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바이오시스와 서울반도체가 희토류 없이도 흰빛을 내는 초소형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 급등했다.
29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서울바이오시스(8,580원 ▲1,980 +30%)는 전일 대비 1980원(30.00%) 오른 8580원으로 가격제한선에 도달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모회사인 서울반도체(11,200원 ▲2,580 +29.93%) 역시 가격제한선까지 오른 1만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전날 희토류 없이 백색 빛을 내는 초소형 LED 칩 기술인 '와이캅3'(WICOP3)을 개발했고 4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와이캅3는 별도의 형광체나 패키징 공정 없이 칩 자체에서 백색 빛을 낼 수 있어 제조원가를 낮출 기술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