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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삼전 등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 461개 종목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ELW(주식워런트증권) 461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9종목과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22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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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수혜...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주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관련 핵심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최근 우주 산업은 기존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New Space)'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과거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 전통 방산 기업이 정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구조였으나, 현재는 스페이스X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들이 발사체 재사용, 위성 네트워크 구축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발사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우주 산업의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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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7% '한국투자 한미핵심성장포커스 목표전환 2호 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5일부터 '한국투자 한미핵심성장포커스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 2호(채권혼합-재간접형)'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국과 미국의 핵심 성장 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고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오는 28일까지 국민·하나·농협은행과 교보·키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 한미핵심성장포커스 목표전환 2호 펀드는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을 주도할 7가지 핵심 테마를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각 분야별 종목을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리스크 노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선정 분야별 최상위 대표 종목을 70% 편입하고, 분야별 차상위 종목으로 나머지 30%를 전략 포트폴리오로 관리한다. 선정 테마 예시로는 △제도개선 수혜 △수출 핵심 △AI(인공지능)인프라 △AI혁신 △디지털금융리더 △빅파마 및 바이오테크 △전력인프라 등이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로 재평가 받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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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수익률 11%대 ↑… 재충전 시작하는 이차전지 ETF
이차전지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급증을 등에 업고 반등 조짐을 보인다. 중동사태 이후 강화된 에너지 안보 기조와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맞물리며 신재생에너지가 부상하자 ESS도 각광받는 상황이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태양광과 ESS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PLUS 태양광&ESS' ETF는 최근 1개월간 11.36%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을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TOP10'(11.61%)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11.83%) 'RISE 2차전지TOP10'(10.10%) 등도 수익률 플러스를 나타냈다. 증권가에서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으로 정체기를 맞은 이차전지 시장이 ESS 수요확대에 힘입어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을 빚은 국가들이 외부 의존도가 낮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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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겨냥…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14일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4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로, 우주 기반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의 비교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미국스페이스테크지수'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의 주된 투자처인 우주 기반 테크 기업은 재사용 발사체, AI(인공지능) 위성 데이터 분석, 우주 데이터센터 등이다. 우주 산업 관련해 언급되는 항공 및 방산 기업이 아닌 서비스 사업 중심의 고성장 민간 우주 기업(순수 우주 기술 기업)에 포트폴리오를 집중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성장 중인 민간 우주 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액티브 전략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액티브 유형의 경우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과 달리 운용역의 리서치 기반 종목 선별이 가능하다. 우주 산업 내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지수 리밸런싱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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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특허절벽 시작…기술이전 바이오주 주목해야"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에 힘입어 주목받던 바이오주가 삼천당제약 사태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 13일 기준 코스닥 제약 업종 지수는 최근 1주일간 2.73% 하락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4.44%를 기록하며 액티브 ETF의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 바이오액티브 ETF 중 1주일 수익률이 가장 높다. 이 ETF 운용역인 송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최근 바이오주 투자심리가 악화했으나 주가 하락세는 바닥에 근접했다고 판단했다"며 "다른 ETF들과 달리 대형 바이오주와 현금 비중을 늘리지 않고, 기술이전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주를 담은 덕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상장한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기술이전 이력이 있거나 기술이전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통상 바이오 ETF의 경우 대형 바이오주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중이 높거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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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지난달 외국인 채권 보유 잔고 역대 최대폭 감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영향으로 지난달 외국인 국내 채권 보유 잔고 감소 폭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전월말(350조6000억원)대비 10조2000억원 감소한 340조4000억원(전체 발행잔액 대비 11.07%)을 기록했다. 월단위 보유잔고 감소규모는 2023년 1월 기록한 기존 최대 규모인 6조5000억원을 상회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경신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3일 이런 내용이 담은 '2026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전쟁 양상이 격화된 지난달 중반부터 달러 조달 비용을 반영하는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빠르게 상승해 외국인의 재정거래 유인이 많이 축소됐고, 은행채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채권 순매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많이 증가하며 전월 대비 18조3000억원 증가했다. 발행 잔액은 국채, 금융채, 특수채 등 순 발행액 4조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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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까지 했는데…엔터 ETF 수익률 마이너스 언제까지?
BTS(방탄소년단) 컴백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다.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증권사들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내려잡고 있다. 지난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6.79%다. 'HANARO Fn K-POP&미디어'(-16.63%), 'TIGER 미디어컨텐츠'(-13.13%), 'KODEX K콘텐츠'(-9.02%) 등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CE KPOP포커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86%다. TIGER 미디어컨텐츠와 HANARO Fn K-POP&미디어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23.66%와 -23.47%다. KODEX K콘텐츠의 수익률은 -11.51%다. 1년 수익률 역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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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 펀드, 순자산 30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증권자투자신탁' 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 미국 단기채 공모주 펀드의 1년 수익률은 8.51%, 6개월 수익률은 8.42%다. 이는 국내에 설정된 미국 단기채 투자 펀드 중 1위다. 우리미국단기채공모주증권자투자신탁 펀드는 단기채 중심의 안정적인 캐리(이자) 수익과 글로벌 IPO(기업공개) 투자에서 발생하는 초과 수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우리자산운용은 해당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낸 원인으로 철저한 리서치 기반의 글로벌 IPO 선별 투자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꼽았다. 우리자산운용은 누버거버먼과의 협업을 통해 딜 소싱(투자처 발굴) 경쟁력을 확보, 공모가 대비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우량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실제 펀드에 편입된 글로벌 기업들은 상장 직후 시장에서 가치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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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반도체 레버리지 등 ETN 3종 상장
미래에셋증권은 VIX 선물 ETN(상장지수증권), 레버리지와 인버스 반도체 ETN 3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미래에셋 1.5X S&P500 VIX S/T선물' ETN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 기회를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1.5배 레버리지 전략을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VIX 선물은 S&P500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상대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미래에셋 레버리지 반도체' ETN과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은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반도체 TR(분배금 재투자) 지수를 기준으로, 일간 수익률의 각각 2배와 -2배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KRX 반도체 TR 지수는 글로벌증시 산업 분류 기준(GICS)에 따라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를 유니버스로 구성하고, 20종목 이상을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비중을 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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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나면 국장부터 불기둥" 이 업종 강세?...'전문가 픽' ETF는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국내외 증시도 반등에 나섰다. 이스라엘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차 봉쇄되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종전 협상 타결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전쟁이 종료된 이후 반등할 수 있는 투자처에 관심이 모인다. 주요 ETF 운용사들은 전쟁 리스크로 멈췄던 기존 주도주들이나 에너지 안보 관련 중요성이 부각된 업종 관련 ETF를 추천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란전 휴전이 결정된 직후인 8~9일 이틀간 주식시장에서 KODEX 건설, TIGER 200 건설 등 건설업종 ETF는 각각 15.19%, 15.08%씩 오르며 레버리지를 제외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TIGER 코리아원자력이 13.6%로 뒤를 이었고 SOL 한국원자력SMR, KODEX 원자력SMR은 각각 11% 안팎으로 상승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11.04% 올랐고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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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200, 국내 ETF 최초로 순자산 20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ETF 중 처음으로 순자산 20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KODEX 200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20조1281억원이다. 2002년 국내 시장에 최초로 ETF가 도입된 이후 단일 상품이 순자산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KODEX 200은 지난해 10월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한 후 6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올해 들어서만 KODEX 200의 순자산은 8조4313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개인 순매수 규모는 2조1919억원에 달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연초 이후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KODEX 200을 선택했다며 이는 KODEX 200이 개인부터 기관에 이르기까지 포트폴리오 내 핵심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KODEX 200은 지난해 연간 수익률 94.5%를 기록했다. 올해 연초 이후 수익률은 46