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섰고 현재까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들이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를 지목했다.
신 대표는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는 일에는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카카오페이증권도 사용자와 맞닿은 서비스 전반에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건강한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