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가 다음달 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연다.
19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국,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영국, 독일, 체코 등 주요국의 현지 KPMG 전문가와 삼정KPMG 파견자(Korea Desk)가 연사로 나선다. 국가별 투자환경과 세제·규제 변화, 투자 인센티브 및 통상 이슈를 조망한다.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이 현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자 단계에서부터 리스크(위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신경철 삼정KPMG GKP(Global Korea Practice) 리더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각국이 자국 산업과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세제·인센티브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해외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의 면밀한 사전 검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 리더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국의 정책 및 제도 변화는 물론 현지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세무·규제 대응 방안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