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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목마른 개미들 줄섰다...한달새 우주ETF에 2조 뭉칫돈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최근 한 달간 미국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에 2조원 이상이 유입됐다. 각 ETF들이 스페이스X를 상장 직후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미국과 글로벌 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ETF 7종에 한 달간 2조674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TIGER 미국우주테크'에 1조8527억원이 들어왔다. 이 ETF는 지난 4월14일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장 이후 2조3916억원이 유입됐고, 순자산은 지난 4일 기준 2조4653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우주항공'에도 최근 한 달간 222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SOL 미국우주항공TOP10'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도 각각 773억원과 532억원이 들어왔다. 해당 ETF들에 자금이 몰린 것은 각 ETF들이 오는 12일(현지 시각) 상장 예정인 스페이스X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ETF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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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훈풍에 뭉칫돈 몰린 반도체·전력 ETF… 차기 투자처는?
지난 5월 반도체와 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렸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확대가 메모리반도체와 전력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사이클 확산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차기 테마로 '피지컬 AI'를 꼽았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2조4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전체 ETF 상품 중 자금유입 1위다. 또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1조1000억원으로 3위, 'TIGER 반도체TOP10'이 8838억원으로 6위, 'RISE AI전력인프라'가 3963억원으로 10위 등 자금유입 상위 10개 ETF 안에 반도체·전력 테마 상품만 4개가 포함됐다.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면서 메모리반도체와 전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이다. 특히 메모리반도체 중 하나인 HBM(고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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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내건 왜 더 낮지?"…수익률 성적표 보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첫 일주일 성적표가 나왔다. 기초자산이 같더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났다. 특히 수익률의 경우 최대 1.6%포인트 차이가 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 투자 전 상품간 차이를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86%를 기록했다. 1위인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보다 1.6%포인트 낮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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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IMA 2호 3시간 만에 완판…법인·초고액자산가 수요 집중
NH투자증권은 IMA(종합투자계좌) 2호 상품인 'N2 IMA1 중기형 2호'가 지난 1일 모집 개시 후 약 3시간 만에 조기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N2 IMA1 중기형 2호는 지난 1일 판매 첫날 1200원 규모의 모집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판매금액 중 66%에 해당하는 649억원이 외부에서 유입된 신규자산이다. 개인 고객 신규자산 162억원, 법인 고객 신규자산 487억원으로 법인을 중심으로 신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NH투자증권은 신규 자금이 대거 들어왔다는 점에서, IMA가 외부 자금을 유치하는 핵심 자산관리 플랫폼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객 유형별로는 법인 고객 비중이 66%로 개인(비중 34%)을 앞질렀다. 1호 판매 당시 법인 55%, 개인 45%와 비교하면 법인 비중이 더욱 확대됐다. IMA가 기업 여유자금 운용 수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NH투자증권은 분석했다. 자산 규모별로는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와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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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일주일 수익률 보니..."난 왜 더 낮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첫 상장된 이후 일주일 동안의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격차가 최대 1.6%포인트인 것을 확인됐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도 1.6% 정도의 수익률 격차가 나타났다.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ETF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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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만큼 벌었다? …'40% 랠리' 삼성그룹 ETF 팔고 '여기'로 우르르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대형 주도주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그룹주 ETF가 주목받고 있다. 한 달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삼성그룹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현대차그룹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기대감에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지난달 4일~이날) 'KODEX 삼성그룹'은 40%, TIGER LG그룹플러스'는 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6%대 상승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ETF는 코스피 지수를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했다. 반면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16%), 'WON 두산그룹포커스'(6%)는 하회했다. 자금 유출입에서는 수익률과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지난달 4일부터 지난 2일까지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에는 1262억원 자금이 들어왔다. TIGER LG그룹플러스는 466억원, WON 두산그룹포커스는 44억원 순유입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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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확산에 반도체 밸류체인 주목…ACE ETF 맞춤형 라인업
빅테크 기업 중심으로 AI(인공지능) 투자가 늘어나자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부터 국내 시장, 유망 종목까지 담은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메모리),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ASML(장비) 등 합산 시 약 8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지난 2일 기준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864%로,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72%, 559%를 기록했다. 국내 반도체 시장에 관심있는 투자자에게는 'ACE AI반도체TOP3+ ETF'가 대안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3개 종목을 약 75% 비중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한투운용 측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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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00 ETF, 국내 ETF 최초로 순자산 30조 돌파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코스피 대표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KODEX 200' 순자산이 국내 ETF 역사상 최초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의 순자산이 30조82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순자산 10조원을 넘어서고, 올해 4월 순자산 20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3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ETF 중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순자산이 증가했다. KODEX 200 ETF는 국내 최초의 ETF이자, 현재 최대 규모의 ETF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을 필두로 국내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KODEX 200에 몰렸다. 올해 개인 투자자는 KODEX 200을 2조6394억원 순매수했다. 수익률도 안정적이다. KODEX 200은 2002년 10월 상장 후 수익률 2750%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3.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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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못 올라타면 ETF로...한투운용 '우주테크' 분배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12일(현지시간)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IPO 참여를 통해 배정받은 주식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 중인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분배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우주 기술 기업으로 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상장을 앞두고 있다. IPO를 통한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규모는 750~800억달러(약 115조~약 123조원)로 추정된다. 기업 가치는 1조7500억~2조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이스X는 상장을 앞둔 6월 첫 주에 IPO 신청을 진행한 뒤 오는 11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IPO 참여 기업에 배정된 스페이스X 물량은 오는 12일 개장 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IPO 참여를 통해 확보한 물량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분배하고,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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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력, 다음은 여기"...투자 전문가들이 찍은 차기 주도 ETF
지난 달 반도체와 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렸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사이클 확산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차기 테마로 피지컬 AI를 꼽았다. 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2조4000억원 자금이 유입됐다. 전체 ETF 상품 중 자금유입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1조1000억원(3위), 'TIGER 반도체TOP10'이 8838억원(6위), 'RISE AI전력인프라'가 3963억원(10위)을 기록했다. 자금유입 상위 10개 상품 안에 반도체·전력 테마 ETF만 4개가 포함됐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거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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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반도체 소부장 등 성장주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TIGER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시장 내 성장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개별 종목 비중을 3~6% 수준으로 균형 있게 편입해 개별 기업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다. 주요 편입 종목은 ISC, 엠케이전자, 샘씨엔에스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로 포트폴리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은 AI(인공지능) 반도체의 고성능화와 고집적화가 가속화되면서 패키징 공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이에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원택 미래에셋운용 주식운용3본부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방산, 로봇 등 한국의 핵심 성장 산업이 집약된 시장"이라며 "정부의 코스닥 육성 의지와 AI·신산업 시대가 맞물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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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채권혼합 ETF 출시…"코스피200 상승·월배당을 함께"
한화자산운용이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코스피200과 국고채 3년물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상품이다. 동시에 코스피200 콜옵션을 매도해 분배금 재원을 마련하는 월배당 커버드콜이다. 연 7% 수준의 분배금을 추구한다. 콜옵션 매도 비중은 자산의 10% 수준으로 코스피200 상승 시 해당 ETF는 약 40% 수준을 따라간다.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계좌(DC·IRP)에서 100% 편입할 수 있다. 한화운용 측은 퇴직연금 계좌 내에서 코스피200 지수 상승과 월 분배금 수취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적용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누진세율 부담이 비교적 낮다는 장점이 있다. ETF 분배 재원의 대부분(약 6%p 내외 추정)을 차지하는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