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편과의 갈등 끝에 이혼을 결심한 전업주부가 어린 딸의 양육권과 남편 명의 아파트의 재산분할을 두고 고민을 토로했다.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5년 차인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연애할 때 즐겁게 지냈던 남편과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은 달랐다고 했다. 청소 방식부터 명절에 양가 부모를 챙기는 문제, 식사 습관까지 사사건건 부딪쳤다. 지난해에는 남편이 주식 투자에 실패해 큰돈을 잃으면서 부부 사이의 신뢰마저 깨졌다. 이후 대화가 줄어 현재는 각방을 쓰고 있으며, 한집에 살면서도 간단한 대화조차 문자메시지로 주고받고 있다고 했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A씨는 자신이 육아를 도맡아온 만큼 4살 딸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남편은 A씨가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A씨는 이혼 후 남편이 매주 딸을 만나겠다는 것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재산분할 문제를 두고도 갈등이 생겼다. 남편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가 자신의 명의라는 이유로 "재산분할을 해 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결혼 후 알뜰하게 살림을 꾸리며 생활비를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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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까지 학원 '뺑뺑이' 초1 자녀..."공벌레랑 놀아" 워킹맘 울린 한마디
여름방학에도 돌봄교실과 학원을 오가는 초등학생 자녀가 안쓰러워 퇴사를 고민 중이라는 워킹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한 SNS(소셜미디어)엔 간호사로 일하며 초등학교 1학년생 아이를 키우는 A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맞벌이하는 부모 때문에 1학년 아이를 학기 초부터 학원 돌려서 오후 6시는 돼야 귀가했다"며 "방학 때도 여전히 밥 싸 들고 돌봄교실 갔다가 학원 다녀오면 6시가 되는데 불쌍해 죽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한번은 아이한테 '학교 마치고 나와서 학원버스 기다리는 동안 뭐하냐'고 물었더니 '개미랑 공벌레 구경한다'더라. 빵 터짐과 동시에 울었다. 아직 만 7살 어린애였던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애만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일 그만두고 싶다. 어릴 때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 보내고 나중에 다시 일하고 싶다"며 "내 우울감의 근본은 우리 애 짠한 거에서부터 오는 것 같다. 내 욕심을 버리면 가능할까"라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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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과 정면충돌...밤샘 영화 촬영 후 귀가하던 대학생 3명 사망
영화 촬영을 마친 뒤 차를 몰고 귀가하던 대학생 3명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지난 1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쯤 경기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25.5t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사고는 A씨가 몰던 올란도 차량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덤프트럭과 정면충돌한 승용차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B씨와 여성 C씨가 숨졌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B씨와 C씨는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방송 관련 전공을 하는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도 다른 대학에서 비슷한 전공을 하는 학생이었다. 이들 3명은 안성시 모처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단편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덤프트럭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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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흔한 '이 과일' 일본에선 '귀한 몸'...과수원까지 털려 몸살
한국에서 흔한 과일인 '샤인머스캣'이 일본에서는 '귀한 몸'이 돼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닛텔레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의 주요 명절인 '오봉'(8월 15일 전후)을 앞두고 마트에서 판매되는 샤인머스캣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올랐다. 고급 과일 선물이나 제례용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40대 현지 여성은 샤인머스캣 한 팩을 약 1600엔(약 1만4000원)에 구매하면서 "비싸면 망설여지지만, 조상님께 올리고 아이도 먹을 수 있으니 괜찮다"고 말했다. 샤인머스캣 가격이 오르면서 수확을 앞둔 과수원을 노린 절도도 잇따르고 있다. 도치기현 사노시의 한 과수원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 사이 비닐하우스 3곳에서 수확을 앞둔 샤인머스캣 약 400송이가 도난당했다. 피해액은 약 80만엔(약 710만원) 상당으로, 범인은 과수원의 사각지대에서 포도송이를 잘라 가져 간 것으로 추정된다. 야마나시현 고후시의 포도밭에서도 이달 수확을 앞둔 샤인머스캣 약 50송이가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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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들이 아예 지도 만들었다…'천룡인 아파트' 법적 문제는?
최근 배달기사를 상대로 부당한 요구를 자행하는 이른바 '천룡인 아파트'가 도마 위에 올랐다. 천룡인 아파트는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 속 특권계급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배달노동자에게 아파트 출입 시 헬멧을 벗으라고 하거나 출입명부에 개인정보를 적게 하는 등 과도한 출입 절차를 요구하는 일부 아파트를 빗댄 말이다. 라이더들이 기피하는 '아파트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 배달원에 헬멧 탈착·인적사항 요구하는 천룡인 아파트━천룡인 아파트라는 단어 자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산업이 급격히 성장한 2020년대 초 처음 등장했다. 당시 배달노동자들은 본인들에게 갑질을 일삼는다는 의미로 일부 아파트 단지에 '천룡인 마을'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는데, 최근 한 유튜버가 라이더들에 대한 부당 대우 실태를 폭로하면서 해당 리스트가 재조명됐다. 부산 지역에서 배달일을 하는 유튜버 A씨는 지난달 아파트 측의 과도한 요구에 결국 배달을 포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파트 관리 직원은 A씨에게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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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가위 든 삼촌에 부엌칼로 맞선 조카 유죄?…대법 판단 달랐다
자신을 폭행한 삼촌이 가위를 들고 위협하자 부엌칼을 들고 맞선 조카에게 특수협박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했다. 흉기를 든 행위만 떼어내 판단할 게 아니라 폭행이 시작된 경위와 양측의 행동, 흉기를 들게 된 전후 사정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2일 밝혔다. 박씨는 평소 왕래하던 삼촌 A씨가 자신을 폭행하자 이에 대항해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리고 부엌칼을 가져와 "죽고 싶으면 너나 죽어, 죽고 싶으면 와 봐라"고 말하며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은 박씨가 어린 시절 A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가족들에게 알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격분한 A씨가 박씨의 집을 찾아가 박씨를 폭행하면서 몸싸움으로 번졌다. A씨는 거실 서랍장을 열어 서랍 2개를 박씨에게 던졌고, 이 과정에서 박씨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다쳐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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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선선하다 한낮 33도…"당분간 무더위"
수요일인 오늘(12일)은 아침 기온이 17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겠으나 낮에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무더워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까지는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4도 △광주 21도 △부산 22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1도 △대구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제주 30도 △울릉도·독도 2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동풍 기류 유입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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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되자 관계 피한 남편"...불륜 걱정했는데 '장롱 속 리얼돌'
주말부부가 된 후 성관계를 거부한 남편의 집에서 사람 크기의 리얼돌을 발견한 후 이혼이 고민된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7년 차로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는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이 지방 발령을 받은 후 2년째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다. 부부는 원래 일주일에 두세 번 성관계를 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주말부부 생활 2년 차부터 남편이 스킨십을 피했다. A씨가 "어디가 안 좋냐"고 물으니 남편은 "별 문제 없다. 주말부부 하면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 피로가 누적돼 도저히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남편이 사는 집을 몰래 찾았다. 집을 청소하고 냉장고를 채운 후 안방에 들어가 장롱을 열었는데 장롱에서는 사람 크기의 리얼돌이 나왔다. 세정제와 각종 성 관련 용품도 있었다. 퇴근한 남편에게 A씨는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남편은 "타지에 있는 게 너무 외롭고 그렇다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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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고 접근? 첫 데이트서 직장 숨겼다"...'한국 1등 신랑감' 외신도 주목
AI(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엔지니어들이 결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누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WSJ(월스트리트저널)은 '갑자기 반도체 덕후들이 장악한 연애시장'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대기업의 실적이 급등하면서 이 회사에 다니는 엔지니어들의 '연애 및 결혼 시장 내 가치'가 수직으로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부서에 근무하는 30대 미혼 남성 백모씨의 사례도 소개됐다. 백씨는 "첫 데이트에서 직장 밝히는 것이 고민된다"고 밝혔다.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만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는지, 아니면 불어난 통장 잔고를 보고 접근하는지 헷갈린다는 이유에서다. 이같은 분위기는 대중문화 속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최근 한국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의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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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거품 물고 의식 잃은 아이…달리는 순찰차서 CPR 한 경찰
고열로 의식을 잃고 호흡까지 멈춘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위급한 상황을 넘긴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생후 14개월 된 딸을 품에 안은 아버지가 다급한 모습으로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아이는 체온이 39.4도까지 오른 상태에서 의식을 잃고 입에 거품을 무는 등 위급한 상태였다. 아버지는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목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관들에게 설명했다. 이에 경찰관들은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지만 아이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다. 119 공동대응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판단한 이들은 직접 순찰차로 아이를 병원에 이송하기로 했다. 경찰관들은 순찰차 안에서 119에 연락해 의료 지도를 받는 한편,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했다. 임동연 경위가 순찰차를 운전하는 동안 김영국 경장은 뒷좌석에서 약 6분간 아이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다행히 아이는 호흡을 되찾았고, 무사히 강원대병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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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조부 안상호 친일파, 더럽다"…하영 논란에 13년전 글 재조명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13년 전 자신을 안상호 후손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3년 5월 작성된 "익명이니까 고백할 수 있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다시 공유됐다. 자신이 안상호 증손주라는 네티즌은 "우리 증조부가 고종 황제 독살 의심을 받은 어의였다"며 "나는 4년 전 처음 알게 됐다. (안상호 독살설은) TV에서도 다뤘다. 그냥 짧게 이름만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 우리 집 잘 산다. 나도 잘 모르지만 대대로 잘 살았다고 들었다. 일제 때 별탈없이 잘 산 걸 보면 증조할아버지를 시작으로 할아버지도 친일을 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XX 더럽다. 내가 이 집에서 태어난 게"라고 하소연했다. 안상호는 슬하에 4남 3녀를 뒀다. 이중 넷째 아들 안부호씨가 배우 하영의 할아버지다. 이에 따라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이 하영의 친척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하영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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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분실 카드 '2000만원' 펑펑 쓴 이웃...들통나자 "쓰라고 줬다"
이웃 주민이 분실한 카드를 주워 한 달간 150만원 넘게 사용한 부부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 의성경찰서는 최근 이 부부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부부는 병원과 마트 등에서 이웃 주민 명의 지역화폐 카드로 150만원 이상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실은 피해자 아들이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면서 드러났다. 피해자는 의사소통과 거동이 어려운 70대 남성으로, 4일 아들과 식사 중 지역화폐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알렸다. 아들은 곧바로 카드를 재발급했지만, 이후 분실한 카드가 병원에서 사용됐다는 알림을 받으면서 누군가 카드를 사용한 게 아닌지 의심하게 됐다. 카드는 약국과 마트 등에서 추가로 사용됐다. 아들은 카드가 사용된 곳을 직접 찾아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했고, 그 결과 범인이 이웃 부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아들은 부부를 고소한 뒤 카드 사용 경위를 따졌다. 하지만 부부는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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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어" 중국어로 웃으며 조롱...못 알아들은 사장님은 '활짝'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 한 식당에서 사장에게 웃으며 인사하면서 중국어로는 음식 맛을 비하하는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국내 한 고깃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A씨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중국어로 "사장님, 이 음식 진짜 맛없다.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없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식사 시간인데 식당에 손님이 없다. 앞으로 다신 안 올래"라고 했다. 일행도 "이 밥은 식감이 별로다. 많이 딱딱하다"며 A씨를 거들었다. A씨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식당 사장은 중국어를 알아듣지 못한 채 웃으며 호응했다. 영상이 퍼지자 중국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게시글에는 "진짜 너무 수준 낮다. 맛이 없으면 그냥 직접 말하거나 리뷰를 달면 된다. 사장님이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괴롭히는 건 너무하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A씨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