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4일 오후 11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피해 차량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 이후 A경감의 아내는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이 차량 출발지와 이동 경로 등을 확인한 결과 거짓 진술로 파악됐다. A경감은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이 드러나자 자신이 차량을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A경감의 음주 여부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