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실적호전주 10選-굿모닝신한證

2Q 실적호전주 10選-굿모닝신한證

안정준 기자
2008.06.10 08:3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굿모닝신한증권은 실적호조를 이유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등 LG그룹 계열사들을 추천했다.

LG전자(150,700원 ▼4,500 -2.9%)의 경우 환율 상승과 휴대폰 부문 호조로 영업이익이 29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기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가전부문도 상승세가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7,320원 ▼130 -1.74%)는 LG전자와의 LCD TV 협력 강화, 환율 호재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익이 전년비 545%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LG생활건강(259,500원 ▲5,500 +2.17%)은 31% 영업익 개선이 예상된다. 생활용품 가격인상과 화장품 라인 확장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프리미엄화 전략 지속으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LCD부문, TV패널 판매 호조가 예상되는삼성전자(225,000원 ▼7,000 -3.02%), 환율 상승으로 수출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한솔제지(3,140원 ▼40 -1.26%), 후판 생산성 증대와 철강재 가격 인상 호재가 전망되는동국제강(1,841원 ▼39 -2.07%)도 각각 154%, 84.2%, 87.3% 영업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동국제강, LG디스플레이,삼성물산등이 목표주가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