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이들 종목과 관련된 이른바 'S7' 테마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25bp(1bp=0.01%포인트) 인상했지만 뉴욕증시 반도체 종목이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SK하이닉스(1,824,000원 ▲79,000 +4.53%)는 전 거래일 대비 7만1000원(4.04%) 오른 1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259,250원 ▲6,750 +2.67%)는 7000원(2.77%) 상승한 25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지분·업무로 엮인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 시각 현재 SK스퀘어(1,042,000원 ▲34,000 +3.37%)(3.57%), 삼성전기(1,398,000원 ▲68,000 +5.11%)(-4.71%), 삼성전자우(196,500원 ▲3,200 +1.66%)(2.48%), 삼성생명(283,000원 ▲2,500 +0.89%)(2.14%), 삼성물산(355,000원 ▼500 -0.14%)(0.70%)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6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4%, 나스닥 종합지수는 1.69% 각각 올랐다. 반도체주인 마이크론(5.50%),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64%), 엔비디아(2.54%)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