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쓰레기 탐지에서 해양 ESG 실증까지 지산학연 협력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한국해양수산ESG연구조합(KOFERA)·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KISTI)·더블오와 '지산학연 협력 및 해양수산 친환경 AI 융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TP는 지산학연 협력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KOFERA은 △해양수산 ESG 기술 분류 및 표준화 연구 △조합사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기술 수요 발굴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KISTI는 △연구데이터 활용과 AI 접목 △융합형 연구개발 기획을 지원하고 더블오는 △현장 기술개발과 디지털 솔루션 적용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상용화 실증을 담당한다.
앞으로 4개 기관의 전문성을 결집해 △지산학연 협력 △해양수산 분야의 데이터 기반 공동 R&D 기획 △친환경 AI 융합기술 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다.
협약은 부산시와 부산TP의 지원으로 더블오가 추진 중인 해양 수중쓰레기 조사 및 AI 모델 개발 사업을 계기가 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해양수산 분야 ESG 공동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 ESG 공동사업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해양수산 산업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 △어촌 상생협력 △해양환경 보전 등 분야에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원광해 부산TP 지산학DX단장은 "이번 협약은 이상적인 지산학연 협력으로 참여 기관 및 기업의 데이터 AI 역량 및 연구역량, 현장 기술을 하나로 잇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