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디자인(224원 0%)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이날 수여식에서 다이나믹디자인이 청년·여성·장년·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청년고용 촉진, 고용 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 일자리 창출 △ 일·생활 균형 실천 △ 노동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성과와 기여도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다이나믹디자인은 1981년 설립 이후 타이어몰드 국산화를 시작으로 국내 타이어 금형 및 타이어 제조설비 분야를 개척해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제 여건 악화 속에서도 과감한 R&D(연구·개발) 투자와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어오며 국가 경제·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다이나믹디자인은 국내 타이어 금형 및 타이어 제조설비 대표기업으로 성장·발전해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 2년간 80명을 채용하는 등 적극적인 고용 확대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 지역 특성화고 및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산학협력 분야 유공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전체 근로자의 93% 이상을 정규직으로 유지하고, 신규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층으로 채용하는 한편, 여성·장년·중증장애인을 적극 채용해 다양한 계층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정년 후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해 숙련인력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시차출퇴근제와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했으며, 노사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5년 이상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하는 등 노사 상생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고용정책을 실천한 다이나믹디자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기업과 일자리 창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여 기업의 우수한 고용사례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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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이나믹디자인은 1999년 설립된 회사로 타이어금형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