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첫 시구라 많이 떨려, 고척돔서 단독 콘서트까지 했는데..." 걸그룹 에스파 지젤, 26일 키움 홈경기 마운드 오른다

"이번이 첫 시구라 많이 떨려, 고척돔서 단독 콘서트까지 했는데..." 걸그룹 에스파 지젤, 26일 키움 홈경기 마운드 오른다

김우종 기자
2026.08.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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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오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지젤은 최근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이 첫 시구라고 밝혔다. 지젤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응원하며 시구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걸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이 영웅 군단의 시구자로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젤이 속한 걸그룹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를 시작으로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LEMONADE'까지 연달아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시구를 맡은 지젤은 "저희 에스파가 얼마 전 바로 이곳,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위해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고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이 첫 시구라 많이 떨리는데, 모든 선수분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걸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걸그룹 '에스파' 지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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