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이 기사는 10월30일(09:0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외국인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3,670원 ▼220 -5.66%)가 JB금융그룹이 주최한 '2026 JB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핀테크 및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이달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JB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패스를 비롯해 핀다, 웹케시그룹, 인피나, 오케이쎄, 엔코위더스 등 JB금융그룹의 국내외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교류를 나눴다.
한패스는 이번 포럼에서 국내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파트너 기업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특히 국경 간 핀테크 생태계 안에서 각사의 핵심 서비스를 공유하고 국경 간 결제(크로스보더 결제)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패스는 호주,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참석도 이러한 해외 사업 확장의 연장선으로 JB금융그룹과의 사업 협력을 강화했다.
한패스 관계자는 "이번 2026 JB포럼은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JB금융그룹의 투자 기업들과 구체적인 사업 시너지 기회를 발견한 만큼 앞으로도 JB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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