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개발 투자자로 韓거론…철강주 장초반 강세

알래스카 LNG 개발 투자자로 韓거론…철강주 장초반 강세

김경렬 기자
2026.10.14 09:2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 투자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된 철강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대양금속(864원 ▲199 +29.92%)은 전일 대비 199원(29.92%) 상승한 864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양금속은 2거래일째 올랐다.

이 밖에 철강업종 내 대한제강(10,450원 ▲1,660 +18.89%)(25.14%), 금강철강(6,950원 ▲550 +8.59%)(14.38%), 대동스틸(2,680원 ▲110 +4.28%)(12.84%), KBI동양철관(1,343원 ▲71 +5.58%)(12.11%), TCC스틸(14,420원 ▲1,250 +9.49%)(11.62%) 등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전날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대한 상업적 합리성 검토를 이제막 시작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