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시에서 기판주들이 장 초반 급락 중이다. 간밤 미국 9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충격에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하락하자 투자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기(1,166,000원 ▼208,000 -15.14%)는 전날 대비 16만5000원(12.01%) 내린 12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텍플러스(44,850원 ▼13,850 -23.59%)(-14.31%), 네오티스(17,800원 ▼2,200 -11%)(-11.65%), 티엘비(39,000원 ▼7,350 -15.86%)(-11.33%), 코리아써키트(65,600원 ▼10,200 -13.46%)(-10.95%), 이수페타시스(96,500원 ▼14,700 -13.22%)(-10.43%)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돈 데다 8월 상승률 3.4%보다도 높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6%로 집계됐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AMD가 5.73%, 인텔은 4.56% 하락했다. 샌디스크도 5.33% 밀렸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08% 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