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4,320원 ▼65 -1.48%)이 일본 종합금융투자회사 GI캐피털매니지먼트의 증권 부문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12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GI캐피털매니지먼트 증권 부문 지분 인수를 결의한 데 이어 일본 도쿄에서 계약식을 열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계약으로 주식시장 활성화와 밸류업 정책 등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는 일본 자본시장에 현지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GI캐피털매니지먼트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현지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디지털 신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해 한화투자증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