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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수익률 6% '가치플러스 목표전환형2호'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자회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국내 주식의 핵심가치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밸류 가치플러스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2호(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밸류 가치플러스 목표전환형2호는 투자자산 총액의 50% 미만을 지속 성장 가능한 핵심가치를 보유한 국내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약 50% 수준은 2년 이하 국공채와 AA등급 이상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주식 편입을 통한 수익 기회와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함께 추구한다. 펀드는 목표수익률 6%(A클래스 기준, 보수공제 후, 세전)를 달성하면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6개월 후 상환하는 구조다 단, 펀드 설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운용 전환이 이뤄질 경우에는 설정일로부터 1년 후 상환한다. 주식 부문은 성장가시성과 이익신뢰성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운용한다. 편입 대상은 성장가치, 이익가치, 주주가치, 절대가치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선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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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은채권혼합' 신규 상장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
한화자산운용은 'PLUS 은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PLUS 은채권혼합 ETF는 산업재 수요 증가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은과 국고채에 50 대 50으로 투자하는 ETF다.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은이 전통적인 귀금속을 넘어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 글로벌 은 소비 중 산업재 비중은 58%에 달한다. 특히 태양광(단일 최대 수요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등 전도성이 필수적인 첨단 산업 전반으로 수요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반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은 광산은 탐사부터 생산까지 평균 10년 이상이 소요된다. 전체 생산량의 약 70%가 구리·납 등의 부산물로 채굴돼 즉각적인 생산 증가가 어렵다. 이로 인해 2021년 이후 5년 연속으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구조적 불균형 상태다. PLUS 은채권혼합 ETF는 현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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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장 '한국ETF' 하루만에 6000억 유출..."한국 매도신호는 아냐"
미국에 상장된 대표 한국 ETF(상장지수펀드)에서 하루 만에 6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가며 역대 최대 유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올해에만 80% 넘게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통합계좌 규제 완화 이후 글로벌 브로커를 통한 '코스피 직구'가 가능해지면서 자금이 국내 시장으로 직접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 블랙록이 운용하는 'iShares MSCI Korea ETF(EWY)'에서 최근 1주일간 10억4973만달러(약 1조5325억원)가 빠져나갔다. EWY에서는 지난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2000년 5월 미국 시장에 상장된 EWY는 한국 증시에 상장된 중대형주에 투자하는 ETF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대형주로 구성돼 있다. 지난 6일에는 EWY에서 4억967만달러(약 5981억원)가 빠져나갔다. 이는 EWY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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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서, 못 팔아서 불안해요"…이런 투자자들 '이것' 사라는데
'살까 팔까' 코스피지수가 7000을 넘어선지 3거래일만에 8000에 가까워지는 등 무섭게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추격 매수를 하기에도, 차익 실현을 하고 나오기에도 불안한 장세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실적 성장에 따른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단기적으로 급등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단기채,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 등 단기자금형 상품이나 하방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는 커버드콜 ETF를 이용하라는 조언이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32% 오른 7822.24로 마감했다. 5월 들어 5거래일간 18.5% 오르며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증시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 급등에 따른 부담이 생기는 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에 쏠림 현상 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전일대비 8.4% 오른 65.60으로 마감했다. 이란전 직후인 지난 3월10일 이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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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안정성 모두 잡는다…삼성운용, 반도체커버드콜 ETF 상장
"패시브 전략으로 ETF를 운용했을 때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0%씩 편입할 수 있습니다. 최대 40% 수준까지만 담을 수 있는 액티브보다 넉넉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1팀장은 11일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웹세미나'를 열고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액티브가 아닌 패시브 전략으로 운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12일에 상장하는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KRX 반도체'의 TR 지수를 구성하는 반도체 주식에 100% 투자하면서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을 30%만 고정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도체 주식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자산의 절반 이상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박 팀장은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 상승 랠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다는 전략"이라며 "패시브 운용 방식을 채택해 개별 종목을 최대 30%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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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 오는 12일 상장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2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ETF는 AI(인공지능)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를 주도하는 미국 대표 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구성종목은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SanDisk)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씨게이트(Seagate) 4종목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60%를 차지한다. 이 외에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공정·장비 기업들이 편입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AI 인프라 투자가 현재 GPU(그래픽처리장치) 중심에서 메모리 수요 확대 국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격차를 따라잡는 데만 수년에서 수십 년이 소요되는 영역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과점하는 구조다. 특히 공급이 수요를 간신히 따라가는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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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태계 전 단계를 갖춘 유일한 'OO밸류체인'ETF 나온다
"구글은 엔비디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진 유일한 빅테크 기업"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11일 오전 열린 웹세미나에서 "구글은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Gemini 3.0 Pro를 학습·추론하는 데 100% 자체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으로 성공하면서 엔비디아에서 독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2일 'TIGER 구글밸류체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정 본부장은 "구글 밸류체인은 칩 설계/제조부터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까지 5단계의 AI 생태계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는 AI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핵심 20종목에 투자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실적 호조로 AI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1.2% 급증했다. 그는 "구글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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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없이 10년 2268만원 자녀에 증여…삼성증권,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증여·세금 신고 등을 디지털로 지원하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와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일정 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기정기금 평가 제도를 활용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성년 자녀에게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는 한도는 10년 2000만원인데, 이를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268만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에는 △증여 금액에 따른 예상 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 이체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 내역 확인 등 기능이 있다.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 투자로 이어갈 수 있다.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 △아동수당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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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땡큐, 잘 먹고 갑니다"...美상장 한국 ETF 차익실현 '우르르'
코스피가 7500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최근 미국 증시에서 한국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블랙록이 운용하는 'iShares MSCI Korea ETF(EWY)'에서 최근 1주일간 10억6500만달러(약 1조5591억원)가 빠져나갔다. EWY에서는 지난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각 6일)에는 4억930만달러(약 6000억원)가 빠져나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EWY 사상 최대 규모 유출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대규모 자금 유출이 최근 코스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 성격으로 보고 있다. 2000년 5월 미국 시장에 상장된 EWY는 한국 증시에 상장된 중대형 주에 투자하는 ETF 상품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국내 대형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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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도체가 답? ETF도 '쏠림'...삼전닉스 편입금액 80조원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승랠리를 펼치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두 종목 쏠림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TF의 두 종목 편입금액만 80조원에 육박한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삼성전자를 편입한 국내 ETF는 216개로 ETF 편입 추정액은 42조7671억원이다. SK하이닉스를 담은 ETF는 202개로 편입 추정액은 37조470억원이다. 두 종목의 ETF 편입금액은 총 79조8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38.46%를 기록한 'TREX 펀더멘탈 200'이다. 편입금액은 'KODEX 200'이 8조2201억원으로 가장 크고 'TIGER 2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편입금액은 각각 3조3380억원과 3조550억원이다. SK하이닉스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44.05%를 기록한 'KODEX 반도체레버리지'다. SK하이닉스 편입금액도 'KODEX 200'이 5조9463억원으로 가장 크다. 삼성전자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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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했던 CSOP "韓 단일종목 레버리지 더 출시할 것"
"CSOP는 더 많은 한국·대만·일본·홍콩 기업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AI(인공지능) 공급망 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상품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강은혜 CSOP자산운용 글로벌 ETF전략 이사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콩 자산운용사인 CSOP는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출시한 운용사다. 이 중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인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배 레버리지'는 8일 기준 AUM(총운용자산) 400억홍콩달러(약 7조6000억원)로 달하며 세계 최대 단일주식 레버리지 ETF가 됐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테슬라 레버리지 상품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TSLL)'을 넘어선 것이다. 7일(현지시각) 기준 TSLL AUM는 50억4290만달러로 약 7조3500억원 수준이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인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배 레버리지' AUM는 약 1조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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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편입금액 80조원 육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승 랠리를 펼치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ETF의 두 종목 편입금액만 80조원에 육박한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성전자를 편입하고 있는 국내 ETF는 216개로, ETF 편입 추정액은 42조7671억원이다.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ETF는 202개로, 편입 추정액은 37조470억원이다. 두 종목의 ETF 편입 금액은 총 79조8141억원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비중이 가장 높은 ETF는 38.46%를 기록한 'TREX 펀더멘탈 200'이다. 이후 △'RISE 고배당'(편입비중 37.95%) △'PLUS 코스피50(37.51%)' △'KODEX 200가치저변동'(37.43%) △'KODEX KTOP30'(36.44%) 순이다. 편입금액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200'이 8조2201억원으로 가장 크다. 'TIGER 2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편입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