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 경영체계 재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추진

한울앤제주, 경영체계 재정비…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추진

박기영 기자
2026.10.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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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757원 ▲174 +29.85%)는 최근 이사회 구성 및 대표이사 체제 변경을 계기로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일부 이사진의 사임과 대표이사 체제 변경에 따라 기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하고 경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울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사업 및 경영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재무 건전성 강화도 주요 과제로 삼았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해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체계 재정비를 계기로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경영 책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한울그룹의 다양한 사업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소재과학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825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와 BW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약 440억원은 주식 전환 또는 신주인수권 행사가 이뤄졌으며 약 93억원 규모의 사채는 소각됐다. 이 회사는 제이케이머트리얼즈 외에도 한울소재과학, 한울앤제주 등을 관계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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