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 우려감에 해외 수주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증시에서대림산업(50,000원 0%)은 7.80% 하락한 9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GS건설(37,150원 ▲250 +0.68%)도 5.41% 하락한 9민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현대건설(128,900원 ▼400 -0.31%)은 3.66% 하락했다.현대산업(23,200원 0%)개발은 11.64% 하락하는 등 낙폭을 키우고 있다.
건설주는 국내 건설경기는 어렵지만 해외 수주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에 비교적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금융 위기가 확산되면서 해외 수주 모멘텀도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