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 내 풍력발전 부품 생산비율 규정을 철폐한다는 소식에 풍력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은 30일 보고서에서 "외신에 따르면 미국 개리 로크(ary Locke) 상무장관이 중국 관계자와 만나 풍력단지 공개입찰 허용 조건 중 하나인 터빈 부품의 70% 중국 내 생산규정을 철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용현BM(2,065원 ▼100 -4.62%)이 9%대 상승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동국S&C(1,357원 ▼37 -2.65%),마이스코,현진소재,스페코(1,573원 ▼3 -0.19%),평산,한일단조(2,010원 ▼65 -3.13%)등이 3~4%선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유니슨(1,265원 ▲21 +1.69%)과태웅(37,250원 ▲3,900 +11.69%)등은 1~2%대 상승세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터빈 부픔의 70% 중국내 생산 규정이 폐지되면 중국 풍력시장 개방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